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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5
1장 출근이 두려운 당신에게 ‘잘하자’에서 ‘잘’만 빼고 출근해도 괜찮아 … 12 잦은 실수로 고민하는 당신에게 … 18 나를 소심하게 만드는 마음 습관 … 25 상처받지 않는 유리멘탈 관리법 … 32 당신이 만만해 보이는 진짜 이유 … 39 2장 당신의 가치를 빛나게 메이킹하라 표정은 제2의 강력한 언어다 … 48 호감형 직장인이 되는 상황별 인사법 … 54 신뢰를 쌓는 직장생활 에티켓 … 61 첫인상을 좌우하는 비즈니스 매너 … 68 상사는 신입사원에게 어떤 모습을 기대할까 … 76 일잘러들의 공통적인 업무 습관 … 83 3장 초보는 일만 하고 프로는 말부터 바꾼다 프로의 언어로 소리 없이 변신하라 … 92 유능해 보이는 말하기는 따로 있다 … 96 이것저것 모르겠으면 ‘두괄식’ 만 기억해라 … 102 학창 시절의 언어 습관을 버려라 … 108 신입사원의 전화 업무 기본기 … 114 4장 직장에서 인정받는 소통의 기술 상사에게 업무 코드를 맞추는 노하우 … 124 보고만 잘해도 일잘러 소리를 듣는다 … 131 이메일 매너로 업무 센스 더하기 … 138 스몰토크를 잘하는 사람은 질문도 남다르다 … 147 기분 좋은 소통의 기본은 이해와 배려 … 154 요구사항을 오해 없이 전달하기 … 159 5장 팀 속에서 빛나는 인간관계의 기술 나만 옳다고 여기는 생각을 버려라 … 168 모두에게 100점 맞으려는 욕심을 버려라 … 174 시기 질투로 회사생활이 힘들어질 때 … 180 알아두면 쓸모 있는 직장생활의 법칙 … 187 상사는 경계의 대상이 아닌 동반자다 … 194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사교성 높이기 … 200 6장 자기계발 최적의 장소는 직장이다 겸손은 득이 될까, 독이 될까? … 210 어떻게 존재감을 보여줄 것인가 … 216 몸값을 올리려면 프레젠테이션 하라 … 222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 228 지금 읽는 책 한 권이 5년 후 당신의 삶을 바꾼다 …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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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과 질책은 앞으로는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이지 당신이 일을 못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신입인 당신에게 상사가 거는 기대치는 정해져 있다. 시키는 일을 시간 맞춰 해오고, 싹싹하게 인사만 잘해도 상사는 어느 정도 만족한다. 중요한 것은 주눅 들지 않는 멘탈이다. 그리고 직장 내 인간관계와 신뢰를 쌓는 이미지다. 실력은 배우려는 자세와 노력만 있으면 언젠가는 늘게 되어 있다. 지금은 늦어도 나중에는 분명 ‘님’이 더 잘하게 될 것이다.
--- p.17 신입사원 시절 2% 아쉬운 것 중 하나가 ‘좀 더 밝고 적극적으로 인사할 걸…’이다. 어릴 때부터 인사성 밝다는 칭찬은 많이 들었지만, 인사도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나는 나중에 알았다. 인사를 할 때는 명확한 목소리로 밝고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인사는 정중하고 자연스러워야 한다. 또한 당당하고 자신 있게 해야 한다. 인사는 순간적이라서 상대가 인사를 받아줄까 하고 고민하다 보면 타이밍을 놓친다. 상대의 반응보다는 명랑한 직장생활에 의미를 두고, 밝고 바르게 인사하는 습관을 들이자. --- p.56 유능한 직장인은 생각과 의견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표현한다. 말이 주절주절 길어지는 이유는 ‘짧게 말하면 상대방이 이해하지 못할 것 같아서’다. 하지만 말이 길어지면 집중도가 떨어져 상대방은 지루하고 답답해진다. 특히 직장에서는 직급이 위로 올라갈수록 긴 말을 들어줄 인내심이 없다. 따라서 핵심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메일이나 전화처럼 비대면으로 하는 대화도 마찬가지다. 바쁜 현대인들은 대부분 오래 통화할 여건이 안 된다. 말을 많이 하는 것이 말을 잘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p.97 상사와의 인간관계를 성공시키는 비결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중간보고를 잘하는 것이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택배사와 배달 어플을 생각해보자. 이들의 생명은 속도와 현황 보고다. 메이저급 택배사일수록 내가 주문한 물건이 출발은 했는지, 어디쯤 왔는지, 언제 도착하는지를 고객이 물어보기 전에 알려준다. 배달 어플도 고객이 주문한 메뉴가 접수됐고, 조리가 시작됐고, 곧 도착한다고 알림으로써 고객을 안심시킨다. 중간보고가 없는 서비스는 마음에서 멀어지기 마련이다. 