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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이제,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자
2장 2Jobs의 시대 3장 회사원과 프리랜서의 차이 4장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다 5장 k.m.p.가 일하는 방법 부록 1> k.m.p.랜드로 오세요 부록 2> 하고 싶은 일로 인생의 승부를 거는 한국의 젊은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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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로 돈을 벌자!
우리는 누구나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이 있다. 이왕이면 그 일로 밥벌이를 하고, 나아가 성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꿈만 같은 이야기다. 인생이 너무도 즐거워질 것 같다. 사실, 안 될 것도 없는 이야기!
특히 이제 막 사회에 뛰어들어 직장을 구하고, 돈벌이를 시작할 나이의 20대 청년들과 슬슬 직장 생활이 지겨워지고 제 2의 직업에의 전환을 꿈꿔보는 5~6년 차 이상의 직장인들의 욕망을 대변할 수 있는 책이 출간되었다(북폴리오 刊). 이 책은 그 꿈을 현실로 만든 두 사람의 도전기이다. 회사에 다니던 상품 디자이너 두 명이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일로 돈벌기에 도전, 회사를 그만두고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수입이 끊겨 꼬박 받던 월급의 소중함을 깨달으면서도, 아껴 쓰고 못 먹고 못 입는 것이 필수조건인 생활을 견디면서도 즐겁기만 한 두 사람. 프리마켓에서 직접 만든 상품들을 팔고, 여러 가지 아르바이트에, 투 잡(2Jobs), 쓰리 잡을 하며 버틴다. 결국 하고 싶은 일로 돈을 벌겠다는 그들의 열망은 성공했다. 그렇다고 그들이 떠들썩하게 성공하고 떼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루하루를 진심어린 열정과 쾌감을 느끼며 보낼 수 있었고, 그 결과물들로 밥 먹고 살 수 있었으며, 하고 싶던 이집트 여행을 갔고, 책을 냈고, 자신의 이름이 박힌 상품들을 내놓고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 그들은 말한다. 사는 것이 즐겁고 흥미진진하다고! 인생에 만족한다고. 우리 주변에는 머리 한 켠에 k.m.p.와 똑같은 열망을 가지고도 현실적 대안과 용기가 없어 고민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 그들은 이 책을 통해 ‘아, 이렇게 살 수도 있구나!’ 하고 의욕과 용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사는 것에는 철밥통 직업이 가져다주는 안정적인 수입, 다수의 길을 살아감에 대한 안도는 부족할지언정, 언젠가 대박 날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자기만족도가 크다. 한 번 뿐인 인생이 아닌가. k.m.p.는 건더기 없는 국물만 먹고, 돈이 없어 우유를 첨가해야만 하는 핫케이크 가루를 사서도 우유 값을 부담스러워하는 빈곤한 생활까지 했지만 결국 이들은 자기가 원하던 것들을 모두 이뤘고 만족해한다. 20~30대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만화 형식의 새로운 자기계발서 저자들이 그린 호빵맨처럼 생긴 두 캐릭터가 주인공인 만화 형식으로 그려낸 이 책을 읽으며 어설프기만 한 이들이 좌충우돌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 이들에 대해 산뜻한 애정이 솟아나는 것을 느끼게 된다. 꿈을 이루지 못하고, 오늘도 무표정하게 밥벌이를 하고 있는 독자들의 또 다른 갈망을 대신하고 있는 느낌이다. 이들은 성공하기까지의 경험담을 만화 형식의 재미난 에피소드 중심으로 엮어냈는데, 이들이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경험한 세세한 일상의 기록을 잊지 않았다. ‘k.m.p. 숫자’를 통해 자신들이 하루 최고 수입과 최저 수입, 여러 가지 활동 중에 필요한 구체적인 금액과 준비 사항, 필요 사항 등을 밝혀 두었고, 정말 자신의 꿈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마음가짐과 시행착오의 범위들에 대해 각 에피소드의 장 끝에 꼼꼼한 기록으로 정리해두어 말 그대로 ‘이들의 돈벌기 프로젝트’가 얼마나 구체적이고 치밀하게, 열성적으로 진행되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하고 싶은 일로 성공에 다가서는 한국의 젊은이들 엿보기 그렇다면 우리 주변의 상황은 어떠한가.『도전! 하고 싶은 일로 돈벌기 프로젝트』에는 인생을 개척해가는 사람들에 대한 기사를 주로 취재, 기고해 온 유혜성 기자의 <하고 싶은 일로 인생의 승부를 거는 한국의 젊은이들>이라는 부록이 실려 있다. 우리 주변에도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로 밥 먹고 사는 사람은 많다. 그 중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5인의 젊은이들을 집중 취재하여 소개한다. DJ Yong과 뮤지션 LIL'G, 의류점 사장이자 프리랜서 기획자 등등 다수의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장비호, 인형을 만드는 남자 오윤철, 프리마켓 인기작가 미미루를 소개, 구체적인 수입,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성공 스토리를 들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