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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운이 와도 잡을 줄 모른다
하이브로 무사시 저 / 오희옥 역
명진출판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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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행운은 나와 별개의 것이 아니다

1. 운이 따르게 하는 원리
2. 이런 사람들이 운을 잡는다
3. 운을 잡는 말과 행동
4. 운을 놓치는 말과 행동
5. 운을 잡을 확률 극대화하기

저자 소개

역자 : 오희옥
인하대학교 일어일본학과를 졸업하고 교토대학 국문학과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역서로는 『콘센트』『인간관계가 몰라보게 좋아지는 기술 55가지』『일러스트로 이해하는 잠재력을 높여주는 책』등이 있다.
저자 : 하이브로 무사시
힘들고 고단했던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감동적인 글쓰기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1954년 후쿠오카 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저자는 ‘항상 안전한 무사시, 외방울 무사시’라는 엽기적인 별명처럼 살면서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다양한 정신적ㆍ육체적 고통과 시련을 겪었다. 먼저 의료사고로 방광 일부와 신장 한쪽을 잃었고, 누군가에게 떠밀려 2미터 깊이의 구덩이에 떨어진 후부터 다리를 절게 되었다. 원치 않은 시련에 방황하던 저자는 젊은 날을 변변한 직업 없이 학원 강사, 사법시험 준비생으로 지내다가, 32세에 사회생활에 뜻을 품고 첫 취업을 했다. 그리고 30대 중반에 출장 갔던 동남아시아의 한 호텔에서 막연하게 품고 있던 꿈을 종이에 쓰게 되고, 이것이 그의 인생에서 전환점이 된다. 저자는 그때 자신의 최종목표가 책을 쓰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작가가 되기로 다짐했다. 결국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겠다는 사명감으로 45세에 글을 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30여권의 책을 펴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생각기술』, 『대화기술』, 『독서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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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90쪽 | 43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771827

책 속으로

1939년 러시안 유대 계 이민 가정의 사남매 중 막내로 태어난 랄프 로렌은 정식으로 디자인 교육을 받은 적이 없었다. 매장 점원으로 패션 계에 발을 디딘 그는 1967년 '폴로'라는 이름의 넥타이로 일약 패션 디자인 계의 스타가 되었다. 당시 유행하던 것보다 폭이 4센티미터 넓은 이 넥타이는 남성들 사이에서 큰 붐을 이뤘다.

하지만 사람들이 처음부터 신생 브랜드를 반긴 것은 아니었다. 랄프 로렌이 직접 디자인한 폴로를 들고 블루밍데일즈 백화점을 찾아갔을 때 백화점 측은 당시 트렌드대로 폭을 좁히고 '랄프 로렌'이라는 라벨을 없애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로렌은 고집을 꺽지 않았다.

그후 경쟁 백화점에서 그의 넥타이가 불티나게 팔리자 블루밍데일즈는 결국 그를 다시 찾게 되었다. 랄프 로렌의 일화는 세상은 자꾸 사람들의 좋은 점을 바꾸고 길들이려고 하지만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끝깢 포기해선 안 된다는 걸 알려준다.

열정은 에너지다. 열정은 자신이 살아가기 위해 장점을 더욱 발전시키고, 꿈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에너지다. 에너지가 없으면 사람도 기계와 마찬가지로 움직일 수 없다.

--- p.57

출판사 리뷰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운을 깨우는 비결”
불행의 구더기를 뒤집어쓰고 사는 당신에게

“친한 친구 중 한 명은 유학을 다녀와서 대기업 팀장이 되고, 또 한 친구는 3년간의 수험생활 끝에 판사 가운을 걸쳤다. 그리고 나는 이 달치 각종 영수증을 처리하고 월세를 지불하기 위해 쥐꼬리만한 월급이나마 꼬박꼬박 나오는 직장에 매일 졸린 눈을 비비며 출근한다.
연일 들려오는 정리해고의 칼바람 소식은 한여름 땡볕 더위에조차 닭살 돋게 만든다. 남들 다 누리는 주 5일 근무는 그림의 떡이고, 그나마 일 년에 한 번 받는 여름휴가에도 방콕 신세.”
2004년 여름을 나는 우리시대 소시민의 자화상이다.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으로부터의 탈출을 기대하며 로또를 사고, 용돈을 쪼개 구입한 부적을 정성스레 지갑 속에 넣어보지만 대부분 헛된 노력일 뿐, 인생반전은 ‘나’와 상관없는 일인 듯하다.
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은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부와 행복을 거머쥐고, 어떤 사람은 완벽한 상태에서 시작하지만 결국 모든 걸 잃게 되며, 또 어떤 사람은 무로 시작해서 무로 인생을 끝내는 것일까? 바로 능력이나 두뇌 차이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운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 혼자만 불행의 구더기를 뒤집어쓰고 산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운을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운을 잡는 구체적 노하우를 전수한다.

당신 앞에 ‘파리의 연인’이 나타날 확률은?

한동안 안방극장을 달궜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 앞에서 사람들은 잠시 일상의 고단함을 잊고 드라마 속의 기주와 태영으로 살았다. 미국 대공황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뮤지컬에 열광했던 것처럼, 2004년 여름 한국에서는 20여 시간의 짧은 드라마와 방송이 끝난 후의 긴 여운 속에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대리만족을 얻고자 발버둥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파리의 연인>의 꿈은 당신에게 일어날 수 없는 현실이다. 현실에서 기주와 태영 커플이 탄생할 확률은 로또 1등에 당첨될 확률의 2분의 1이라고 한다. 실현 가능성 1600만분의 1은 실현 불가능이다. 주말 저녁시간을 희생하고 기꺼이 ‘한기주 신드롬’에 동참한 당신에겐 그야말로 맥 빠지고 엿 먹이는 소리다.
정말 백마 탄 왕자는 실현 불가능한 꿈일 뿐인가? 그렇다! 마냥 기다리기만 해선 당신은 죽을 때까지 백마 탄 왕자를 만날 수 없다.
그러나 방법은 있다. 그런 남자를 만나기 위해 현재의 가난한 가정부 ‘강태영’으로 만족하지 말고,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매력을 가꿔나가야 한다. 그러는 사이 저절로 ‘한기주’와 같은 남자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은 높아져간다. 결국 수동적으로 기다릴 때 제로에 가까웠던 확률은 적극적으로 운을 잡는 행동법칙을 실천할 때 100%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2004년 <파리의 연인>의 주인공을 꿈꾸는 사람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구체적 행동법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함으로써 행운의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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