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문학에 관심이 많아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책을 만들어 세상의 따뜻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꽃가지를 흔들 듯이』, 『1930, 경성 설렁탕』, 『그림으로 만나는 사계절 24절기』, 『탐라의 빛』, 『엄마 감옥을 탈출할 거야』, 『김유신을 깔아뭉갠 도깨비』, 『나만의 자전거 배우기』, 『베프 전쟁』, 『바다가 걱정돼』 등이 있습니다.
자세히 볼수록 더 예쁜 게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가만히 서서 봐도 좋고, 엎드려 코를 대고 봐도 좋은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매일매일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엄마 이름은 T-165』, 『파란 호랑이』, 『회원님을 초대했습니다』, 『채은이의 공』 『행복한 버스』, 『파란 호랑이』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장미나무 이야기』가 있어요.
재미있는 상상과 즐거운 마음으로 책을 만드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전공했으며 힐스 일러스트레이션학교를 다녔다. 틈나는 대로 동네 뒷산을 열심히 산책하고 하늘, 나무, 달 보기를 좋아다. 어린이들이 좋아서 품에 꼭 안고 읽는 책을 만들려고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 신나게 읽어 닳고 닳은 책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그림을 그린다. 『그림으로 만나는 사계절 24절기』, 『욕심 많은 조 상사』를 지었고, 『발레 하는 할아버지』, 『가짜 엄마』, 『작은 키면 어때』 등 다수의 책 그림을 그렸다. 『지금 가장 소중한 것은』 에 함께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