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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다가오는 전쟁의 그림자
2장 충격과 공포가 시작된 날 3장 불타는 바그다드 4장 언젠가는 우리에게도 평화가 올까 5장 전쟁 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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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는 사담 후세인이 쿠르드족 지도자인 마수드 바르자니와 잘랄 탈라바니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보도를 계속 내보냈어. 미군과 협력하지 말라는 경고의 편지인데, 이제야 그런 경고 편지를 보내는 것은 내가 보기에도 좀 늦은 감이 있어. 쿠르드족 지도자들은 사담 후세인과의 오랜 원한 관계를 이번 기회에 해결하려고 작정하고 있거든. 아랍인이건 쿠르드족이건 간에 모두 이라크 사람들이고, 이번 전쟁에서 패배하는 것도 이라크 국민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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