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내멋대로 출판사 랜덤하우스
양장
베네트 서프 저 / 정혜진 역
가격
25,000원
10 22,500
YES포인트?
1,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편집자의 말

1. 뉴욕에서 보낸 어린 시절
2. 컬럼비아 대학 시절
3. 도널드 클로퍼를 만나다
4. 《트리뷴》에서 배운 교훈
5. 월 스트리트의 “족제비”
6. 리브라이트 출판사에 들어가다
7. 독립, 그리고 즐거운 유럽 여행
8. 모던 라이브러리와 알프레드 크노프
9. “글쟁이란 놈들은 하나같이 개…”
10. 논서치 프레스와 랜덤하우스
11. D. H. 로렌스와의 희한한 만남
12. 북 오브 더 먼스 클럽 선정도서
13. 프랜시스 메이넬과 주식 투자
14. 호레이스 리브라이트의 최후
15. 유진 오닐에 대한 서글픈 추억
16. ?율리시즈?를 출간하다
17.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8. 거트루드 스타인과 “돌대가리 베네트”
19. W. H. 오든과 젊은 영국 시인들
20. “연극에는 절대 한 푼도…”
21. 대단한 장사꾼, 조지 버나드 쇼
22. 서로이언, 슐버그, 그리고 어윈 쇼
23. 밥 하스, 랜덤하우스에 합류하다
24. “위대한 작가 윌리엄 포크너 씨”
25. 프랭클린 D. 루스벨트를 만나다
26. 싱클레어 루이스와 헤밍웨이
27. 결혼, 닥터 수스, 그리고 어린이 책
28. 전쟁이 만들어 낸 베스트셀러
29. 새뮤얼 홉킨스 애덤스와 에즈라 파운드
30. 조지 거슈윈과 ?누가 나 좀 말려줘요?
31. 공채 판매 운동과 캐슬린 윈저
32. 인기 강사 베네트 서프 씨
33. 성 토마스 아퀴나스와 스펠먼 추기경
34. 밴텀 북스와 페이퍼백 붐
35. 출판사 사장이 자주 듣는 말들
36. 드위트 월리스와 《리더스 다이제스트》
37. 《나의 직업은?》에 출연하다
38. 버나드 게이스와 『인형의 계곡』
39. 편집자란 무엇인가?
40. 트루먼 캐포티와 ?냉혈?
41. 메리 제인 워드와 ?뱀 구덩이?
42. 랜덤하우스, 사전 편찬에 뛰어들다
43. 앨버트 어스킨과 로버트 펜 워렌
44. 천재적 작가, 제임스 미치너
45. 휘테이커 체임버스와 ?FBI 이야기?
46. 아인 랜드와 윌리엄 스타이런
47. 모스 하트와의 즐거운 추억
48. 내 멋진 친구, 존 오하라
49. 랜덤하우스, 주식을 공개하다
50. 크노프와 판테온을 합병하다
51. 랜덤하우스, RCA와 합병하다
52. “돌아가신 뒤에 묘비에 뭐라고 쓸까요?”
우리 아버지 베네트 서프 (크리스토퍼 서프)

편집후기
국내 출판인의 저서 모음
인명해설
찾아보기

저자 소개

저자 : 베네트 서프
1898년 뉴욕에서 태어났다. 컬럼비아 대학 시절부터 타고난 글재주를 살려 대학신문과 학내 유머잡지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일찍이 부푼 희망을 품고 신문사에 들어갔으나 역시나 “내멋대로” 쓴 기사가 문제를 일으켜 한 달도 못 채우고 짤렸다. 이후 월 스트리트의 증권브로커 사무실에서 일하면서도 걸핏하면 “내멋대로” 근무지를 이탈해 여기저기 쏘다니는 바람에 상사로부터 “족제비”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1923년, 날라리 출판인 호레이스 리브라이트가 운영하던 출판사에 거금을 투자하는 대가로 부사장이 되면서, 그토록 동경했던 출판계에 낙하산을 타고 “내멋대로” 뛰어들었다. 1925년에 대학 후배인 도널드 클로퍼와 함께 리브라이트 출판사의 리프린트 전문 레이블인 모던 라이브러리를 인수해 독립했고, 1927년에는 아예 자기가 만들고 싶은 책을 펴내기 위해 “내멋대로 출판사”란 뜻의 ‘랜덤하우스’를 새로 설립했다.
1934년에는 재판까지 가는 투쟁 끝에, 외설 혐의로 출간이 금지되었던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즈』를 영미권 국가에서는 최초로 출간했다. 이후 유진 오닐, 거트루드 스타인, 윌리엄 포크너, 싱클레어 루이스, 트루먼 캐포티, 제임스 미치너, 아인 랜드, 윌리엄 스타이런 등 20세기 최고의 미국 작가들이 쓴 작품을 펴내며 랜덤하우스를 미국 최고의 출판사 중 한 곳으로 만들었다.

또한 출판인으로뿐만 아니라 각종 신문 및 잡지에 유머 칼럼을 연재한 인기 칼럼니스트인 동시에, CBS TV의 인기 오락 프로그램인 《나의 직업은?》에 무려 17년간이나 장기 출연해 방송인으로서도 명성을 얻었다. 그는 평소에 자기가 죽고 나면 이렇게 묘비명을 적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어딜 가든지 거기 모인 사람들을 늘 조금씩 더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내멋대로” 정신으로 “웃으면 복이 와요”를 실천한 출판인 베네트 서프는 1971년에 사망했다.

역자 : 정혜진
1978년생.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기독교학과에 재학 중이다. 번역서로는 존 맥스웰의 『성공열쇠』, 맥 앤더슨의 『팀워크』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90쪽 | 1034g | 153*224*35mm
ISBN13
9788956370538

책 속으로

나는 유머 책에도 일정한 리듬이 있다고 본다. 마치 어떤 사람들은 작곡하는 능력을 타고나거나, 어떤 사람들은 책 쓰는 능력을 타고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일화를 모으는 능력을 타고난 셈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게 무엇인지는 나도 설명할 수 없지만, 적어도 그걸 어떻게 하면 되는지는 잘 알고 있다. 나는 별 것 아닌 재능을 어떻게 하면 극대화할 수 있는지를 배웠다고 늘 자신했고, 실제로 그런 내 능력이야말로 내가 정말 존경하는 다른 사람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내가 정말 자랑스러워하는 사실 중 하나는, 내가 예일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주는 - 즉 <예일 레코드>와 <하버드 램푼>에서 수여하는 - 유머작가상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 두 잡지 모두 전문 언론인이 아닌 대학생들이 만드는 것이었다.

--- p.316

리뷰 총점 7.0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