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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도대체 말하고 싶은 게 뭐야?
강금실처럼 말하라 - 솔직 담백하게 노회찬처럼 말하라 - ‘눈높이’를 맞춰서 비유하라 노무현 대통령의 말은 무엇이 문제인가? 레이건처럼 말하라 - 간명하고 폼 나게 대선토론 - 이회창의 분투 대선토론 - 노무현의 승리 대선토론 - 정몽준식 화법 2장.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파워를 길러라 협상의 적은 내 마음이다 성공하는 협상, 실패하는 협상 협상의 커뮤니케이션 CEO는 커뮤니케이션으로 통한다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보내라 비공식과 공식적 커뮤니케이션 3장. 쇼비즈니스도 커뮤니케이션이다 명대사에서 배워라 임성훈과 래리 킹 - 상대방을 배려한다 김제동처럼 말하라 - 웃기면서 감동을 준다 카리스마로 통한다 - 영화 ‘실미도’ 스토리텔링과 상징이 있어야 - 오페라 이상한 흡인력으로 -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4장. 진짜로 말하고 싶은 것을 제대로 말하기 연설에는 핵심 키워드가 있어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 말이 되는 말, 글이 되는 글 당신도 토론의 명인이 될 수 있다 글쓰기는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논술은 연애편지다 면접에서는 핵심을 간결하게 말한다 재능과 노력의 조화 5장. 매력적으로 핵심을 찔러라 논리와 감성이 다 들어가야 한다 표현, 제목, 단어의 힘을 생각하라 매력적인 ‘한 마디’를 찾아라 딱딱한 관공서식 표현을 피하라 유머를 꼭 넣어라 이미지의 힘은 생각보다 크다 몸도 말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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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의미는 단어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듣는 사람의 귀속에 있다. 말하는 사람은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생각되는 말을 골라서 쓴다. 그렇지만 듣는 사람은 자신이 생각할 때 그 말이 가진 '의미'라고 생각되는 것만 골라서 듣는다. 그래서 말하는 사람은 '아'라고 명확하게 말했다고 생각하는데도 듣는 사람은 '어'라고 했다고 생각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커뮤니케이션의 목표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이 '의미'를 공유하자는 데 있다. '의미'가 공유되지 않는 커뮤니케이션은 아무 의미가 없다. 연설은 특히 그렇다. --- p.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