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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개론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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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구약성서의 배경과 전경

제1장 구약성서의 세계
제2장 구약성서의 연구방법론과 구약신학
제3장 구약성서의 역사와 종교
제4장 구약성서의 경전, 본문, 사본, 역본
제5장 신구약 중간 시대의 역사와 문학

제2부 오경

제6장 오경 연구사 및 최근 동향
제7장 창세기
제8장 출애굽기
제9장 레위기
제10장 민수기
제11장 신명기

제3부 역사서

제12장 신명기역사 연구사 및 최근 동향
제13장 여호수아-사사기
제14장 사무엘-열왕기
제15장 역대기역사

제4부 성문서

제16장 성문서의 최근 연구 동향
제17장 시편
제18장 잠언과 욥기 지혜문학
제19장 다니엘
제20장 다섯 권의 축제 두루마리

제5부 예언서

제21장 예언서 연구와 그 최신 동향
제22장 이사야
제23장 예레미야
제24장 에스겔
제25장 12 예언서

제6부 구약성서와 한국 신학

제26장 오경과 한국 신학
제27장 역사서와 한국 신학
제28장 성문서와 한국 신학
제29장 예언서와 한국 신학

부록

저자 소개 1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B.A & Th.M)하고,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역사학과에서 (성서시대전공, Ph.D)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연세대학교 구약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연세대학교 연구업적교수상(2004, 2005), 연세대학교 우수업적교수상(2005), 연세학술상(인문학부분, 2006) 등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 및 역서로 『성서히브리어』(증보판)『이스라엘 역사 서설』『성서와 민족 』『토라』(개정판), 『나사렛 예수와 그 시대』, 『알파벳의 기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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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김영진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교수
노세영 서울신학대학교 교수
노희원 전 연세대학교 교수
민영진 대한성서공회 총무
박동현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박종수 강남대학교 교수
배정훈 대전신학대학교 교수
서명수 협성대학교 신학대학 교수
우택주 침례신학대학 교수
왕대일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이경숙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이성훈 성결대학교 교수
장석정 관동대학교 교수
정중호 계명대학교 교수
차준희 한세대학교 교수
천사무엘 한남대학교 교수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8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808쪽 | 101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1107016

책 속으로

역대기를 역사로 구분할 때 이 역사의 개념은 현대적 의미의 역사의 개념과는 다르다. 그렇다 할지라도 역대기를 역사의 범주에서 몰아내지는 못한다. 역대기의 역사와 현대적 의미의 역사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가장 큰 차이점은 역사를 통치하려는 원리와 역사적 과정에 대한 정보원리의 차이이다. 현대적 의미의 역사에서 역사를 지배하는 요인은 인간과 자연 즉 물질과 정신인데 역대기역사에서 이러한 요인들은 신적인 요인이다. 즉 역사란 인간 행동에 대한 신적인 응답에 의하여 결정된다. 따라서 역대기의 역사는 절대적으로 하나님에 의하여 통치된다.

둘째, 고대 역사가는 역사적 개연성에 의하여 방향 지워진다. 그러나 고대 역사가에게 있어서 역사적 개연성을 구성하는 요인은 오늘날 역사가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즉 가능한 정보의 범위와 신학적 철학적 원리는 개연성에 대한 다른 평가에서 생겨난 것이다. 따라서 역사에 있어서 신적인 개입이나 기적의 범주에서 생각하게 한다. 그러나 이러한 범주는 현대 역사가에게서 철저히 거부당한다. 그러나 다른 역사가들에게는, 대기사가와 같은, 이러한 것들이 신학적 전제로 받아들여진다.

셋째, 모든 역사적인 기록은 어떤 정보를 근거로 하고 있다. 역대기사가에 있어서 두 가지 점이 매우 분명히 나타난다. 즉 역대기 저자가 초기 성서 자료를 인용하는데 있어서 다른 관점에서 인용하고 그가 강조하려는 강조점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다.

오늘날 역사가들에게 있어서 가계도는 권위 있는 자료로 인정받기 어렵지만 그러나 고대 역사가들에게 있어서 가계도는 그들의 인종적, 사회적 그리고 제도적인 지식을 함축하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반대로 증인에 대하여 현대 역사가는 매우 중요한 자료로 인정하지만 그러나 고대 사가에서 있어서 이것은 하나의 전통에 지나지 않는다.

넷째, 문학적인 양식에 있어서 고대의 역사가나 오늘날 역사가나 모두 역사적인 보고서의 양식을 취함은 물론 다른 장르도 나타낸다. 역대기사가는 신명기 역사와 달리 "예언적 이야기"를 포함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성향을 나타낸다. 반면에 역대기사가는다른 양식들, 즉 목록이나 일화나 연설이나 기도나 시편이나 혹은 예언과 같은 독특한 양식을 포함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역사 기록에는 권위의 문제가 생긴다. 오늘날 역사가는 논쟁이 약하거나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는 빈약한 정보라고 고백해야 하지만 성서 사가에게 있어서 정보는 절대적인 권위가 있다. 성서 사가는 자신이 알고 이해하는 전체를 기록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서 사가 특히 역대기사가가 사용한 권위 있는 자료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이 야기된다.역대기 저자는 작품에 등장하는 많은 신적인 계시나 예언은 역대기사가의 것이다.

--- p.417-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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