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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일제하의 초파일(2)
제2장 일제하의 초파일(3) 제3장 불교 전래에 따른 화장의 수용양상과 변화요인 제4장 팔관회의 국가축제적 성격 제5장 한국 개신교의 특이현상들에 대응되는 민간신앙적 요소들 제6장 한국 가톨릭의 신앙행위와 민간신앙적 요소의 상관성 연구 제7장 기독교와 강릉단오제 제8장 한국 개신교와 민속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성과 총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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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학 연구방법에서도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것이지만, 종교민속론을 연구하는 사람에게는 역사적 관점이 한층 더 요구된다. 종교가 토착문화와 뒤섞이게 되는 데는 민중의 소박한 논리만이 아니라 어떤 특정인의 영향력이나 국가적 단위의 압력, 혹은 외부 민족에 의한 강압논리가 역사적으로 엄연히 존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종교민속론에서는 그것을 중요한 과거로 삼지 않을 수 없다. 다시 말해서 지금의 민속문화는 '민속문화사'의 현재이면서 과거와 연동되고 잇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될 것이다. 종교과 민속의 만남 역시 과거이면서 현재에 연동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민속학적으로 연구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다지는 역사적 연구가 선행되어야 하겠고, 그리고 현재를 횡으로 보는 연구가 뒤따라와야 하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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