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본책]
Prologue: 독해학습 접근 방법 ····················· 4.P 책의 구성과 특징 ································· 6.P Contents ······································· 7.P Day 1 ················· 10.p Day 2 ················· 22.p Day 3 ················· 31.p Day 4 ················· 39.p Day 5 ················· 48.p Day 6 ················· 57.p Day 7 ················· 66.p Day 8 ················· 75.p Day 9 ················· 84.p Day 10 ················ 94.p Day 11 ··············· 102.p Day 12 ··············· 112.p Day 13 ··············· 120.p Day 14 ··············· 128.p Day 15 ··············· 135.p Day 16 ··············· 145.p Day 17 ··············· 155.p Day 18 ··············· 165.p Day 19 ··············· 173.p Day 20 ··············· 182.p Day 21 ··············· 192.p Day 22 ··············· 201.p Day 23 ··············· 210.p Day 24 ··············· 221.p Day 25 ··············· 232.p Day 26 ··············· 242.p Day 27 ··············· 252.p Day 28 ··············· 260.p Day 29 ··············· 269.p Day 30 ··············· 278.p ┃별 책┃ 실전문제 해설 및 정답 ············································· 2.P |
박지성의 다른 상품
|
‘영책의 본문 학습에 앞서 다음 몇 가지를 당부하고자 한다.
첫째, 다양한 영어 원문으로 된 분야의 주제에 따른 문제들을 많이 푸는 것이 최선이라는 점에는 이의가 없다. 하지만 독해의 기본이 되는 글의 구성과 전개 방식에 대한 지식이 확실히 서 있지 않다면, 반드시 이 부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기본기가 잘 다져 있지 않은 사람은 아무리 많은 문제를 풀어 본다 하더라도 모래 위에 쌓은 성처럼 여전히 불안할 뿐이다. 둘째, 위에서 언급한 글의 구성과 전개 방식에 관한 이야기를 좀 더 이어서 하자면, 모든 글은 주제가 있기 마련이며, 글쓴이는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가장 효율적으로 전달할 방법을 생각한다. 다시 말해, 글의 구성과 전개 방식은 모든 글쓴이가 전달하고자 하는 요지를 위해 선택하는 도구나 마찬가지이다. 글의 구성과 전개 방식은 주제문의 위치, 문제 유형, 보기 항의 구성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러한 기본적인 요소를 철저하게 익힌 후 반복적인 문제 풀이를 통해 이를 적용함으로써 자신의 것으로 ‘체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셋째, 많은 수험생이 해석과 독해를 동일한 것으로 보는데, 이는 엄연히 다른 말이다. 독해는 글을 이해하는 능력을 말한다. 수준 높은 독해란 글쓴이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통일성(Unity)과 응집성(Coherence)을 갖추어 전개하고 있는지를 비판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특정 언어를 떠나 글을 분석하고 읽는 독해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를 위해 틈나는 대로 신문 사설 및 교양서적을 읽어 두기를 권한다. 예를 들어, 서양 역사의 맥을 잡아 주는 책을 아침마다 조금씩 읽는다든지, 저녁에 하루 일과가 끝나면 신문의 사설을 한 번쯤 읽으면서 글쓴이의 주장은 무엇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내용이 적절한지를 비판적으로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넷째, 대부분의 공인 영어 시험에는 문제 유형이 대략 10개 내외로 정해져 있다. 편입도 예외는 아니다. 예를 들어, 거의 모든 학교에서 출제되는 주제, 제목, 요지, 내용 일치, 유추, 빈칸 문제와 일부 학교에서 나오는 글의 목적, 문장 배열, 문장 삽입, 글 전개 방법 등 학교마다 일관성 있게 매년 문제의 유형을 지켜 나가고 있다. 이를 다른 시각에서 본다면, 문제마다 나름의 접근 방법이 있다는 말이므로 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지문을 읽고 그때 그때 순간적인 생각에 문제를 풀기보다는 각 문제 유형마다 자신만의 접근 방법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다섯째, 최근 배경지식에 관한 논의가 많은 듯하다. 배경지식과 문제 풀이는 다음과 같은 관점에서 바라보면 된다. 배경지식은 본문의 내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고, 문제의 답은반드시 본문의 내용만을 바탕으로 이끌어내야 한다는 점이다. 문제에서 요구하는 근거는 언제나 본문에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상 각각의 사항을 염두에 두고 학습 시 참고·활용하기 바라며,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다가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