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나고 자랐어요. ‘어린이책작가교실’에서 동화를 공부했어요. 재밌는 이야깃거리가 있나 궁리하며 지내요. 『한 시간에 이천오백 원』으로 한우리 문학상을 받았고,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1930, 경성 설렁탕』 『진짜 인싸 되는 법』 『최고의 아싸』 등을 썼어요.
어린이 문학에 관심이 많아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책을 만들어 세상의 따뜻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꽃가지를 흔들 듯이』, 『1930, 경성 설렁탕』, 『그림으로 만나는 사계절 24절기』, 『탐라의 빛』, 『엄마 감옥을 탈출할 거야』, 『김유신을 깔아뭉갠 도깨비』, 『나만의 자전거 배우기』, 『베프 전쟁』, 『바다가 걱정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