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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발명왕 소동
왕구마 미스터리, 교장 선생님의 비밀을 밝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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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에서 나온 쓰레기들을 정리하던 고치구마 선생님과 왕구마 교장 선생님은 고구마 학생들이 아까운 물건을 버리는 것을 보고 속상해한다. 그날 저녁, 기숙사 복도에는 《제1회 왔구마 재활용 발명대회》 안내문이 붙는다. 작구마도, 탔구마도, 꾸미구마, 털났구마도, 고구마 친구들 모두 발명대회에 참여해 새로운 발명품을 소개한다. 하지만 곧 빛나구마와 꾸미구마의 발명품으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데…….몸을 크게 부풀릴 줄 아는 왕구마 교장 선생님, 같은 시간에 각기 다른 장소에 있는 것을 고구마 친구들이 목격하기도 한다. 수상해도 너무 수상한 왕구마 교장 선생님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작구마와 탔구마는 미행을 시작한다. 왕구마 교장 선생님을 뒤쫓을수록 점점 더 수상한 일을 목격하게 된다. 그러다 왕구마 교장 선생님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조용할 날 없는 왔구마학교에서 이번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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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시끌벅적한 왔구마학교, 오늘도 고구마 친구들은 쑥쑥 자랍니다!
시끌벅적하고 조용할 날이 없는 왔구마학교이지만 어느새 친구들과 함께한 학교생활로, 고구마 친구들도 부쩍 성장했습니다.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응원해 주는 고구마 친구들이 이번에는 발명대회에 참가합니다. 버려지는 물건들을 분리수거하던 왕구마 교장 선생님과 고치구마 선생님은 고구마 친구들이 물건을 아끼고 다시 쓸 수 있도록 재활용 발명대회를 엽니다. 고구마들은 각자 잘 쓰지 않는 물건들을 활용하여 발명품을 만듭니다. 파닥파닥 발차기 오리발, 투닥투닥 안마 모자, 탈탈탈 먼지떨이 등 엉뚱하고 기발한 발명품을 만든 고구마들! 그중 꿀벌 언어 번역기는 부족하고 모자랐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고구마들의 마음이 담긴 발명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왕구마 교장 선생님을 미행하며 고구마들은 비록 엉뚱하기는 했지만, 관찰하고 추리할 줄 아는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지요. 또 자신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왕구마 선생님의 비밀이 밝혀지자, 미안해하기도 합니다. 학교생활에서 다양한 모험을 하며 한층 성장한 고구마 친구들은 이제 서로를 아끼고 힘을 합칠 줄 알게 되었습니다. 더 이상 두려운 도전도 없고, 친구들과 함께라면 어떤 것도 척척 해낼 수 있게 되지요. 날마다 자라는 고구마 친구들을 오늘도 응원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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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놀이는 힘이 세다. 귀엽고, 용맹한 고구마들과 함께라면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어느새 완독이 가능하다. 재미와 함께 읽기 유창성이 좋아지는 건 덤이다.
- 김지원 (EBS 「당신의 문해력」 김지원 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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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문장과 풍부한 이미지 덕분에 쉽게 독서를 시작할 수 있다.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징검다리 책. - 박지숙 (초등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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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왔구마학교 선생님이라면 어떤 캐릭터일까?’ 온갖 개성 만점 고구마들의 이야기로 무한 상상을 펼치게 된다.
- 강수진 (초등 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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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어려워하는 어린이가 이 책을 펼친다면 책의 재미에 빠져들 것이다. 혼자 읽는 재미를 알게 되는 것은 물론. - 채봉윤 (초등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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