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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그리스도 안에 선택된 사람(1:1-6) 우리 기업의 보증(1:7-14) 우리의 마음눈을 밝히소서(1:15-19) 교회의 권세(1:20-23) 그리스도인의 어제와 오늘(2:1-7) 하나님의 선물(1)(2:8-10) 하나님의 선물(2)(2:11-18) 함께 지어가는 성전(2:19-22) 내게 주신 은혜의 선물(3:1-7) 성도의 영광(3:8-13) 바울의 기도(3:14-21) 하나되게 하신 것(4:1-3)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4:4-10) 범사에 자랄지라(4:11-16) 새 사람을 입으라(4:17-24) 새 사람의 윤리(4:25-32)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5:1-7)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5:8-14) 범사에 감사하라(5:15-21) 신앙인의 가정원리(5:22-33) 부모를 공경하라(6:1-4) 주께 하듯 하라(6:5-9) 전신갑주를 입으라(6:10-17) 복음의 비밀(6:18-20) 변함없이 사랑하는 자(6: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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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우리는 지난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는 사도 바울의 선언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오늘은 비유적으로 말씀합니다. ‘우리는 빛의 자녀다’ 합니다. 이 말씀을 오늘 본문에서 보게 됩니다. “빛의 자녀들처럼 행동하라.” 이렇게 말씀합니다마는 이 번역은 조금 의미를 희석시키는 것 같은 약점이 있는 번역입니다. 빛의 자녀같이 행하라, 하면 빛의 자녀 비슷하게 살라, 하는 것으로 들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뜻은 아닙니다. 빛의 자녀같이, 라는 말씀은 빛의 자녀답게, 빛의 자녀로서, 라는 말씀입니다. 빛의 자녀로서, 빛의 자녀답게 살아가라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생활윤리를 오늘 이 시간에는 비유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빛의 자녀라고. ‘빛’이란 어디까지나 상징적인 말입니다. 비유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씀합니다. ‘전에는 어두움의 자녀였다.’ 어두움이더니, 이렇게 말씀합니다. 우리는 이미 공부하였습니다. 어두움의 노예, 진노의 자녀, 그것이 우리의 과거입니다. 또 믿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어둡다,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어둡고 이성이 어둡고 풍속이 어둡고 습관이 어둡고 그 세계관이 어둡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 철학이 아주 어둡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때, 빛으로부터 멀어지면 아주 어리석어집니다 저는 어리석은 것 가운데 가장 어리석은 것이 공산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왜요? 그 주의가 옳은 줄 알았거든요. 옳은 줄 알고 많은 사람들이 공산주의에 미쳤습니다. 심지어는 기독교인들이 가운데도 거기 미친 사람들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 많은 학자들이 ‘공산주의 아주 좋은 거다, 이상적인 거다, 가장 이상적인 제도다’라고, 이상적인 철학일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 옛날 한때는 똑똑하다는 사람이면 다들 불그죽죽했다니까요. 거의 다 ‘프로 코뮤니스트’ 였습니다. 그런데 지내고 보니, 이제 다 지나고보니 저들이 보아도 세상에 어리석은 것이 공산주의 아니겠습니까. 여기 속아가지고 많은 나라, 많은 민족,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갖은 고생을 다 했습니까. 이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어두우니까, 마음이 어둡고보니까 그것만 좋아보였던 것입니다. 어리석기 짝이 없지요. 어두우니까 그것밖에 보이지 않더라, 하는 이야기입니다. --- p.264-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