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내면서Ⅰ. 젊은 날의 고뇌젊은 날의 고뇌화랑 축제중년의 사내나의 취미생활막걸리를 마시며수석을 보는 눈차에 얽힌 사연들욕망과 권태 사이연애하는 풍경잘 쉬고 잘 놀자게으름과 여유Ⅱ. 씨 뿌리는 자의 비유도전과 응전효자(孝子) 친구화병(火病)은 마음속 골병봄꽃을 보며선생님과 제자이웃집 어르신마음만 청춘인 여행잠깐 맛본 일본상실 고통더위 먹다씨 뿌리는 자의 비유Ⅲ. 나는 성공했는가나는 성공했는가눈(雪)에 관한 정서예닐곱 살의 기억어린 가슴에 맺힌 멍울길 위에 나를 보다아버지를 기리며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외로움이란 감정오대산과 나남애항미안한 친구Ⅳ.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화악산에서중대장의 아내대대 창설 일화군 체육대회 추억유엔 평화유지군자등령을 넘어군대 축구 이야기가평을 지나며잃어버린 도서관두더지의 일상
|
김남홍의 다른 상품
|
군인에서 작가가 되기까지수필을 배우고 쓰다 보니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평생 사람들과 함께 몸을 부딪치며 생활하다 보니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다양한 인생 경험을 들을 수 있었다. 근무지가 산과 바닷가, 계곡, 오지인 경우가 많아서 자연과 친숙해졌고 지휘관으로서 고독을 이기며 결심하고 고민했던 사고력이 내면에 남아 있음도 알게 되었다. 남들이 해 본 적 없는 경험과 남들이 하지 않아도 되는 고뇌의 보따리가 생생한 글거리가 되기도 했다. 문학이 가치를 잃어버린 약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역할도 한다면 군에는 피동성을 가지고 움직이는 고단하고 갈등하며 지루한 일상을 겪는 병사들이 곁에 있었다. 그리고 전역 후 10여 년 사회에서 생활하며 느껴 온 경험과 산골에 정착하여 텃밭을 일구며 자연과 노닐었던 감성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책을 내면서’ 중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