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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형 아이로 키워라
패트 스미스,린 로니 공저 / 이원재 역
올벼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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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우연한 만남’에서 ‘스톡 마키즈’까지
2 아이의 성장지수를 높여라
3 어떤 가게에서 주식을 파나요?
4 가족과 함께하는 투자
5 스스로 판단하도록 도와주어라
6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짜고 수익을 올릴 것인가?
7 꾸준한 투자훈련의 결실
8 다양한 현장체험학습 방법들
9 투자클럽에 관한 모든 것
10 종목 선별 전략의 실천용어

저자 소개

역자 : 이원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동아일보 사회부,정치부,경영전략실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경제부 차장으로 재계를 취재하고 있다.
저자 : 패트 스미스, 린 로니
패트 스미스는 매릴랜드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은 뒤 컴퓨터 분야의 프리랜서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만 9세에 투자를 시작하여 15세 때 2만5천달러 규모의 포트폴리오를 운용 중인 딸 섀넌을 두고 있으며 현재 매릴랜드 주 올니에 거주하고 있다.

린 로니는 사우스이스턴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받은 뒤 27살에 투자를 시작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을 구독하고 각종 금융박람회와 세미나를 통해 독학으로 투자공부를 했으며, 현재 워싱턴 시에 살고 있다. 세살박이 손녀딸 다니엘에게 맥도날드 주식을 한 주 선물해서 만 14세에 2만달러 가량의 주식 보유자가 되게끔 안내해주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400g | 173*224*20mm
ISBN13
9788990987020

출판사 리뷰

아이들에게 주식투자를 가르치는 목적은 무엇인가?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러한 문제의식을 놓치지 않는다. 주식투자교육은 단순히 어린이들을 돈이 많은 부자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책은 세 가지 목적을 담고 있다. 경제 교육과 시민의식 형성, 그리고 재정적 자립이 바로 그것이다.

첫째,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목적으로 한 이 책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등 온갖 정보가 주식시장에 집중되며,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주식은 경제와 사회를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소재이자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책은 아이들에게 주식 시세를 읽는 법과 최고가?최저가 찾는 법, 주가 동향을 그래프로 그리는 방법 등 투자자로서의 기본 역할을 가르쳐 주는 것은 물론, 철저한 시장조사를 위해 신문과 뉴스, 경제잡지와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활용하도록 권유한다.
또한 배움은 실천에 있다는 말처럼, 아이들의 교육을 위한 ‘현장 조사’를 중요시한다. 아이들로 하여금 직접 매장을 방문하게 하고, 주주총회와 투자박람회 참석을 권유하는 한편, 증권거래소 견학까지 나서며 주식투자가 아이들에게 대단한 교육 경험이 되도록 이끌어 낸다.

둘째로 이 책은 아이들에게 건강한 시민의식을 심어주고자 한다.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투자 클럽을 만들어 주식을 공부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토론의 문화를 익히도록 돕는 것이다. 또한 ‘주식은 투기’라는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단기적 차익에만 급급해 하는 데이트레이딩을 지양하고 합리적 수익목표를 설정하여 부에 대한 건강한 시민의식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투자교육이란 ‘아이들이 평생 동안 간직해야할 바람직한 투자습관을 어릴 때부터 몸에 익히도록 돕는 것’이라는 규정 아래, 아이들이 훗날 실제로 돈을 벌어야 할 때가 되었을 때 수익성 있는 투자를 하는데 필요한 방법들을 스스로 체득하게 하도록 한다. 마치 물고기를 잡아주기 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듯이, 이 책에서 부모들은 아이들 대신 투자를 해주기보다는 아이들 스스로 투자를 하며 배워나가도록 했다.
때로는 아이들이 선택한 방식이 수익성 측면에서 최선이 아닐지라도, 아이들 스스로 선택하게 맡겨 두기도 했다. 또 아이들이 주운 동전 한 닢, 은행에서 바꾼 작은 동전 하나, 생일 때 받은 용돈이나 일을 해서 번 돈으로도 투자 기회를 찾아낼 수 있도록 격려했다.
실제로 이들이 아이들에게 해준 재테크 조언은 ‘회사를 철저히 조사하라’ ‘주식을 사서 오랫동안 갖고 있어라’ ‘시장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마라’ ‘지속적인 투자를 하라’는 등 아주 단순한 것들에 불과했다.

책은 세 번째 목표인 아이들의 재정적 자립 능력 향상은 이런 투자교육 과정에서 자연스레 이루어진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시대가 바뀐만큼 아이의 경제교육도 달라져야 한다는 것이 눈길을 끈다. 동전을 모아 저축을 했던 어린 시절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이다.
“저축은 단순해서 쉽게 배울 수 있지만, 아이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만큼 흥미롭지는 않다.”
저축을 통해 돈을 모으는 것보다 투자를 통해 경제와 사회를 이해하는 일이 더욱 교육적이며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책은 11살 때 처음 주식을 샀던 미국의 전설적 투자자 워렌 버핏처럼 자녀들에게 남보다 앞선 투자경험을 안겨다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어릴 때 주식투자를 체험하고 올바른 투자 습관을 형성한다면 주식을 통해 재정적 자립의 기반을 닦는 일도 한결 빨라진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 주식투자교육의 장점으로 아래와 같이 열거하고 있다.
■ 주식 투자를 소재로 하여 함께 시간을 보냄으로써, 부모와 아이 간의 유대를 강화할 수 있다.
■ 투자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참고 기다릴 줄 아는 자세를 가르칠 수 있다.
■ 평생 동안 재정적 안정을 위한 금전 관리 방법을 어릴 때부터 가르칠 수 있다.
■ 주식시장에 대한 환상에서 벗어나 올바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
■ 주식시장에 대해 스스로의 조사 결과를 신뢰하게 되면서 점차 자신감을 갖게 된다.
■ 주식 시장이 약세를 보일 때조차도, 아이들은 실패를 받아들이고 실수를 통해 배울 수 있게 된다.
■ 세계 경제를 공부하면서 아이들은 폭넓은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 역사와 사회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사건들에 대한 과외 공부 효과를 올릴 수 있다.
■ 여러 종류의 직업과 서비스에 대해 배우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가장 손쉽고 바람직한 투자교육은 부모가 직접 가르치는 것!’

엄마?아빠가 먼저 읽는 어린이 주식투자교육 성공기 - 『투자형 아이로 키워라』의 요점은 바로 ‘주식투자는 어린이들에게 결코 어렵거나 관심이 없는 일이 아니다’는 것이다. 어린 나이에 시작해야 아이들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단계적으로 서서히 발전해갈 수 있기 때문에 투자 교육은 가능한 한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충고다.
또한 이 책을 읽고나면 ‘어린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선생님은 바로 부모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마치 자녀가 다섯 살이었을 때 엄마?아빠가 수를 세고 색깔을 구분하는 법을 가르쳤듯이, 주식 투자도 부모가 직접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제일 효과적인 것이다.
이 책을 번역한 이원재 동아일보 경제부 차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투자클럽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주식도 배우고 사회활동도 경험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이다’고 강조한다.

1999년 미국에서 출간된 『Wow The Dow!』는 어린이 투자클럽 붐을 불러일으키며, 미국 유수 일간지인 『USA Today』지의 경제섹션 「Money」 머릿기사(2000. 10. 23.), 청소년 경제지 『teens』 커버스토리(2001. 4.) 등을 통해 널리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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