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최초의 세계일주
안토니오 피가페타 저 / 박종욱 역
바움 2004.07.18.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인간 승리, 그 역사의 현장
01. 출항
02. 대양을 넘어 미지의 땅으로
03. 몰루카 제도에 도착하다
04. 꿈에도 그리던 귀항길

저자 소개

역자 : 박종욱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동 대학원 스페인어문학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마드리드 국립대학교에서 르네상스와 바로크 문학을 전공했으며, '말론 데 차이데의 막달레나의 회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스페인 문학 및 문화.예술을 가르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등에서 강의했고 경희대 겸임교수와 단국대학교 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 문학작품의 스페인어 번역 소개에 힘쓰고 있다. 경희대학교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페인어 및 스페인어 문화권 문학 및 문화.예술에 관련된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돈키호테와 신비주의의 만남>, <님은 나의 것, 나는 님의 것>, <신비주의 문학의 이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페리코 수사와 전사 마르틴>, <엉터리 해적들의 이상한 여행>, <까마귀를 싫어하신다고요>, <붉은 방(임철우 단편집의 스페인 역서)> 외 다수가 있으며, 스페인 문학 및 문화.예술.영화 등에 관련된 20여 편의 논문이 있다.
저자 : 안토니오 피가페타
15세기 말 베네치아에서 태어났다. 박사였던 부친은 당시 이탈리아의 훌륭한 교육기관에서 피가페타를 교육시켰다. 마젤란의 새로운 항로 탐험여행에 참여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02쪽 | 571g | 153*224*30mm
ISBN13
9788986506938

출판사 리뷰

인류 역사상 최고의 모험을 낱낱이 기록한 책!

<꿈을 현실로 일궈낸 모험가들과 그 발자취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항해일지>

1522년 9월 8일은 세계 일주 항해가 최초로 실현된 순간이었다. 쥐오줌에 절고 곰팡이가 피어난데다 벌레가 들끓어 음식이라고 할 수 없을 만큼 썩어버린 과자 부스러기와 톱밥, 그리고 주 돛대가 쓸리지 않도록 끝부분에 덧씌워놓은 쇠가죽까지 벗겨 먹어가며 온갖 질병과 위험에 맞서 싸운 열여덟 명의 인간 승리자들이 항해를 마치고 스페인 세비야 항으로 귀환한 날이었다. 1519년 9월, 마젤란의 지휘 아래 265명의 선원이 다섯 척의 배에 몸을 맡긴 채 새로운 항로 개척을 위한 항해를 시작한 지 3년 만의 일이었다.
'최초의 세계 일주'는 1519년 마젤란의 지휘 아래 향신료의 섬을 찾는 새로운 항로 탐사에 참여했던 안토니오 피가페타가 직접 기록한 글로, 단순한 항해 기록에 그치지 않고 16세기 서구세계의 지리적 발견과 인식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던 자료로서의 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피가페타는 트리니다드 호에 승선해 세계를 완전 일주한 뒤 3년 만인 1522년 빅토리아 호를 타고 세비야로 돌아왔다. 그는 항해의 시작과 함께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인류 역사에 영원히 남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세계여행 기록을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 나아가 자신이 방문한 나라들에서 사용되는 어휘들을 모아 책의 부록으로 덧붙여놓았으며, 마젤란 해협의 해안과 여러 해안의 식물에 대해서도 매우 중요한 기록을 남겼다.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모험인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그리고 인도양을 거쳐 대서양으로 돌아오는 최초의 세계 일주가 결실을 맺기도 전에 갑작스런 죽음을 맞은 마젤란. 그는 희망봉을 돌아 인도에 도착하는 항로를 발견한 바스코 다 가마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위대한 항해를 해냈다. 그는 아무도 가보지 못한 남미 대륙의 끝자락에서 해협을 발견하고, 그곳을 통과해 태평양을 횡단했다.
마젤란은 몇 년 동안이나 항해를 계속해야 했는데, 향신료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포르투갈과 스페인 사이에 감돌던 과열경쟁 분위기 속에서 자신이 이끄는 함대의 선장들과 지리한 신경전을 벌여야 했다. 그런 와중에 카르타헤나와 케사다, 그리고 멘도사를 중심으로 일어난 선상반란과 산티아고 호의 난파, 에스테반 고메스의 배신 등 예기치 못한 난관들과 시련을 겪으면서 보여준 그의 고결하고 강직했던 인품과 다정다감함은 피가페타의 놀라운 관찰력과 현장감 넘치는 글 곳곳에 세세하게 드러나 있다.
1522년 9월 피가페타가 세계를 한바퀴 돌고 스페인에 도착하자 그는 자신이 기록한 문서와 서류들을 당시 카를로스 국왕이 머물고 있던 바야돌리드로 보내면서 자신의 항해일지 사본도 함께 보냈는데, 이 원본은 현재 어느 도서관이나 문서보관소에 보관되어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이 육필 원본에 대한 어떠한 기록이나 소식도 알려진 바 없으며, 밀라노의 암브로시오 도서관에 그 사본이 한 권 보관되어 있는데 도서관 원장인 카를로스 아모레티 박사는 이 사본을 근대 이탈리아어로 번역하고, 주석을 달아 1800년에 정장본으로 출판했다. 그 책이 바로 이 책의 원본이다.

긴박감 넘치는 항해 기록 못지않게 이 책은 16세기 유럽사회의 문화와 풍습, 지리적 상황, 그리고 향신료를 둘러싼 유럽 왕실의 치열한 주도권 다툼 등을 면밀하면서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옮긴이가 현대와 비교해 일일이 주를 달아놓았다. 따라서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읽으면서 문화사적 의의도 되짚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