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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의학적 사유의 계보에 관한 고찰이 주된 내용으로 임상의학과 실험의학 사이, 혹은 휴머니즘과 객관주의 사이의 갈등의 역사로 대변되는 의학적 사유의 흐름에 통합을 제시하고 있다. 객관주의자들이 사용하는 기술의 중요성을 인정하는 동시에 환자의 주관성에 대한 배려 또한 잃지 않아야 함을 강조한다. 2장 생명윤리학에 관한 저자의 입장을 밝히면서 개인의 자유에 대한 존중과 공공의 이익을 지키는 국가를 결합시키는 평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3장 '건강의 사회정치학을 위하여'라는 제목 아래 현재 프랑스의 사회보장제도인 ‘세큐’에 관해 진단을 하고 더 나은 보건의료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