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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본문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

아르노 슈트로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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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독일 자를루이에서 태어났다. 은행원으로 일하던 40대 초, 인터넷에서 단편소설을 써서 올리면서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장편소설 『마구스』는 20개 이상의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당했다. 하지만 친구와 직접 출판사를 세워 인쇄한 1,000부가 한 달 만에 모두 품절되고, 2007년에는 대형 출판사에서 책이 정식으로 발행되어 7개국에서 출간되는 성공을 이뤘다. 그 후 아르노 슈트로벨은 인간 영혼의 어두운 구석과 원초적인 두려움을 탐험하는 소설을 써내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고, 명실상부 독일 심리 스릴러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작품은 매
1962년 독일 자를루이에서 태어났다. 은행원으로 일하던 40대 초, 인터넷에서 단편소설을 써서 올리면서 집필 활동을 시작했다. 첫 장편소설 『마구스』는 20개 이상의 출판사에서 출간을 거절당했다. 하지만 친구와 직접 출판사를 세워 인쇄한 1,000부가 한 달 만에 모두 품절되고, 2007년에는 대형 출판사에서 책이 정식으로 발행되어 7개국에서 출간되는 성공을 이뤘다. 그 후 아르노 슈트로벨은 인간 영혼의 어두운 구석과 원초적인 두려움을 탐험하는 소설을 써내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고, 명실상부 독일 심리 스릴러 장르를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작품은 매년 독일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를뿐더러 유럽 전역에서 널리 읽히고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전작으로는 『오프라인』, 『디 앱』, 『관』, 『스크립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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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에서 독문학과 경제학을 공부했고, 현재 한겨레 번역가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다. 작가와 독자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에 즐거움을 느끼며 독일어와 영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퀸스 갬빗』, 『훔쳐보는 여자』, 『안녕, 알래스카』, 『네이비씰 균형의 기술』, 『딜리버리』, 『상어 이빨』, 『디 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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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1월 29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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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3.9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7.1만자, 약 5.5만 단어, A4 약 108쪽 ?
ISBN13
9791173350283

출판사 리뷰

아마존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독일 심리 스릴러의 거장 아르노 슈트로벨의 신작!

『디 앱』은 절대적으로 믿었던 사람과 공간이 품은 잠재적인 위험을 서늘한 묘사와 흡입력 있는 전개로 그려낸다. 피해자의 관점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는 사건 바깥에서 이를 의심하고 추적하는 사람들의 시점의 이야기와 평행선상에 놓여져 기록된다. 두 이야기는 독자적으로 기술되다가 어느 순간 하나로 연결되며 페이지를 넘기는 독자에게 색다른 긴장감을 선사한다.

약혼자가 하룻밤 사이에 사라졌다
그리고 아무도 믿을 수 없다!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이 사라진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어떤 징조도 없었을뿐더러 흔적이나 단서조차 남기지 않았다. 헨드릭의 약혼자 린다의 실종 사건은 단순 가출로 종결될 위험에 처한다. 더군다나 이웃 동네에서 사라진 남자가 자신의 아내에게 남기는 문자에는 린다와 둘이 도망친다는 내용이 적혀 있고, 린다의 캐리어도 함께 없어진 것 또한 발견됐다. 핸드폰과 연동된 스마트홈 시스템은 침입 알람을 실행하지 않았다. 모든 정황이 그녀가 제 발로 집을 나갔다고 가리키지만 헨드릭은 이를 도저히 믿을 수 없다. 무언가가 더 있을 것이다.

“전 헨드릭 씨 약혼자가 자기 발로 집을 나갔다는 생각을 단 1초도 한 적이 없어요. 절대로요.”
그런 그에게 함께 사건을 파헤치자고 다가오는 수수께끼의 조력자가 생긴다. 형사들도 미심쩍게 행동하는 와중에 과연 이 낯선 사람을 믿어도 되는 걸까? 주변 사람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신뢰해야 할지, 사랑하는 이의 실종을 겪은 당혹감을 추스를 새도 없이 크고 작은 혼란이 헨드릭을 덮쳐온다. 한편, 사건은 생각지도 못한 국면에 이르게 되는데…

일상에서 발굴해 낸 잠재적인 공포
예측 불가능한 결말에 다다를 때까지 지속되는 팽팽한 긴장감

일상적인 소재에서 극도의 긴장감과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는 아르노 슈트로벨의 필력은 『디 앱』에서도 빛을 발한다. 현대인의 삶 속에 어느새 익숙하게 침투해 있는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 그리고 독자들이 상상하지 못할 또 다른 소재를 솜씨 좋게 엮어내며 긴장감이 느슨해질 틈 없는 치밀한 전개를 펼친다. 아마 독자는 에필로그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까지도 완전히 안심하지 못할 것이다. 짜릿한 반전까지 보장하는 아르노 슈트로벨의 스릴러 세계에 들어온 것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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