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 한국산업경제연구원 산하 잡지 '신용경제'기자로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1992년부터 1996년까지 문화방송에서 오락 프로그램 구성작가로 '사랑의 스튜디오', '일요일 일요일 밤에' 외 다수의 작품을 썼다. 1996년 문화방송 드라마 '간이역 II' 공동 집필을 시작으로 드라마에 입문했다. 1998년엔 문화방송 코미디 '테마게임'으로 MBC코미디대상 작가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1998년에 문화방송 드라마 '애드버킷'을 공동 집필하고, 2001년에 서울방송 드라마 '신화'를 썼다. 그리고 2003년에 문화 방송 드라마 '대장금'을 썼다. 지금은 휴식을 취하며 다음 작품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