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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아요, 죽지 않아요
김재영 법사 불교인생 60년~, 불사不死의 현장 Report!
김재영 저
운주사 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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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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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사(序詞)·5

1편 [옥천-마산 시절] 촐촐콸콸 촐촐콸콸~,
내 몸속에 흐르는 도전-저항 의식·11


1장 [촐촐콸콸~] 내 몸속에 흐르는 고향 물소래 ─ 13
1. [합성에서] 촐촐콸콸 촐촐콸콸~, 지금도 귀에 쟁쟁한 옥천 물소래·13
2. [마산에서] ‘세상을 바꾸려는 저항의식’~, 내가 불교 하는 또 하나의 DNA·29
3. [마산상고에서] 마상의 억센 기질~, 불의에 맞서는 저항정신·37

2장 [격랑 속으로] 대학에서~, 해병대에서 ─ 45
1. [대학에서] 낭만 속에서 싹트는 역사의식~, ‘역사를 움직이는 힘’ 무엇일까?·45
2. [마산 거리에서] 4.19 혁명의 격랑 속으로~, ‘민주사수’ 머리띠 동여매고·55
3. [해병대에서] ‘안 되면 될 때까지’~, 불굴의 해병정신~, 고행정신·61
4. ‘우리 집사람’ 만나고, ‘우리 어머니’ 떠나보내고·76

2편 [동덕불교-청보리 시절] A Legend~,
빛나는 전설의 현장~, 불교사의 흐름을 바꾸다·85


3장 [방황과 각성] ‘죽음’이~, 빙산처럼 무너져 내리다 ─ 87
1. ‘Miles to go before I sleep’~, 잠들기 전에 내가 가야 할 먼 길은?·87
2. ‘동덕여고’~, 내 인생의 절대적 상수·94
3. ‘죽음’이~, 빙산처럼 무너져 내리다·100

4장 [부처님 친견] 사왓띠성 미가라마타 강당~,
나는 여기서 부처님 친견하다 ─ 108
1. 불경~, 읽고 또 읽고~, 꿀꺽꿀꺽 삼키다·108
2. 참선~, 앉고 또 앉고~, 점차 회의에 빠지다·118
3. 사왓띠성 미가라마타 강당~, 나는 여기서 부처님 친견하다·125
4. ‘본래청정’~, 붓다께서 ‘만인청정’을 선포하시다·134

5장 [동덕불교학생회~, 작은 등불] 동덕불교 탄생~,
일대충격~, 새로운 시대의 시작 ─ 141
1. 1970년 7월 ‘동덕불교’ 탄생~, 충격~, 2백여 십대들이 모여왔다·141
2. 1970년 여름 용주사 수련대회~, ‘은혜는 갚고 원수는 갚지 말라’·150
3. 동덕법회~, 시민불교운동의 플랫폼·171
4. 혜명보육원 원생들과 자매결연~, 우리는 작은 보살행으로 불교 하다·179

6장 [동덕불교 근 1천여 명 결집] A Legend~,
눈물과 피땀으로 이뤄낸 불교사의 아름다운 전설 ─ 184
1. ‘와서 보라, 들어라, 인생이 바뀐다’·184
2. 몸 던지는 전법고행 9년~, 동덕불교 근 1천여 명 결집~·191
3. 이제 그만 일어설 때가 아닌가? 걷고 걸을 때가 되지 않았는가?·206
4. 동덕불교 열전~, 몸을 던지는 개척자들 이야기·210

7장 [청보리운동의 전국적 확산] 청보리 전사들~,
한국불교 중흥운동 등불을 밝히다 ─ 235
1. 청보리운동의 전개과정·235
2. [한국불교 중흥의 등불 하나, 둘] 「보리誌」와 『룸비니에서 구시나가라까지』·262
3. [중흥운동의 등불 셋, 넷] ‘연꽃들의 행진’과 ‘붓다의 메아리’~·282
4. [중흥운동의 등불 다섯, 여섯] ‘청보리송’과 ‘판소리 불타전’~·290
5. 성공과 좌절~, 그 조건들~, 그래도 우리는 걷고 걷는다·297

3편 [붓다-빠리사 시절] 원력탄생-원생~,
원력으로 살고 원력으로 돌아온다·321


8장 [만인견성-만인불사] ‘죽지 않아요 죽지 않아요’~,
아픔 속에서 만난 불사의 소식 ─ 323
1. 33년 동덕의 꿈을 접고~, 안성 도피안사로 들어오다·323
2. L.A. 한 서점에서 「불사의 소식」 발견하다·347
3. 나누고 섬기는 보살의 원력~, 이것이 ‘불사~, 새 생명의 동력’이다·358
4. 국제구호단체 ‘자비수레꾼’ 설립~, ‘캄보디아 어린이들 학교보내기 운동’·380

9장 [Buddha-Paris? 학교] ‘붓다의 불교-시민불교’를
개척해가다 ─ 390
1. ‘Buddha-Paris? 학교’ 설립~, 우리는 ‘붓다 석가모니’를 찾아나선다·390
2. 사띠(Sati)와 빠리사(Paris?)~, 우리 빠리사들의 수행법·401
3. 빠리사 열전~, ‘붓다의 불교’ 열어가는 개척자들·424

