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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다른 사람이 판 함정
질문자의 숨겨진 의도를 찾아내자 함정 1> 아니, 왜요? 절대적인 옳음은 존재하지 않는다 함정 2 > 어떻게 네가 그럴 수 있지? 현실은 커뮤니케이션의 산물이다 함정 3 > 네가 그렇지 뭐. 옳지 않은 주장은 분명하게 지적하자 함정 4 > 그러니까 나는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어. 이길 수 없는 게임은 하지 말자 함정 5 > 뭐라고 변명이라도 좀 해봐. 모든 질문에 답해야 할 필요는 없다 함정 6 > 지금 제가 질문을 하고 있잖아요! 상대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자 함정 7 > 흥미로운데요! 무조건 친절할 필요는 없다 함정 8 > 그렇지만 예의는 지켜야지요! 되돌아오는 질문은 무시하자 함정 9 > 도대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거지? 지나친 설명은 아니 한만 못하다 함정 10 > 무슨 말인지 도무지 모르겠어!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함정을 판다 함정 11 > 나는 피해자야. 삶이 되풀이되듯 대화의 함정도 반복된다 함정 12 > 구태의연하군. 함정에 빠졌다면 절반의 책임은 당신에게 있다 함정 13 >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친절함을 악용하는 질문은 무시하자 함정 14 > 당신이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누가 책임을 져야 할 상황인가 함정 15 > 도대체 어떻게 하면 당신을 납득시킬 수 있을까요? 겉치레 질문에 대응하는 방법 함정 16 > 도대체 네가 그것에 대해 뭘 알아? 역공에 말려들지 마라 함정 17 > 당신도 음악을 안 좋아하나보죠? 답변하기 싫다면 역질문을 하자 함정 18 > 왜 그 사람을 싫어하니? 당신의 선함을 이용하지 않게 하라 함정 19> 그것도 이해하지 못해?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하자 함정 20 > 네가 뭘 알아! 소극적 체면과 적극적 체면 함정 21 > 왜 대답이 없죠? 부정적인 평가에 의연하게 대처하자 함정 22 > 너는 그런 놈이야! 가치평가를 거부할 순 없다 함정 23 > 가치평가를 하자고 이 자리에 모인 것은 아니잖아요! 때로는 건강한 불신도 필요하다 함정 24 > 당신은 분명히 이 일에 관심을 느끼실 겁니다. 그럴듯한 억지 비유는 매력적인 함정이다 함정 25 > 그 문제는 이렇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주위의 시선이 아닌 자신의 판단에 충실하자 함정 26 > 그 사람에게 한번 더 기회를 줘봐! 비난하는 말에는 이성적으로 대응하자 함정 27 > 당신 상습범이지요? 값싼 변명은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함정 28 > 한번쯤 그럴 수도 있지 뭘 그래요! 선의가 모든 결과에 대한 면죄부는 아니다 함정 29 > 저는 그저 최선을 다하려고 했을 뿐입니다! 두루뭉술하게 쓰는 말을 조심하라 함정 30 > 아시다시피 제가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동의를 구하는 질문에 약해지지 말자 함정 31 >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니? 위협의 내용을 알면 두렵지 않다 함정 32 > 그렇게 한다면 무슨 일을 당할지 장담 못해!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존중하자 함정 33 > 다른 사람은 그렇게 하지 않아! 다수의 의견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다 함정 34 > 우리 모두는 그것을 원해. 너만 아니야! 어떤 식으로 대답하건 당신의 자유다 함정 35 > 예, 아니요로 대답하십시오! 악의적인 장난에는 단호하게 맞서야 한다 함정 36 > 그건 그저 농담(장난)이었을 뿐이야! 제2장 자신이 스스로 판 함정 모두에게 좋은 상황이란 없다 함정 37 > 다른 사람의 의견은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낫다 함정 38 > 상황이 악화되더라도 무조건 노력해야 한다. 수렁이 보이면 일단은 피해야 한다 함정 39 > 내게 전략적 후퇴란 없다. 어정쩡한 칭찬은 안 하는 게 낫다 함정 40 > 부정적인 전제가 붙어도 칭찬은 칭찬이다. 자신의 성급한 추측에 속지 마라 함정 41 > 나는 다른 사람의 속을 다 알고 있다. 자극적인 표현은 상처를 준다 함정 42 > 무조건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주장해야 한다. 그럴듯한 변명으로 책임을 떠넘기지 마라 함정 43 > 당신은 내 말을 곡해하고 있어. 소망과 신념을 구분하자 함정 44 > 믿고 싶은 대로 믿으면 정말 이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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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왠지 무언가를 요구하는 듯한 질문, 어딘지 모르게 공격적인 어조의 질문을 받으면 순간적으로 당황하게 된다. 뭔가 말해야 할 것 같은 강박증을 느끼면서 더듬거리거나 아예 말문이 막혀버린다. 그 질문이 아주 의례적이고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인데도 말이다. --- p.16