상사의 입장에서도 가장 거리감을 느끼는 직원은 중간보고가 없는 직원이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거래처 업무요청은 잘된 것인지? 현장은 언제쯤 마무리되는지? 일을 맡겼는데 아무 말이 없으면 답답하고 불안하다. 상사가 기다리다가 먼저 물어보게 하면 늦은 것이다. 당신이 먼저 “팀장님, 제가 여기까지 해봤는데 이렇게 하면 될까요?”, “팀장님, A 거래처에 확인해보니 여기까지 진행했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진행하면 될까요?” 이렇게 중간보고로 피드백을 구해야 한다. --- p.128~129 당신의 직장이 중소기업이라면 팀장과 일하되 대표의 생각을 알면 답이 보인다. 중소기업의 대표는 항상 믿을 수 있는 인재에 목마르다. 아직은 직접 발로 뛰면서 회사를 이끌어가는 상황에서 경제력이나 인력에 여러 가지 한계가 있다. 회사가 제대로 성장하려면 가족이나 친인척이 아닌 능력 있는 인재가 와야 하는데, 그중 정말 필요한 인재가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예를 들어 사소한 것이라도 회사 비용을 아끼려는 모습, 말 한마디라도 애사심이 묻어나고 고뇌하는 오너의 심정을 헤아려주는 모습, 회사가 어려운데도 안 떠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 등이다.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고, 업무 능력에 자신이 있다면 한 가지 더,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노력을 해보기를 바란다. --- p.197 PT 능력은 현대 사회에서 강력한 경쟁력이다. 자신을 믿고 도전하길 바란다. 중요한 것은 하겠다는 의지와 용기다. 그리고 연습과 실전만이 살길이다. 운전도 계속하면 실력이 늘듯, 발표 실력도 연습과 반복을 통해 향상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의 발표 영상이나 녹음한 음성을 듣는 것이다. 자신의 발표 영상을 모니터링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녹음된 음성도 자기 목소리가 아닌 것 같고 실망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좋은 피드백이 없다. 당신도 PT를 잘하는 일잘러가 되길 응원한다. 이는 직장 및 모든 사회 활동에서 당신의 가치를 높여줄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한다. PT 능력으로 경쟁력을 갖추면 그 영광은 모두 당신이 가져갈 것이다. --- p.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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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발걸음이 무거운 당신을 위한
신입사원 가이드북! 초보 직장인은 매일매일 정답을 알 수 없는 하루를 살아간다. ‘일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직장생활 중 흔들리는 멘탈은 어떻게 잡아야 할까?’, ‘어떻게 하면 성숙한 직장인답게 소통할 수 있을까?’ 등등 홍수 같이 쏟아지는 질문 속에서 길을 잃은 신입사원을 위해 이 책은 6장에 걸쳐 정답을 제시한다. 1장에서는 매분매초 흔들리는 신입사원이 멘탈을 잡고, 나다움을 유지하며 일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2장에서는 호감 있는 신입사원이 되는 법을 알려주며, 누구나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일잘러’만의 표정과 업무 습관 등을 자세히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직장인으로서 갖춰야 할 언어 습관을 이야기한다. 실제 직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예시를 통해 프로답게 말하는 법을 담아냈다. 4장에서는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소통의 기술’을 알려준다. 상사에게 하는 업무 보고부터 이메일 소통법과 일상 속 스몰토크 요령까지 상황별 소통의 기술을 담았다. 5장에서는 누구나 어려워하는 직장 내 인간관계의 기술을 알려준다. 다양한 갈등 상황을 대처하는 일잘러만의 인간관계 꿀팁이 담겨 있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춰 회사생활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이야기하며, 회사에서 자기계발과 성장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일잘러가 되는 것에 거창한 비결이나 엄청난 변화는 필요하지 않으며, 그저 작은 실천으로도 직장 내 관계와 평판은 자연스레 긍정적으로 변화한다고 말한다. 그처럼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누구나 이 책을 통해 작은 실천과 꾸준한 성취들을 이루어낸다면, 언젠가 자신이 바라는 나의 모습과 만나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