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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음식 부자들
이형석,이화 프론티어 공저
예문 200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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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아름답고 당당한 부자들의 이야기

1. 먹는 장사로 돈 번 소문난 알부자들
여섯 평 깡장집의 놀라운 변신
개척자는 망한다? 그러나 전략가는 성공한다!
50대가 더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낙지야, 이젠 '무교동'을 벗어나자
스시 롤의 선두주자
베껴라, 이왕이면 확실하게 베껴라
'맛의 달인'도 알아야 돈을 벌지
열정에 '전문성'을 더했더니…
노하우를 팝니다
브랜드 파워는 셀 수 없는 자산
마음은 앞줄에, 돈은 뒷줄에
발품이 금품이다
테이블 뒤의 보이지 않는 손
50만 원으로 시작한 손만두집
성패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판가름난다

2. 잘 되는 음식점, 그들은 무엇을 팔까?
직장인의 입맛 사로잡은 원조 김치찌개
틈새 속에 길이 있다
'일본을 드세요'
돈보다 귀한 '맛 자존심'
청출어람 청어람 : 스승을 모셔라
'건강'이라는 컨셉을 공략하라
1분 1초, 신선함이 경쟁력이다!
전복을 정복했다
돈까스와 풋고추의 절묘한 조화

3. 사람이 몰리는 집의 숨은 비결
우린 광고 같은 거 안 해요
기다림도 설레게 하는 데마끼 서비스
특별한 손님 더욱 특별하게 모십니다
고급화와 대중화, 가격 차별의 효과
파스타에 추억을 얹어드려요
회원 가입시 와인 한 병이 공짜
온라인에서도 주문을 받습니다
우리집 손님은 어떤 계층?
올빼미족 잡는 24시간 먹자골목
유행 타지 않는 헬시 푸드

4. 타워팰리스 앞 설렁탕집, 공단 앞 스테이크집
권리금, 보고 또 보고
인사동 문화거리의 유동인구
30년 전의 서울은 강북이었다
학원 앞 스파게티는 언제 잘 팔리나?
비싼 땅에서 장사하라
등산객 발길 잡는 산중 음식점
색깔과 로고로 이미지를 각인시켜라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복합 문화공간
인테리어도 브랜드다
아름다운 화장실

5.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주방장? 고용하면 되지!
사람 보는 눈을 길러라
베풀어라, 무조건 베풀어라
칭찬은 공적으로, 지적은 사적으로
언제까지 서빙만 할 텐가?
우리는 '손님 수기'를 적어요
100퍼센트의 충성고객
단골고객 250명의 법칙

6. 특별한 성공 뒤의 특별한 스토리
외식업에 젊은 패션을 입혔다
몸으로 체득한 잘되는 집 노하우
사장이 아는 만큼 직원이 따라온다
전직을 활용하여 성공한 사람들
제대로 배우기 위해 떠났던 유학파들
사장으로 인정받기까지
가족이 함께 하는 장사
끊임없이 자신을 계발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당신은 부자가 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인터뷰에 응해 주신 분들

저자 소개

저자 : 이형석, 이화 프론티어
이형석 - 한국창업컨설팅협회의 초대 회장이자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자문위원이다.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최장수 패널, iTV <이형석의 돈을 법시다> MC, EBS <청소년 비즈쿨>의 반장선생님, 조선일보 주최 청년창업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이끈 장본인이다. 현재 창업컨설팅 기업인 <비즈니스 유엔(Business UN) 대표와 한국사업정보개발원장을 맡고 있다.

이화 프론티어(Ehwa Frontier) - '더 이상 두려움이 남지 않을 때까지 도전하라'는 기치 아래 개척자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화여대 창업컨설팅 동아리다. 이 책의 실제 주인공들을 일일이 만나 인터뷰하고 이들의 성공요인을 분석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487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6590349

책 속으로

항상 기다리는 손님들의 줄이 길게 이어지는 강남역 뒷골목의 일본식 우동집 <아소산>의 주요 고객들은 강남역 일대의 번화가에 유흥을 즐기고자 오는 10대에서 30대까지의 젊은 층이다. 젊은 사람들이 싸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의 특성에 맞추어 아소산에서는 친절하면서도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5분 이상 기다린 손님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데마끼 서비스가 바로 그것이다. 아소산의 음식을 먹기 위해 기다리는 손님이 많아지면서 처음에는 손님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에서 시작한 것이 지금은 공식적으로 써붙여놓고 할 만큼 데마끼 서비스는 이곳을 대표하는 서비스가 되었다.

--- p.111

줄거리

1. 먹는 장사로 돈 번 소문난 알부자들
작게 시작해서 크게 성공한 음식점 사장들의 각기 다른 노하우와 성공 비결을 담았다. 좌절을 딛고 일어선 오뚜기 같은 케이스도 있고 대를 이어 경영을 물려받았지만 부모 세대와는 차별된 전략으로 성공을 이룬 케이스도 있다. 남다른 마케팅, 특별한 맛의 비결, 새로운 음식을 처음으로 소개하며 이를 성공시키기 위해 특별한 홍보전략을 구사한 경우도 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선 이들의 남다른 성공비결을 정리했다.