수년간 우울증에 시달리던 청년이 심리치료를 받게 되었다. 치료 과정에서 그 청년이 어머니로부터 수년간에 걸쳐 “너는 어떻게 된 아이가 예쁜 구석이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니? 도대체 어떤 여자가 널 좋아하겠어. 넌 결코 네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기 어려울 거다.”라는 말을 들어왔음을 알게 되었다. 어머니의 그러한 부정적인 메시지는 말을 통해서 끊임없이 그 청년에게 전달되었다. 그리고 그런 어머니의 반복된 메시지 때문에 그 청년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가 정말 볼품없는 남자라고 믿어버리게 되고 말았다. --- pp.25~26 모든 질문에 대답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이 “제가 지금 질문을 했잖아요?”라는 식으로 답변을 강요하거나 무례한 요구를 할 때, 빚진 사람처럼 쩔쩔맬 필요가 없다. 당신에겐 모든 질문에 답해야 할 의무가 없고, 대답하기 싫을 때는 대답하지 않을 자유도 있다. --- p.36 이쯤에서 앞에서 예로 든 장면을 다시 한번 기억해보자. “당신, 그 사람이랑 같이 잔 거야?”라는 질문 말이다. 누군가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분명 상대방은 반격을 해올 것이다. 물론 여러 가지 형태의 반격이 있겠지만 그 반격 중에서 반드시 대비를 하고 있어야 할 가장 흔한 형태는 다음과 같은 비난이다. “도대체 네 머릿속에는 그런 생각밖에 없니?” 당신이 만약 이런 식의 비난을 들었다면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다음과 같은 방법은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자. “그래 난 그런 생각밖에는 안 해. 그러니까 이제 대답을 좀 해줄래?”라고. --- pp.58~59 그러므로 상대가 이러한 무기를 가지고 공격해오면 허둥대지 말고 일단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그러고 나서 그 질문에 대답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신중하게 생각하자. 만약 상대방이 의도한 대로 허둥대면서 빈틈을 보이면 당신은 점점 더 코너로 몰리게 되고, 결국 비밀로 지켜야 할 사실들까지 털어놓게 될지도 모른다. 지금까지의 충고를 조금이라도 진지하게 받아들였다면 마지막으로 이 말을 해주고 싶다. “당신이 함정에 걸렸다면 그 절반의 책임은 당신에게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 p.76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설득을 목적으로 하는 비유는 주의해서 들을 필요가 있다. 설득이란 상대의 희생을 대가로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행위에 가깝다. 그러므로 상대의 비유가 화려하고 그럴듯할수록 대화의 본질이 무엇인지, 예로 든 비유는 합당한지 챙기고 검토해봐야 한다. 다음 글은 하인리히 하이네가 쓴 시의 한 구절로서 아그리파나 교수가 보여준 것과 같은 행동을 통쾌하게 비판하는 데 자주 인용되고 있다. “나는 그들이 자신들은 은밀하게 포도주를 마시면서 세상 사람들에게는 물을 마시라고 설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 pp.130~131 누군가에게 답변의 방식에 대해 강요받은 적이 있는가? 아마 대부분 “예, 아니요로 대답하십시오!”라는 식의 강요를 받아본 적이 있었을 것이다. “당신이 부인을 더 이상 때리지 않는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예, 아니요로 대답하세요!”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 얼른 결정이 내려지지 않을 것이다. 이런 질문에는 어떤 대답을 하든지 간에 함정에 걸려들 수밖에 없음을 당신도 어렴풋이 눈치 챘을 것이기 때문이다. --- p.171 그저 장난이었을 뿐이라는 그들의 대답이 단순한 변명 이상일 경우도 종종 있다. 그들의 장난에 상처받은 희생자를 사회 밖으로 몰아내버리려는 시도가 감추어져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상대방을 농담도(당연히 악의 없는 농담을 말한다)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하는 ‘꽁생원’으로 만들어버리려는 악의적인 태도다. 궁지에 몰리면 그들은 이렇게 말하길 좋아한다. “장난으로 한 건데 뭘 그거 갖고 그래!” 또는 “정말 밴댕이 속이네.”라고 말이다. 이쯤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다시 한번 말해주고 싶다. “상대의 ‘농담’을 전혀 농담으로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그것을 방어하지 않는 사람은 분명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 pp.176~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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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의 핵심은 질문이 아니라 대답에 있다
