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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글 - 교사로서 내 상처를 마주하고 회복하는 여정1장 교사 상처무너진 교권, 혼란스러운 교사양육 책임을 전가하는 부모, 무력한 학교위기 사회, 불안한 학생들, 더 불안한 어른들깨어진 학교 공동체, 고립된 교사바뀌지 않는 환경, 상처의 재생2장 자기 돌봄으로 회복하기자기 비난 멈추기내 감정과 생각에 공감하기내 신념에 공감하기자기 격려와 감사슬픈 마음 충분히 애도하기사랑 회복하기교사의 자기표현3장 내면 치유로 회복하기내면 아이의 치유가 필요하다.내면 아이 만나고 돌보기알아차림으로 나를 이해하기트라우마의 이해상호 협력적 관계 만들기내면의 힘 깨우기저항과 함께하기4장 공동체로 회복하기학교 공적 공동체 회복하기학생들과 인간성 회복의 공동체 만들기함께 돌봄, 마음 친구 공동체 만들기** 함께 연습하기5장 철학으로 회복하기교육은 영향력이다.애쓰지 않고 일하기가장 뜨거운 사랑, 바라보기삶의 주도성 갖기연대와 실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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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다 이 책은 저자 자신이 경험한 자기 돌봄 과정과 공동체 활동뿐 아니라, A 선생님부터 W 선생님 이야기까지 많은 교사들의 다양한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실제로 교육 현장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교사에게 어려움이 생기는 다양한 상황을 경험할 뿐 아니라, 그럴 때 어떻게 자신을 돌보고 표현하고 회복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마음을 돌보고 표현하는 법을 연습할 수 있다 이 책은 자기 돌봄을 포함해 비폭력 대화, 알아차림 방법 등을 연습해 볼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과 함께 활동지, 활동 사례 등을 소개한다. 책 중간중간에 실린 ‘연습하기’를 따라하며 내면의 힘을 회복하는 구체적인 실습을 할 수 있다. 특히, 2장과 3장은 그동안 저자가 공부한 심리 치유 방법들을 가져와 교사 스스로 자기 돌봄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한다. 내 감정과 신념에 따뜻한 마음으로 공감하고, 그런 나를 격려하면서 아픔으로 표현되는 소중한 사랑을 회복하고 이를 표현해 보는 과정을 순서대로 따라 하며 어떤 힘든 마음도 천천히 회복될 수 있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원리를 이해하고 연습하면서, 자기 돌봄과 치유는 물론 교사로서 자신의 진정한 힘과 자아를 느끼고 발견할 수 있다.교사 내면의 회복에서 출발해 공동체 감각 회복, 교육 철학으로 나아가다이 책은 마음 돌봄에 그치지 않고, 교사 자신과 교육에 대해 다각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직원 공동체, 학생들과의 공동체, 마음 돌봄 공동체의 생생한 운영 사례를 들어, 구성원을 스스로 돌보는 공동체를 어떻게 만들어 갈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특히 본문에 나오는, 서클을 통해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 국어 수업 중에 다툰 학생들을 대화로 평화롭게 중재하는 장면 등은 학생들의 문제 행동을 다루는 비폭력적이고 평화적인 교육 방식에 대한 큰 배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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