10장 [불사의 현장 Report] 나누고 섬기면서~,
오늘 하루의 삶이 불사의 현장이다 ─ 441
1. [불사의 현장 Report ①]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운 사람들~·441
2. [불사의 현장 Report ②] 2023년 12월 13일~, 외로운 한우 어머니 찾아서·471
3. [불사의 현장 Report ③] 내가 아파보니~, 파스 한 장이 구원이고 불사더라·491

[후기] 용설 호수길 은행나무 아래서·509

저자 소개 1

金再泳

무원(無圓) 김재영(金再泳)법사는 1938년 마산에서 태어나 마산상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이후 동국대 불교대학원에서 김동화박사의 지도로 석사학위를 수하고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초기불교의 사회적 실천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불교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4년 이후 현재까지 30여 년간 동방불교대학 교수로 ‘현대포교론’ 등을 강의해왔다. 1970년도에 서울 동덕여고 불교학생회를 창립한 이후, 현재까지 50년 가까이 ‘우리도 부처님같이~’라는 기치를 내세우며 청소년·청년·대학생 중심의 ‘청보리운동’을 전개중이다. 2011년부터 국제구호단체
무원(無圓) 김재영(金再泳)법사는 1938년 마산에서 태어나 마산상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사범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했다. 이후 동국대 불교대학원에서 김동화박사의 지도로 석사학위를 수하고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 「초기불교의 사회적 실천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불교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4년 이후 현재까지 30여 년간 동방불교대학 교수로 ‘현대포교론’ 등을 강의해왔다.

1970년도에 서울 동덕여고 불교학생회를 창립한 이후, 현재까지 50년 가까이 ‘우리도 부처님같이~’라는 기치를 내세우며 청소년·청년·대학생 중심의 ‘청보리운동’을 전개중이다. 2011년부터 국제구호단체 「자비수레꾼」을 설립하여 공동대표를 맡아, 캄보디아 북부 오지 뗍뽀디봉에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세우고 500여 명의 어린이 학교보내기운동을 전개해왔다. 지금도 장학사업·우물파기사업 등을 계속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다문화가족 요리교실, 탈북대학생 30명 매월 장학금 30만원 지원, ‘북한동포 축복의 등 밝히기’ 등 통일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김재영 법사는 2013년 12명의 청보리순례단을 이끌고 인도의 8대 성지 순례한 이후, 부처님의 생애를 영상작품화 한 「붓다 석가모니」10부작을 완성하여 발표하고, 2014년부터 붓다 빠리사 학교를 설립하여 붓다 스터디 운동을 펼치고, 현재까지 50여 명의 개척 법사들을 배출하였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736g | 152*224*26mm
ISBN13
9788957468616

출판사 리뷰

1938년 마산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덕여고 교사로 봉직하였다. 그의 생에서 가장 결정적인 장면의 하나는 『법구경』과의 만남이다. 1967년 나이 서른에 만난 『법구경』은 그의 가치관과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는 일대 사변이었다. 이후 1970년 동덕여고에서 동덕불교학생회를 창립하여 전교생의 과반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청소년포교 현장에서 가히 역사적인 성과를 보여주었다. 또한 최초의 불교청소년 교재 「보리誌」를 발행하여 청소년포교의 전국적 확산에도 힘썼다. 그리고 1976년 창립한 청보리학생회-청년회를 통한 청보리운동은 70~90년대 한국불교의 중흥을 견인하였다. 학교에서 은퇴한 이후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광덕 스님의 평전을 집필하기도 하고, 국제구호단체 ‘자비수레꾼’을 창립하여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돕는가 하면, ‘빠리사학교’를 설립하여 수십 명의 전법사를 배출하였다. 이렇듯 그가 현대 한국불교에 끼친 영향은 단순하지 않으니, 이 회고록은 지금 우리 한국불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등을 고민하고 성찰하는 데 귀중한 방아쇠가 되어줄 것이다.

이 뭣고~,
부처를 찾아서~,
마음을~, 본래청정심을 찾아서~,
나를~, 자기를 찾아서~,
깨달음을 찾아서~, 해탈을 찾아서~’

앉고 또 앉는다.
화두를 들고 들숨~, 날숨~,
앉고 또 앉는다.
하루~, 한 달~, 일 년~, 이 년~,

나는 점차 회의에 빠져들었다.
깊은 의문 앞에 마주섰다.

‘과연 이것이 불교일까?
과연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일까?
명상, 참선~, 과연 이것이 바른 깨달음의 길일까?
이렇게 해서 한소식 하면,
과연 이것으로 이 세상의 고통~, 구제할 수 있을까?
이렇게 해서 자기를 보고 마음을 보면,
이 눈앞의 동포들의 고통 구제할 수 있을까?’

대체 ‘불교’가 무엇일까?
무엇 하자는 것일까?
‘깨달음’이 무엇일까?
‘부처’가 무엇일까?
‘부처님’은 어찌 사셨을까?
‘붓다 석가모니’는 어찌 살고 무엇을 추구하셨을까?
붓다께서도 지금 우리처럼 불교 하셨을까?
‘붓다의 불교’는 어디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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