2. 잘 되는 음식점, 그들은 무엇을 팔까?
음식점이 잘 되려면 기본적으로 맛이 좋아야 한다. 맛을 위해 눈물과 땀을 쏟아낸 사람들의 열정, 비결을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흔한 메뉴를 특별한 음식으로 만든 반짝이는 아이디어, 맛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아침마다 눈물을 쏟았다는 여사장의 고백, 신선한 재료를 사기 위해 날마다 현지로 내려가 직접 전복을 고른 노력파의 이야기가 감동적이다.
3. 사람이 몰리는 집의 숨은 비결
특별한 마케팅으로 손님을 끄는 집의 아이디어와 노력이 돋보이는 장이다. 기다리는 손님에게 데마끼를 서비스해 주는 일식집, 손님의 99%가 연인인 레스토랑의 촛불 타임, 주문을 받기 전에 절을 하는 친절 서비스로 대기업의 눈길을 끈 체인점 등 기발하고 눈에 띠는 마케팅은 음식점을 하는 사람들이 벤치마킹할 만하다.

4. 타워팰리스 앞 설렁탕집, 공단 앞 스테이크집
입지와 인테리어도 전략이다. 인사동 문화거리의 잘되는 한정식집, 일부러 비싼 땅에서 장사를 하여 한 달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긴 스파게티집, 등산객을 대상으로 대박을 터트린 향토음식점들의 특이한 입지선정 과정과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를 엿본다.

5.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다
사람을 경영하면 음식점 경영의 반은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종업원을 비롯하여 손님 관리에 뛰어난 비결을 지닌 음식점들을 탐방, 그들의 독특하고 따뜻한 사람 관리 비결을 알아본다. 종업원에게 통장과 비밀번호까지 맡기고 해외연수를 떠나는 사장님, 개개인에 대한 수기를 적음으로써 손님들의 세세한 면까지 기억하고 감동을 주려고 애쓰는 음식점들의 생존전략과 이를 통해 성공을 거둔 사장님들의 사람 대하는 태도를 배운다.

6. 특별한 성공 뒤의 특별한 스토리
음식점 사장으로서 부자 소리를 듣는 성공한 사람들의 뒷이야기를 담았다. 전현직의 경험을 살려 음식장사에 성공한 경우, 3대를 이어 온 떡집, 자수성가형 부자의 숨은 눈물과 웃음이 잔잔한 감동을 자아낸다.

출판사 리뷰

땀과 열정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
⊙ 여섯 평밖에 안 되던 깡장집이 월 순수익 3,000만 원의 알짜배기 음식점으로 업그레이드된 것은 세종문화회관 주변이라는 입지를 잘 이용한 이광진 사장의 마케팅 결과다.
⊙ 원조 김치찌개를 파는 조문성 사장의 수첩에는 날짜별 김치가격, 날씨, 시간, 소금의 배합비율 등이 깨알같이 적혀 있다. 15년간 변함없는 김치맛을 지켜낸 일등공신이다.
⊙ 주차장도 없는 한남동 주택가의 전복 요리 전문점에는 오늘도 수많은 정관계 인사들이 이 귀한 음식을 맛보기 위해 물어물어 찾아온다. 가격 대비 재료비의 비율이 60%나 될 만큼 귀한 재료를 아낌없이 쓰는 최고의 보양식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어느 분야든 마찬가지지만 음식점을 해서 돈을 번 사람들은 남보다 훨씬 더 많이 공부를 하고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외국의 음식점을 다니며 보다 많은 음식을 맛보기 위해 노력하고 같은 메뉴로도 남들과 차별되는 기발한 마케팅을 구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들에게는 자신의 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다. 자식이 원한다면 음식점을 대대로 물려주고 싶어할 정도로 자부심과 애정 또한 각별했다.
이 책에는 바로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가정집 손만두로부터 멕시코 전통요리까지, 1,000원짜리 데마끼로부터 1인분에 12만 원 하는 전복 요리에 이르기까지 가격과 종류는 천차만별이지만 쉼없이 아이디어와 기회를 찾고 땀 흘린 대가로 최고의 자리, 진정한 부자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음식점 경영, 인생 경영을 위한 생생하고도 실질적인 노하우

이 책에 등장하는 49명의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돈을 벌기 위해 음식점을 한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음식점을 하다 보니 어느새 부자가 되어 있더라고.
언젠가 음식점을 해보겠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나 현재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잘 되는 집의 서비스로부터 반찬 하나 놓는 노하우까지, 막연하지만 부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진정한 부자의 마음 자세로부터 그것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실제적으로 그려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땀 흘려 벌었기에 더욱 아름답고 그 과정 중에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찾았던 주인공들을 통해 우리는 음식점 경영뿐 아니라 인생 경영에 진정으로 성공한 모델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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