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작가(삽화) : 이창민저자 : 최형미 누구를 만나든 밤을 꼴딱 새며 수다 떠는 걸 좋아해요. 슬픈 이야기도 좋아하지요. 엉엉 울고 나서 코를 팽 풀고 나면 다시 마음이
뜨끈뜨끈해지는 것 같으니까요. 오늘도 조곤조곤 수다를 떨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어요.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의 마음이 한 뼘씩 자랄 때마다
동화 쓰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해요.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라는 작품으로 작가가 되었고, 지은 책으로는 『스티커 전쟁』,
『선생님 미워!』, 『잔소리 없는 엄마를 찾아 주세요』, 『뻥쟁이 선생님』, 『아바타 아이』, 『거짓말』, 『내 잘못 아니야』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