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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완벽한 하루를 꿈꾸는 허술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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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산책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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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추천의 말 ·4
은표의 프롤로그 ·10
하얀의 프롤로그 ·20

1. 해를 품은 달 - 은표 이야기

오래된 기억 ·25
아부지와 엄마 ·30
딱 서른 살까지만 ·36
인생작품 ·43
취미생활·53
김하얀은 어느 별에서 왔을까 ·62


2. 별에서 온 그대 - 하얀 이야기

새우과자 한 봉지의 추억 ·73
엄마 ·75
직장의 신 ·80
첫 만남 ·83
애연가였던 당신 ·88
들어줘서 고마워 ·91
열애 중 ·95
당신이 쌈닭이 된 이유 ·98
당신이 쌈닭이 된 이유에 대한 은표의 답 ·101
방귀 ·103
방귀에 대한 은표의 답 ·105


3. 붕어빵 - 지웅, 하은, 지훤

잠들기 전 아빠와 함께 ·110
나 전달법 ·114
나는 배우다 ·120
피자가 꿈 ·126
사랑꾼 지웅이 ·132
자유로 ·134
따로 또 같이 ·140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것 ·148
들켜버린 마음 ·153
그렇게 또 성장하는 우리 ·158
정은표 씨, 미쳤다 ·160
부끄러움 많은 아이 ·165
우리 부부 대화법 ·169
댄스하는 훤이 ·174


4. 파라다이스 목장 ? 우리 가족

뭐지, 이 여자? ·180
조종당하고 있다 ·187
우리 좀 미친 것 같다 ·192
처남의 전화 ·196
사자의 싸움 ·201
아내의 발 ·206
가족을 남처럼 ·210
결국 또 겪어 보고야 ·215
기브 앤 테이크 ·219

에필로그 ·224
special thanks to ·235

저자 소개 2

대한민국의 배우. 선역과 악역을 모두 훌륭하게 소화해내서 각종 드라마에서 감초로 활약한다’라고 나무위키에 소개되어 있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정은표는 그냥 허술한 사람이다. 1966년 전라남도 곡성 출생. 1990년 연극 '운상각'을 시작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백마강 달밤에', '비닐하우스', '이발사 박봉구' 등의 연극과 '행복한 장의사', '킬리만자로', '식객' 등의 영화, '우리가 남인가요', '쾌도 홍길동' 등의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감칠맛 나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연극 '비닐하우스'로 1995년 동아연극상 연기상과 백상예술대상
대한민국의 배우. 선역과 악역을 모두 훌륭하게 소화해내서 각종 드라마에서 감초로 활약한다’라고 나무위키에 소개되어 있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정은표는 그냥 허술한 사람이다.

1966년 전라남도 곡성 출생. 1990년 연극 '운상각'을 시작으로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백마강 달밤에', '비닐하우스', '이발사 박봉구' 등의 연극과 '행복한 장의사', '킬리만자로', '식객' 등의 영화, '우리가 남인가요', '쾌도 홍길동' 등의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감칠맛 나는 연기를 보여주었다. 연극 '비닐하우스'로 1995년 동아연극상 연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했으며, 영화 '킬리만자로'로 38회 대종상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SBS 드라마 '싸인'에서 국과수 법의학부 베테랑 연구사 김완태 역으로 출연하여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재 남매로 알려진 아들 정지웅 군, 딸 정하은 양과 SBS '붕어빵'에 출연하였으며, 스토리 온에서 방송된 '영재의 비법' 시즌 2에도 출연하여 영재 남매의 부모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정은표의 아내이고 지웅, 하은, 지훤 세 아이의 엄마이다. 육아와 교육을 잘하는 엄마라는 평이 있고 아는 게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습자지 같은 얄팍한 지식을 가진 허술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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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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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81.3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8만자, 약 2.7만 단어, A4 약 51쪽 ?
ISBN13
9791193703045

출판사 리뷰

“그래 여기가 집이지, 이 사람들이 나랑 사랑을 나누는 가족이지.”
여기 오면 난 항상 최고의 대우를 받는다. 저 여자는 항상 나를 최고라고 말해준다. 아무리 힘들고 지친 날도 여기 오면 쉴 수 있고 위안을 얻는다는 확신이 내게 있다.

‘아침에 행복하자’라는 주문을 건다지만 아침부터 밤까지 매일 매 순간 행복해 보이는 부부. 아내의 부은 발을 주무르며 손에서 발 냄새가 나도 마냥 즐거운 남자와 일어나기 힘든 아침 상큼한 과일 한 조각으로 모닝콜을 하는 여자, “사랑해”라는 말을 숨 쉬는 것처럼 자주 말하는 이 부부는 행복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아빠가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면 서로 먼저 나가겠다고 밀치며 우당탕 달려나오는 가족들, 아침밥을 먹을 때마다 깔깔거리며 웃고 떠드는 아이들, 아이들을 등교시킨 후 혼자 남아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엄마. 정은표는 매일매일 행복을 귀로 듣는다.

몸소 겪어보고 나서야 알게 되는 일,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 일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깨닫게 되는 일도 있다. 사람들은 그것을 지혜라고 부르지만, 정은표 김하얀 부부는 “우리만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드러내놓고 자랑하지도, 당신들도 이렇게 해보라고 권하지도 않는다. 다만 가족들이 각자 기울이는 노력으로 하루의 행복을 만들 수 있다고 믿고 그렇게 살아간다.
자녀 양육도 그런 믿음을 꼭 닮았다. 두 사람은 세 자녀 지웅이, 하은이 지훤이를 끌고 가지 않고 따라가는 방식으로 교육한다. 한 배에서 나왔지만 성격도 행동도 제각각인 아이들을 존중해주고, 각자의 속도와 모양대로 자라기를 기다려준다. 고민은 함께하고 결정은 아이들의 몫으로 남겨둔다. 바른 어른으로 성장하길 원하기에 부부가 먼저 바른 어른이 되려고 노력한다. 자신들의 방법이 언제나 옳은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은 부모가 소유하는 대상이 아니라 같이 살아가고 함께 성장하는 사이라고 말한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비로소 어른이 되는 것 같다는 정은표 김하얀 부부. 그들만이 들려줄 수 있는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가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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