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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보통 사람 ― 잠자는 재능을 깨워라
2장 생각하는 사람 ― 아이디어는 어떤 식으로 떠오르는가 3장 행동하는 사람 ― 머리와 몸을 항상 회전시켜라 4장 의지가 강한 사람 ― 패배를 인정하기 전까지는 아직 실패가 아니다 5장 지성이 있는 사람 ― 지혜야말로 인생 최대의 무기다 6장 사업에 성공하는 사람 ― 사업을 통해 세상에 공헌한다 7장 관찰력이 있는 사람 ― 사회를 대할 때는 늘 관찰자의 시각을 견지하라 8장 애정이 있는 사람 ―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든 것의 시작이다 |
浜田和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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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에 머물 떄마다 발명왕은 자연이 들려주는 음악의 포로가 된다. 멕시코만을 향해 밀려오는 파도와 바람 그리고 하늘 위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갈매기의 울음소리, 밤하늘에 빛나는 별의 눈짓과 눈부신 한낮의 태양, 남국 특유의 들꽃 냄새와 하얀 눈처럼 백사장에 널려 있는 조개껍질들의 속삭임. 이런 것들이 에디슨에게는 진정 조물주가 내려주는 심포니가 아닐 수 없었다.
에디슨은 잦은 실험으로 온몸이 노곤해지거나 연구가 순조롭게 진전되지 않으면 낚싯대를 집어들고 멕시코만의 후미진 곳에 있는 나루터를 향해 달려갔다. 그리고는 유유자적 홀로 낚싯대를 드리우지만 결코 미끼를 달지는 않앗다. 발명왕이 낚시를 하는 목적은 물고기를 낚기 위해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온몸을 자연의 심포니에 내맡긴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조금 전까지 골머리를 썩이든 문제점들이 해결책과 더불어 말끔히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아이디어를 낚아 올리는 그만의 비책인 것이다. --- p.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