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재미난 책을 읽으면서 동화를 씁니다. 어린이들의 이야기에 마음이 활짝 열리는 작가입니다. 무엇보다도 어린이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작품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1년 KB창작동화제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2012년 샘터문학상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2017년 한국안데르센상 동화부문 대상작인 『열세 살의 콘서트』와 『평범한 천재』, 『웃음 찾는 겁깨비』 , 『왈왈별 토토』 등이 있습니다.
독립출판물 『도쿄의 색』, 『SCENE』 이 있으며, 첫 창작 그림책 『빛방울이 반짝반짝』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커피와 빵을 좋아하고 식물을 돌보며 그림을 그립니다.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며 잎들이 햇빛에 반짝이는 눈부신 풍경을 좋아합니다. 마주한 풍경을 잘 그리고 싶어서 계속 그림을 그립니다. 이 책을 완성하기까지 빛방울의 세계에 흠뻑 빠져 작업했습니다. 책을 만나는 분들에게도 빛방울이 전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