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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2
1장. 엄마, 팔이 너무 아파 /12 2장. 고난의 강을 건너 온 나 /56 3장. 무릎을 닦으며, 나를 다시 빚다 /98 4장. 청소부에서 작가로 태어나다 /149 5장. 시련은 새로운 시작의 단초 /182 에필로그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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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팔이 너무 아파
‘아, 팔이 너무 아프다. 두 번 다시는, 몸 쓰는 일은 안 하기로 다짐했는데 내가 왜 이러고 있지? 참 한심하다’ 자유롭고 행복한 1인 기업가가 되기 위해 직장을 그만둔 지 1년 정도가 지난 시점이었다. 나만의 확고하고 전문적인 콘텐츠는 찾지 못했고 통장의 돈은 거의 바닥난 상태였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 이야기는 이렇다. 출세의 꿈을 안고 고향 안동에서 상경했다. 두 번째 직장인 유한킴벌리 대리점에서 화장지 배송 업무를 약 2년간 했다. 그 당시 우리 회사에 있던 영업 사원 대리가 내 눈과 마음에 들어왔다. 나는 활동이 편한 복장을 하고 먼지를 먹으며 창고 정리하고 화장지를 나르고 있는데, 그는 말끔한 양복을 입고 에어컨에 시원한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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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말은 생각만으로 마음에 설렌다. 여행은 바쁜 일상에 힐링과 휴식이 된다. 여행을 가서도 그러하고 준비하는 과정과 다녀온 후에도 오래 추억과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모두 자기만의 여행 방식이 있고 여행이 주는 삶의 배움과 의미가 다르다. 많은 분이 바쁜 세상살이 중에, 늘 마음속엔 잠시 일을 내려놓고 기분 전환, 휴식, 힐링, 새로운 아이디어 발견 들의 이유로 여행을 생각한다. 우리의 여행 이야기를 통해 삶이 바쁜 모두가 함께 즐거운 여행을 떠나는 동행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하고 싶은 궁극적인 이야기는 삶의 행복과 즐거움이다. 시간은 쉼 없이 흘러가고 우리의 인생은 단 한 번뿐이다. 가끔은 ‘내가 왜 이렇게 열심히 살지?, 무엇을 위해서?’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우리나라의 사계절은 매우 아름답다. 이런 자연이 주는 선물을 우리는 누리고 만끽할 자유가 있다. 모두가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여행처럼 삶은 언젠간 끝나는 즐거운 여행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