지나친 겸손과 양보, 인내는 더 이상 미덕이 아닌 세상이 되었다. 치열한 생존 경쟁의 한가운데 놓인 현대 사회는 각 개인에게 스스로 당당해질 것을 요구한다. 그래서 단호한 자기표현 기술과 재치 있는 말솜씨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요건이 되었다. 또한 다양한 네트워크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있어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은 다른 자질들을 아우르는 기본적인 사항으로 자리잡았다. 이런 요구 때문에 말 잘하는 법, 협상 잘하는 법, 회의 잘하는 법 등 의사소통과 관련된 책들이 연일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질문의 힘’을 다룬 책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이 의사소통과 대화에 두려움을 느끼고, 속 시원한 해결책을 찾지 못해 답답해하는 이유는 뭘까?
『모든 질문에 대답할 필요는 없다』는 그 해답이 재치 있고 현명한 ‘대답의 기술’에 있다고 전한다. 대화를 하면서 우리가 난처한 상황에 처하거나 말문이 막혔던 때를 생각해보자. 아마 대부분은 누군가 던진 질문에 당황해서 제대로 대답을 하지 못했거나 또는 대답하기 난감한 질문을 받고 몹시 불쾌해진 그런 상황에 처했을 때일 것이다. 그런데도 지금껏 우리는 질문의 중요성만을 강조해왔을 뿐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전략적인 고민과 대안을 마련하지 못했다. 실제 의사소통에 있어 우리에게 걸림돌이 된 것은 질문 능력이 아니라 대답 능력이었는데도 말이다. 질문이 상대를 자극하고 설득한다면, 대답에는 질문의 의중을 꿰뚫고 역이용하는 힘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대화의 기교나 순간의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임기응변만을 제시하지 않는다. 또 주어진 질문에 수동적이고 소극적으로 답하는 표피적인 기술만을 전해주는 책도 아니다. 『모든 질문에 대답할 필요는 없다』는 대화하는 데 있어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말하는 요령이 부족한 이들,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느라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밝히지 못하는 이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능동적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도록 유도하는 데 그 핵심이 있다. 사실 대화란 것은 주도권을 주고받는 미묘한 심리 게임이다. 여기서는 상대의 질문에 현명하게 응수하고, 나아가 역질문을 던짐으로써 대화의 주도권을 뺏어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왜 질문을 받는 순간 말문이 막히는가? “그때 왜 그렇게 말하지 못했지….”라며 질문을 받는 순간 꿀 먹은 벙어리가 된 자신을 탓하며 후회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또 “아! 내가 하려던 말은 그게 아니었는데….”라며 핵심에서 벗어난 엉뚱한 대답을 하고는 뒤돌아서서 얼굴 붉어진 경험도 있을 것이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그 어디에서든 우리는 뭐라고 딱 잘라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받곤 한다. 별 생각 없이 툭 내뱉은 듯한 상대의 질문에 당황해서 허겁지겁 대꾸를 하고 나면, 왠지 한방 얻어맞은 듯한 느낌이 들어 스스로가 못마땅해지는 상황에 처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질문을 받는 순간 궁지에 몰리고, 이처럼 주눅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바로 질문 뒤에 숨어 있는 함정 때문이다. 사람들은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간에 질문 속에 함정을 만든다. 마치 빚쟁이라도 된 것처럼 의기양양하게 대답을 강요해 질문받은 사람을 채무감에 시달리게 하거나, 아무런 잘못도 저지르지 않은 상대를 몰아세워 해명을 요구하기도 한다. 