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엘리자베스는 등 뒤로 한기가 타고 올랐다. "곧 돌아올게요." 엘리자베스는 그가 대답하기 전에 재빨리 빠져나와 성을 향해 달려가며 스커트를 들어올려 찢어 버렸다.
안뜰에 도착해서는 창고와 성 사이에 있는 좁은 길을 찾아갔다. 차가운 벽 틈에 기대서니 차가운 눈물이 흘러 내렸다. 자일즈와는 결혼하지 않을 테다. 그가 멋대로 기를 꺾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자유로워질 것이다. --- p.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