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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 우리는 대화해야 한다
왜 대화인가 대화를 통해 얻는 것들 누구를 위한 책인가 성장을 위한 자가 체크 3단계 1장 / 올바른 대화란 무엇인가 올바른 대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성숙한 대화 자기다운 대화 성숙하고 자기다운 대화를 위한 능력, 자기 인지 자기 인지 능력 활성화 훈련 기타 자기 인지 계발 활동 2장 / 감정 이해와 조절 감정 이해하기 감정 조절을 위한 마음가짐 : 정서적 자립 감정 조절을 막는 여러 요인들 가까운 사람과의 대화가 가장 힘든 이유 가까운 사이, 자주 발생하는 문제 : 감정 전가 가까운 사이, 자주 발생하는 문제 : 거짓말 감정 조절 : 이유 찾아주기 감정 조절 : 연속된 상태에 대한 인지 감정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유형 대화의 미숙한 표현 성향 자기 자비가 필요하다 3장 / 표현하기 : 존중 모든 대화는 존중이 우선이다 존중을 표현하는 핵심 코드 : 대화 준비 존중을 표현하는 핵심 코드 : 자아 확장 존중을 표현하는 핵심 코드 : 상대를 고려한 내용 구성 존중을 표현하는 핵심 코드 : 경청 4장 / 대화를 위한 마음가짐과 요령 대화 훈련에 임하는 마음가짐 : 실패로 성장하기 첫 대화에 임하는 마음가짐 : 모두의 처음을 위하여 작은 친밀함을 만드는 대화 요령 : 질문하기 작은 친밀함을 만드는 대화 요령 : 상대방이 대답하기 쉬운 질문의 법칙 작은 친밀함을 만드는 대화 요령 : 스몰 토크 활용하기 작은 친밀함을 만드는 마음가짐 : 연습만이 살 길이다 작은 친밀함을 만드는 마음가짐 : 적막감이 어렵게 다가온 이유 대화의 신호 이해하기 : 비언어적 표현 이해하기 대화의 멈춤과 재개 나를 지키기 위한 마음가짐 대화를 포기하게 만드는 냉소주의와 무기력증 마치며 : 우리는 대화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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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답이 보이지 않을 것처럼 막막한 상황에도 함께 의논하고 애써줄 동료는 절대 그냥 얻어지지 않는다. 서툴고 꺼려지는 마음을 이겨내는 대화의 작은 용기가 가져다 주는 선물이다.”
--- p.14 “이 책은 서툴고, 거칠고, 어설프고, 추상적인 면도 지니고 있지만 진지하고, 직관적이고, 솔직한 내용을 담고 있다. 분명한 것은 독자에게 실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되도록 애쓴 결과물이라는 점이다.” --- p.28 “쉽게 얻어지지 않는 만큼 충분히 값진 것이 바로 성숙이다. 타고난 기질은 바꾸지 못하더라도, 더 나은 자신이 될 수는 있다.” --- p.41 “떠올리기도 싫은 경험이 있는가? 속상했던 대화가 있는가? 떠올리기 싫고 속상하다는 것이 정리해야 할 짐이라는 걸 말해준다. 꺼려지는 일을 찾아 도전하자." --- p.54 “타인의 감정은 온전히 그 사람의 것이다. 그의 관계, 마음, 삶의 모든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좋든 나쁘든 결국 우리가 대신 짊어질 수는 없다. 위로와 격려를 위해 상대의 감정을 함께 느껴주되, 그곳에 그대로 놓고 와야 한다.” --- p.89 “거짓말은 생각보다 더 쉽게 나온다. 오죽하면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는 “인생에서 무엇보다 어려운 것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사는 것이다”라고 했겠는가. 그러니 거짓말 했다는 죄책감에 지나치게 괴로워하거나 자학할 필요는 없다.” --- p.120 “나를 성숙으로 이끄는 것은 비참한 자기 동정도, 가혹한 자기 비판도 아니다. 스스로를 자비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사랑하는 일은 어쩌면 타인을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들 수 있다. 우리는 자신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나조차 사랑하지 않는 모습으로는 다른 사람과 원활히 교류할 수 없다.” --- p.97 “모든 과거를 지울 수는 없다. 과거의 경험이 만든 인식도 단번에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과거에 발목 잡힌 현재는 더 나은 미래를 가져오지 못한다는 것을. 새로운 믿음을 통한 노력만이 원하는 미래를 가져올 수 있음을 말이다. 개인의 감정 해소에만 매달려 과거에 머물러선 안 된다. 연결된 인간 관계를 고려하는 현명하고 폭넓은 선택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자.” --- p.177 “직설적인 대화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잘 전달되고 효율적이지만 늘 옳은 것은 아니다. ‘팩트 폭행’도 엄연히 ‘폭행’이다. 같은 말이라도 상대를 배려하면서 할 수 있다면 훨씬 더 유익한 대화가 될 수 있다. 말을 뱉기 전에 상대가 어떻게 느낄지를 깊이 있게 감정이입 해 본다면 아프지 않은 말을 할 수 있다. 괜히 ‘바른 말’의 파트너가 ‘고운 말’이 아니다.” --- p.196 “사람이 싫으면 아무리 맞는 말이라도 싫은 법이다. 나를 무시하고 중요하지 않게 여기면 누구나 서운하고 불쾌할 수밖에 없다. 겸손하자. 모든 의견은 소중하고, 모두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각자의 답을 가진 훌륭한 사람들이다. 뻔하고 갑갑하고, 어설프고 수준 낮아 보여도 무시받아도 되는 사람은 없으며, 아무리 잘나고 대단해도 남을 무시할 자격을 가진 사람은 없다. 제대로 대화하고 싶다면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존중을 표현하자. 그것만 지켜도 당신은 이미 훌륭하다.” --- p.219 “대화도 때론 멈춤이 필요하다. 다만 그 멈춤은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여야 한다. 단절이 아닌 연결을 위해, 대화도 때론 멈춤이 필요하다.” --- p.258 “얼어붙은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사과하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히 몇 차례 시도를 했음에도 반응하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된 관계를 겪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부정적 예측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도전하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그 시도와 경험만으로도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존중감을 얻게 될 것이다. 