또 때로는 자신의 잘못을 은폐하거나 감추기 위해 은근히 상대방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태도로 질문을 던지기도 하며, 악의적으로 상대방의 약점을 건드리기 위해 질문을 건네기도 한다. 이는 상대를 몰아붙여 대화의 주도권을 쥐려는 데서 생기는 현상이다. 그러나 베른트 라토어는 우리가 함정에 빠져드는 데는 우리 자신의 책임이 더 크다는 것을 강조한다. 질문을 받는 순간 말문이 막히고 대화의 주도권을 빼앗기는 것은 함정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질문에는 반드시 대답을 해야 한다며 스스로가 지우는 의무감 때문이라는 것이다. 또 상대에게 단호히 맞서지 않음으로써 상대의 의도대로 휘둘리도록 스스로를 방치하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한다. 우리를 곤경에 빠뜨리는 질문들, 교묘하게 함정이 처진 질문들은 도처에 널려 있다. 그러나 거기에 걸려드느냐, 영리하게 반격하느냐를 선택하는 것은 결국 우리들의 몫이다. 질문의 함정을 역이용해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44가지 방법 『모든 질문에 대답할 필요는 없다』는 공격적이고 교활한 질문의 함정을 역이용해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반격의 기술을 다룬 책이다. 여기에는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질문(대화)의 함정 44가지가 유형별로 정리되어 있으며, 그 함정을 피하는 방법은 물론 그것을 역이용하는 방법이 함께 제시되어 있다. 앞에서 대화가 일종의 심리 게임이라고 말한 바 있는데, 모든 게임에는 반드시 규칙이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이 규칙을 모르면 게임에서 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커뮤니션 게임의 규칙, 즉 대화의 규칙을 통찰하고 그것을 어떻게 응용할 것인지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커뮤니케이션(의사소통 또는 대화)이라는 게임에서 가장 기본적인 규칙은 대답할 필요가 없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말라는 것이다. 모든 질문이 가치 있는 게 아니듯 사실 모든 질문이 그리 위험한 것도 아니다. 그러니 가장 먼저 할일은 당황하지 않고 질문의 숨은 의도를 찾아내는 것이다. 그러면 질문의 함정은 얼마든지 피해갈 수 있고, 함정을 역이용해 기선을 제압하면 대화의 주도권을 뺏어오는 것도 어렵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매사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모든 대화를 공격과 방어로 몰아가며 싸울 준비를 하라는 뜻은 아니다.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우리를 조정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는, 즉 함정이 숨어 있는 질문을 간파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라는 것이다. 쓸데없이 상대에게 얕보이거나 바보 취급을 당해 손해 보고 상처 입을 필요는 없으니까 말이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다른 사람들이 만든 질문의 함정과 그 함정에 걸려들지 않고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답의 기술들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에 제시된 예시들을 아무 상황에서나 곧이곧대로 써먹지 말고, 상황에 따라 완급을 조절하며 사용하라고 당부한다. 제2장에서는 스스로가 판 함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오해의 소지가 될 만한 말을 하거나 자기 꾀에 자기가 걸려 넘어지는 경우들이 이에 해당한다. 이 책에서 제시한 질문의 함정들과 그것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을 익혀둔다면 현실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질문에도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교활한 상대의 질문을 역이용해 대화의 주도권을 쥐는 구체적인 노하우 또한 얻게 될 것이다. >>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지 못해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20~30대 직장 여성들 타인의 말이나 공격적인 질문에 속시원히 대응하지 못하고 자주 상처받는 사람들 상대방의 까다로운 질문에 현명하게 응수함으로써 유연한 대답의 기술을 갖고자 하는 사람들 세일즈나 마케팅 업무 등 대인 접촉이 많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