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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의 아내는 자살할 수밖에 없을까?
양장
프랑수와 다고네 저 / 여인석 역
청년의사 200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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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프랑수와 다고네 (Francois Dagognet)
프랑수아 다고네는 조르주 깡귀옘으로 대표되는 프랑스의 의사-철학자의 계보를 잇는 중요한 인물이다. 1924년에 태어나 독학으로 중등교육을 마친 후,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여 철학교사 자격증을 획득했다. 이후 다시 의학을 공부하여 의사가 되었다. 리용대학에 있다가 소르본느 대학의 철학교수로 은퇴했다. 그는 의학과 철학의 경계선상에서 작업하며 많은 저서를 남겼다. <>, <>, <> 등을 비롯하여 많은 저서가 있다.
역자 : 여인석
연세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파리 7대학에서 과학 철학-과학사 과정에서 고대 희랍의 의학자인 갈레노스의 열병 이론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연세의대 의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 <<한 권으로 읽는 동의보감>>외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7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276g | 128*188*20mm
ISBN13
9788991232013

줄거리

1장
의학적 사유의 계보에 관한 고찰이 주된 내용으로 임상의학과 실험의학 사이, 혹은 휴머니즘과 객관주의 사이의 갈등의 역사로 대변되는 의학적 사유의 흐름에 통합을 제시하고 있다. 객관주의자들이 사용하는 기술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동시에 환자의 주관성에 대한 배려 또한 잃지 않아야 함을 강조한다.

2장
생명윤리학에 관한 저자의 입장을 밝히면서 개인의 자유에 대한 존중과 공공의 이익을 지키는 국가를 결합시키는 평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3장
'건강의 사회정치학을 위하여'라는 제목 아래 현재 프랑스의 사회보장제도인 ‘세큐’에 관해 진단을 하고 더 나은 보건의료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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