마이너스를 플러스로 바꿀 때, 삶은 한층 더 행복해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 p.314 “만능 열쇠도, 왕도도 없는 대화. 인간이 자신을 이해하고, 삶을 이해하고, 그 이해를 확인하고 공유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해야 하는 대화. 자신이 누구인지를 증명하고, 관계 맺고,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수단으로서의 대화. 피하고 싶기도 하고, 해봤자 답도 없을 것도 같고, 두렵거나 싫을 때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반드시 대화해야 한다.” --- p.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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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자신의 삶을 헤집으며 써낸 이 책은 대화의 기술을 다룬 책이라기보다 고백에 가까웠다. 그런데 그 개인적 고백이 자꾸만 나의 삶을 울리다 못해 내 영혼을 울려댔다. 이 울림을 나에게서 멈출 수는 없었다. 영혼을 울리는 대화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최재웅 (폴앤마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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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독자를 가르치지 않는다. 자신의 절절한 감정 실패와 미숙했던 시절의 극복기를 토대로 위로를 건넨다. 흡사 은밀한 일기장 같은데 통찰은 얕지 않다. 단순히 말을 잘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내면을 단단하게 다지는 방법에 대한 글이다. 그렇다. 결국 말은 내면의 거울일 뿐이다. 좋은 대화의 본질은 정리된 감정이라는 저자의 주장에 백번 동의한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화를 낸다. 이 책을 화내고 싶지 않은 부모, 소중한 존재와 예쁜 대화를 꿈꾸는 모든 청년들에게 권하고 싶다. - 최민준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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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목 작가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진다. 말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좋은 삶의 조건은 무엇일까? 나다운 삶을 사는 사람은 나다운 말을 하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 말을 잘 하는 사람은 새로운 일의 기회를 얻고,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연다. 100세 시대, 평생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말 공부다. 일타강사 전종목에게 배워 세상을 얻으시길 바란다. - 김민식 (PD 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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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는 ‘변화’의 다른 말이다. 옳은 대화는 늘 좋은 변화를 끌어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과 다르다. 오가는 말은 많아도 ‘대화’는 부재하다. 변화의 시대를 살지만, 변화하기를 두려워한다. 물이 넘쳐나도 갈증은 계속되는 게 현실이다. 갈증의 원인은 어쩌면 무지에 있을지도 모른다. 옳은 대화를 모르는 것이 우리가 변화하지 못하는 이유라면, 해결책은 바로 이 책에 있다. 우리 일상 대화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관계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 이 책을 통해 관계와 성장의 정체를 시원하게 해갈할 수 있다. - 구범준 (세바시 대표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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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대화의 스킬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성숙한 대화, 나다운 대화를 배워나가다 보면 어느새 그동안 왜 대화가 힘들었는지, 내 속의 문제를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자기 치유의 책이다. 나를 공감하고 나니 타인을 공감하고 존중하는 것이 쉬워진다. 대인 관계의 마음가짐이 달라진다. 쉽고, 이롭고, 감동적이며, 실용적인 심리 치유 책이다. - 박상미 (한국 의미치료학회 부회장, 상담교육기관 ‘힐링캠퍼스 더공감’ 학장, 한양대학교 일반대학원 협동과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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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무척이나 솔직하고 용감한 한 개인이 자신의 인생을 ‘당신’ 앞에 쏟아 놓으며 ‘대화를 위한 대화’로 ‘당신’들을 초대하고 있다. 섬세하면서 종종은 집요할 정도로 반복하고 강조해서 ‘당신’들에게 외치고 있다. 인간은 혼자서는 ‘자기감(Sense of self)’에 도달할 수 없다고. 그래서 나와 ‘당신’은 서로의 존재를 오가는 대화를 해야 한다고. 그리고 개인의 회복을 넘어 우리의 회복을 꿈꾸자고. 진정한 대화를 갈망하는 ‘당신’들에게 이 책은 존재의 공명으로 초대하는 선한 신호가 되리라 확신한다. - 조용혁 (수원시성인정신건강복지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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