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편집자의 말
1. 뉴욕에서 보낸 어린 시절 2. 컬럼비아 대학 시절 3. 도널드 클로퍼를 만나다 4. 《트리뷴》에서 배운 교훈 5. 월 스트리트의 “족제비” 6. 리브라이트 출판사에 들어가다 7. 독립, 그리고 즐거운 유럽 여행 8. 모던 라이브러리와 알프레드 크노프 9. “글쟁이란 놈들은 하나같이 개…” 10. 논서치 프레스와 랜덤하우스 11. D. H. 로렌스와의 희한한 만남 12. 북 오브 더 먼스 클럽 선정도서 13. 프랜시스 메이넬과 주식 투자 14. 호레이스 리브라이트의 최후 15. 유진 오닐에 대한 서글픈 추억 16. ?율리시즈?를 출간하다 17.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8. 거트루드 스타인과 “돌대가리 베네트” 19. W. H. 오든과 젊은 영국 시인들 20. “연극에는 절대 한 푼도…” 21. 대단한 장사꾼, 조지 버나드 쇼 22. 서로이언, 슐버그, 그리고 어윈 쇼 23. 밥 하스, 랜덤하우스에 합류하다 24. “위대한 작가 윌리엄 포크너 씨” 25. 프랭클린 D. 루스벨트를 만나다 26. 싱클레어 루이스와 헤밍웨이 27. 결혼, 닥터 수스, 그리고 어린이 책 28. 전쟁이 만들어 낸 베스트셀러 29. 새뮤얼 홉킨스 애덤스와 에즈라 파운드 30. 조지 거슈윈과 ?누가 나 좀 말려줘요? 31. 공채 판매 운동과 캐슬린 윈저 32. 인기 강사 베네트 서프 씨 33. 성 토마스 아퀴나스와 스펠먼 추기경 34. 밴텀 북스와 페이퍼백 붐 35. 출판사 사장이 자주 듣는 말들 36. 드위트 월리스와 《리더스 다이제스트》 37. 《나의 직업은?》에 출연하다 38. 버나드 게이스와 『인형의 계곡』 39. 편집자란 무엇인가? 40. 트루먼 캐포티와 ?냉혈? 41. 메리 제인 워드와 ?뱀 구덩이? 42. 랜덤하우스, 사전 편찬에 뛰어들다 43. 앨버트 어스킨과 로버트 펜 워렌 44. 천재적 작가, 제임스 미치너 45. 휘테이커 체임버스와 ?FBI 이야기? 46. 아인 랜드와 윌리엄 스타이런 47. 모스 하트와의 즐거운 추억 48. 내 멋진 친구, 존 오하라 49. 랜덤하우스, 주식을 공개하다 50. 크노프와 판테온을 합병하다 51. 랜덤하우스, RCA와 합병하다 52. “돌아가신 뒤에 묘비에 뭐라고 쓸까요?” 우리 아버지 베네트 서프 (크리스토퍼 서프) 편집후기 국내 출판인의 저서 모음 인명해설 찾아보기 |
|
나는 유머 책에도 일정한 리듬이 있다고 본다. 마치 어떤 사람들은 작곡하는 능력을 타고나거나, 어떤 사람들은 책 쓰는 능력을 타고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일화를 모으는 능력을 타고난 셈이라고 할 수 있다. 그게 무엇인지는 나도 설명할 수 없지만, 적어도 그걸 어떻게 하면 되는지는 잘 알고 있다. 나는 별 것 아닌 재능을 어떻게 하면 극대화할 수 있는지를 배웠다고 늘 자신했고, 실제로 그런 내 능력이야말로 내가 정말 존경하는 다른 사람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내가 정말 자랑스러워하는 사실 중 하나는, 내가 예일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주는 - 즉 <예일 레코드>와 <하버드 램푼>에서 수여하는 - 유머작가상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 두 잡지 모두 전문 언론인이 아닌 대학생들이 만드는 것이었다.
--- p.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