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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메디치 가문이 꽃피운 르네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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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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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작가의 말
메디치 가문이 활동하던 시대의 연표
중세 시대와 중세의 미술
르네상스 시대
르네상스 미술
유럽 최고의 상업 도시 피렌체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
메디치 가문의 학문과 예술 장려
르네상스 미술의 전파
르네상스와 메세나

저자 소개 1

朴榮澤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뉴욕 퀸스미술관에서 큐레이터 연수를 마쳤다. 10여 년간 금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현대미술, 작품 분석, 전시 기획, 전시 분석 등을 강의하고 있다. 1991년부터 미술평론을 시작해서 그동안 다수의 전시 리뷰와 서문, 칼럼 등을 썼고, 60여 개의 전시를 기획했다. 제2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아시아프 전시 총감독,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총감독,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전시감독, 대구예술발전소 개관 기념전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예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뉴욕 퀸스미술관에서 큐레이터 연수를 마쳤다. 10여 년간 금호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일했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 현대미술, 작품 분석, 전시 기획, 전시 분석 등을 강의하고 있다. 1991년부터 미술평론을 시작해서 그동안 다수의 전시 리뷰와 서문, 칼럼 등을 썼고, 60여 개의 전시를 기획했다. 제2회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큐레이터, 아시아프 전시 총감독, 강정 대구현대미술제 총감독, 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 전시감독, 대구예술발전소 개관 기념전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예술가로 산다는 것』(2001), 『식물성의 사유』(2003), 『애도하는 미술』(2014), 『한국현대미술의 지형도』(2014), 『민화의 맛』(2019), 『앤티크 수집 미학』(2019), 『삼국시대 토기잔의 아름다움』(2022), 『오직 그림』(2025)을 비롯해 모두 24권의 저서와 6권의 공저가 있다. 논문으로는 「박정희 시대의 문화와 미술」, 「송현숙의 서체적 추상회화분석」, 「오인환의 나의 아름다운 빨래방 사루비아 작품에 나타난 관객참여와 정체성에 관한 연구」 등 25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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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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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30.7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4쪽 ?
ISBN13
9791165810429

출판사 리뷰

삶의 지표가 되어 줄 책

사람의 인생에 있어 삶을 흔들 만한 책을 만난다는 것은 굉장히 값진 경험입니다. 이 책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하는 어린이, 청소년, 더 나아가 어른들에게 굉장히 소중한 동기를 부여해 줄 것입니다. 이왕이면 한번 사는 인생, 나 혼자 배 불리는 것보다는 함께 나누는 게 좋겠지요. 메디치 가문은 기득권층이 자신의 주머니만 채운 게 아니라 구성원과 공동체를 위해서 나눔을 실천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전형적인 표본이었습니다. 이 책은 언뜻 보기에는 그림과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미술사 책 같지만 그 안에는 좀 더 심오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미래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고민하게 하는 책이지요. 이 책이 우리의 인생을 바꿀 책이 되길 바라 봅니다.

르네상스 미술을 가능하게 한 여러 요인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해야 할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피렌체라는 도시 국가의 부유한 상인 집안인 메디치 가문입니다. 메디치 가문의 후원이 없었다면 우리는 도나텔로, 브루넬레스키, 라파엘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 보티첼리 등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한 가문의 힘으로 이룬 이 성과는 단지 돈으로만 가능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경제적인 부와 정치적 권력을 가진 이들에게 그 공동체 구성원들을 위해 나누고 베풀면서 함께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는 걸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메디치 가문을 다시 살펴보는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이 공동체 사회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정치가나 자본가, 지식인 들이 과연 어떤 가치와 이상을 가져야 하는지를 선명하게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2019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전문성을 지니면서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는 문장으로 집필된 원고라고 할 수 있다.
_심사 총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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