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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같은 우리라고 해도-012
나만의 모양 되어-014 나만 힘든 하루는 아닐 것이다-016 별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 -018 당연시하지 않는 마음-020 지금도 시간은 흐른다-022 숲-023 함께 나아가고 싶은 사람-024 작은 성취의 중요성-026 세상을 밝혀주는 사람-028 너라는 사람-029 나를 재생시키는 사람-030 틈을 가진 사람-032 행복은 이렇게나 많다-034 이상형-036 옳다고 생각하는 길-037 상처 앞에서 의연한 사람-038 피어나기를 기다릴 줄 아는 것-040 어떤 모양이든 어떤 사람이든-043 내가 사랑하는 건 무엇일까-044 몇 초의 인생-046 자국-048 그때의 내가 후회되는-049 무기력-050 투정-053 단어-054 억누르지 말고 참아내지 말고-056 싱거운 말들-058 인연의 무서움-059 먼저 이해할 줄 아는 사람-060 이왕이면 좋은 영향을-062 마음이 꽉 찬 사람-064 사랑의 기준점-066 마음가짐이 전부다-068 바람처럼-070 점-071 관계의 지구력-072 사람이 지나간 자리-074 나는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076 그 사람의 언어를 알아가는 것-078 늦은 건 없다-081 사랑이 최고다-082 계절과 함께 변하는 우리들-084 지난날의 문장들-086 발화점-088 잊지 못할 파리의 밤-091 마음을 나누는 것-094 비밀을 털어놓는다는 건-096 인생 최고의 날-098 어둠까지 사랑할 줄 아는 마음-100 바라는 삶-101 모든 순간이 모여 내가 되었음을-102 너에게 나는-103 언제든 괜찮아질 수 있다-105 관계를 대하는 마음-106 다 그런 거다-108 인연과 악연-109 서른의 용기-110 나의 의지로 나아가는 삶-113 비교하지 않는 것-114 마음을 건넬 수 있을 때-117 인생은 후회의 연속-118 마음을 두드릴 줄 아는-120 비슷한 결-121 다 지나갈 걱정이다-122 알 수 없이 흘러가는 삶-123 내 삶은 내가 조종하는 것-124 사랑이 지나간 자리-126 삶도 기계도-127 우연-128 행복을 살피는 사람-130 비슷비슷한 걱정-132 동기부여-133 멀어진 인연에게-134 선택-135 내가 서른이라니-136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것-140 조금은 이기적인 마음으로-143 인연의 깊이-144 넓고 다양한 세상-146 영원은 원래 희박하다-149 여행과 인생은 한 끗 차이-151 충분히 의미 있는 삶이다-156 청춘은 선물이다-159 내가 남긴 사랑-160 고유한 빛을 가진 사람-162 진정한 내 편-162 방파제-163 거절할 용기-166 닮아가는 마음-168 Brooks Was Here-170 빛을 품은 사람-174 실패는 멋진 흔적이다-176 나의 속도로-180 오늘은 몇 분이나 행복했나요-182 고마운 일은 너무나 많다-184 어제보다 한 걸음 더-186 다정함은 집중할 줄 안다는 것-188 고마움을 노래하자-190 조금은 더 따뜻한 마음-192 스트레스에 무너지지 않게-196 다 똑같지 않은 하루-200 해봐야만 아는 것들-202 나를 잃지 않으려면-204 사랑은 사소함을 지켜가는 일-206 나를 지켜낸 사람-210 이별의 기술-212 마음만은 가까이-216 한 번뿐인 삶 어떻게 살 것인가-218 한 사람이 주는 힘-222 이름 모를 인연-224 썩은 건 버려야 한다-226 돌다리를 건너는 그대에게-228 걱정은 피하는 게 아니다-230 부딪히며 단단해진다-232 사랑은 값비싸지 않다-236 내 곁에 남은 인연-238 버스를 타고-240 세상을 느낄 줄 아는 사람-244 후회 없이 내뱉는 사람-246 작은 행복에 집중하자-248 내 감정에 솔직해지는 삶-250 다가오는 것들을 사랑하자-254 변했다는 건 성장했다는 것-256 마음에는 맞춤법이 없다-258 평행 세계의 우리-260 잘살고 있다는 증거-264 신중한 만남-265 내 곁에 있는 좋은 사람들-266 사람은 입체적이다-267 다정한 사람이 좋다-268 삶의 폭풍을 함께 이겨낸 사람-269 내 삶을 지켜준 사람 -270 영원을 약속하게 될 때 -271 마음의 결-272 행복과 슬픔의 기억-273 뜨거운 순간-274 가재는 게 편-276 진정한 어른-277 나를 지탱해 준 인연들-278 낭만을 아는 사람-279 |
흔글, HEUNG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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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작은 존재일지 모른다.
그렇지만 보잘것없는 존재는 아니다. 작은 존재들이 모여 거대한 세상을 만들어가듯, 우리 개개인의 삶이 모여 이 세상을 빛나게 한다. 끝없이 펼쳐진 우주 안에서 반짝이는 한 점. 우리는 그런 존재다 ---13p 「먼지 같은 우리라고 해도」 중에서 반듯하지는 않아도 나만의 모양 되어 굳어가고 싶다 시간을 구부리지도 않고 마음을 쥐어짜지도 않고 ---15p 「나만의 모양 되어」 중에서 사람과 사람은 일정한 간격이 있어야 한대. 너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정도. 너무 외롭지도, 너무 친밀하지도 않은 그 사이. ---23p 「숲」 중에서 지치지 않고 살아가는 비결은 엄청난 행복도, 축적된 부도 아니다. 바로 아주 작은 틈, 그게 우리를 살게 만든다. ---33p 「틈을 가진 사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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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누구나 문득 멈춰 서서 자문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내가 정말 잘 살아가고 있는 걸까?" 흔글은 이번 책을 통해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제안한다. 이 책은 삶의 고단함 속에서 불안과 흔들림을 겪는 우리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와 함께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흔글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불완전함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완벽하지 않은 나 자신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찾을 수 있을지 이야기한다. 독자들은 그의 담담한 문장을 통해 삶을 돌아보고, 그 속에서 잊고 지냈던 소중한 것들을 하나씩 떠올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위로나 격려를 넘어,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다. 흔글은 인생, 사랑, 관계 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후회를 풀어내며, 우리가 소중한 것들을 잃고 나서야 그 가치를 깨닫는 순간들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는 동시에 말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불완전함은 우리의 삶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성장하게 만드는 과정임을 담담하게 전한다. 책을 넘기다 보면 독자들은 삶 속에서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을 다시금 떠올리게 된다.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위안을 받았던 순간, 소홀히 했던 관계에 대한 후회,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을 향해 나아갔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된다. 흔글은 이번 책에서 삶의 중요한 가치를 다시금 상기시키며, 놓치고 있던 소중한 것들을 어떻게 지켜나가야 할지에 대해 깊은 성찰을 담아낸다. 불완전한 삶 속에서도 우리는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을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지금의 나 자신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소중한 것들이 무엇인지 다시금 떠올리게 될 것이다. 흔들리고 불안한 순간에도, 자신을 따스하게 안아줄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흔글은 우리에게 삶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워주며, 지금을 살아가는 것의 소중함을 강조한다.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쯤, 독자들은 삶 속에서 마주했던 후회와 실수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나 자신이 충분히 괜찮다는 사실을 깨닫고, 내일을 향해 다시 나아갈 힘을 얻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