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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게임
회사가 원하는 건 너가 망하는 거야
초맹 저
디지털북스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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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반복되는 무기력한 일상의 시그널

Chapter 01 오피스 게임 기본 설정

지켜지지 않는 약속의 다른 이름 리더십
짤리면 안 되는데... 지금 회사는 위기!?
팀워크 속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Chapter 02 오피스 게임 입문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시작하는 디폴트 설정
모든 것이 용서받는 튜토리얼의 유효기간
좋소는 무조건 제끼는 것이다
유통기한 미리 정해진 오피서의 이름. 계약직
그래! 나 유통기한 다 되가는 계약직이다!
친해질 사람 찾기보다 다가오는 사람 거르기가 먼저!
내게 관심 없는 사람은 꼭 다가가야 하는 사람

Chapter 03 회사가 알려주지 않는 비밀

내가 잡일이나 하러 회사 온 줄 알아?
회사가 나를 감시하고 있다고? 설마?
회사에서 내 의견과 생각을 묻는 진짜 이유
회사에서 절대 전문가가 되면 안 되는 이유
재택근무 싫어하는 회사의 진짜 속내
과연 회사에 살생부는 존재할까?
월급이 왜 이거밖에 안 오르는 거야!!
승진했다! 회사의 진급 박스오피스
급한 일? 중요한 일? 뭐부터 해야 되는 거야?
정성스러운 인수인계의 치명적 결말
사람들은 왜 자꾸 MBTI를 물어보는 것일까?
회식. 오피서들을 무장 해제시키는 순간!
수평적인 소통! 직급폐지의 실체적 진실
회사가 망해가는 징후! 망국의 시그널

Chapter 04 회사의 살육 퀘스트

사내에서 입지가 줄어들고 있는 다양한 신호
"너 나가!" 회사가 사람 짜르는 방법!
목줄은 회사와 내가 함께 잡고 있는 것
해고에 대처하는 현명한 자세

Chapter 05 대이직의 시대

우대와 견제를 동시에 받는 경력사원의 법칙
이직하면서 연봉이 팍팍 깎이는 매직
좋소와 괜찮은 중소의 판별법

에필로그

청년들이 회사의 미래? 오피스 꼰대사
대퇴사의 시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

부록

지금 당장 따져보자! 너네 회사 좋소 지수!

저자 소개 1

오피서들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자. 심플함과 미니멀을 지향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초연함을 유지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바라보며 관망한다. 오피스물에 관해서라면, 스릴러, 호러물, 드라마, 소설, 에세이, 상담, 자기계발, 전래동화, 시조, 향가까지 장르 불문 모두 쓸 수 있다. 브런치스토리에서 회사 생활을 다양하고 독특한 시각으로 연재하며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68g | 152*225*17mm
ISBN13
9788960884748

책 속으로

모든 오피서는 출근을 피할 수 없고, 업무를 피할 수 없다. 그리고 퇴사를 피해갈 수 없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무책임한 말은 하지 않는다. 말 같지도 않은 소리다. 대퇴사의 시대이니 사표부터 내라고 말하지도 않겠다. 그러다 나락길이 뻔하다. 방향은 하나다. 모든 초점이 나로 향하는 것이다. 나를 잃지만 않으면 끌려 다니지 않을 수 있다.
--- 「머리말」 중에서

종놈에게 미래를 맡길 만큼? 오너는 따뜻하지 않다. 회사는 차갑다. 회사의 거짓말과 희망고문이 여전히 계속되는 이유는, 그 미래가 나의 미래라 착각하기 때문이다.
--- 「지켜지지 않는 약속의 다른 이름 리더십」 중에서

사회에서 ‘을’의 법칙은 여기서 간단하게 설명된다. 상대가 있는 곳으로 찾아가면 ‘을’이 되는 것이다. 유명한 사람은 회사가 친히 모시러 가고, 이를 영입이나 초빙이라 부르며 어렵게 모셔왔다 ‘갑’의 품격을 높여준다. 무명인 사람은 회사가 이리 오너라~ 하고, 이를 채용이라 부르며 잘 선별해서 골라 뽑겠다 ‘을’의 위치를 되새겨준다.
---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시작하는 디폴트 설정」 중에서

괜찮다. 오피스 게임은 국영수로 하는 게 아니다. 계약직 무시하지 마라. 세상에 정규직보다 나은 계약직은 얼마든지 있다.

--- 「그래! 나 유통기한 다 되가는 계약직이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회사의 룰을 알면 출근길이 달라진다. 문제는 그 룰이 당신을 속이려고 한다는 것이다.”

『오피스 게임』은 직장 생활을 시니컬한 시선으로 파헤친 책입니다. “회사가 원하는 건 너가 망하는 거야”라는 뼈아픈 부제로 독자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고 시작해,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인사고과, 야근, 끝나지 않는 회의까지 회사라는 거대한 게임의 룰을 해체하고, 숨겨진 메커니즘을 들춰냅니다.

★ 당신도 모르게 시작된 게임의 법칙

“모든 출발점과 기울기는 사람마다 다르다. 다만 자진해서 ‘을’이 되어가는 과정은 똑같을 뿐.” 회사에서의 시작은 늘 불리한 디폴트 세팅입니다. 이 책은 첫 월급봉투를 받아들기 전 알아야 할, 보이지 않는 룰을 냉철하게 짚어줍니다.

★ 회사라는 맵의 숨겨진 장애물

회사는 당신의 노력에 보답하기보다는, 충전된 배터리를 소진하고 새 배터리로 교체합니다. 하지만 게임에서 “이렇게 하면 죽는다.”는 공략만 알아도 그 난이도는 확 낮아집니다. 이 책은 가스라이팅, 희망고문, 그리고 감시와 통제를 활용한 조직의 메커니즘을 폭로하며 당신의 생존 확률을 높입니다.

★ 위로는 쪼이고 아래는 치이는 현실을 해부하다

"어제 일 잘 끝냈지? 자, 오늘의 퀘스트를 추가로 드립니다!" 반복되는 업무 속에서 지쳐가는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사이다 같은 통찰과 유머. 작은 성취가 주는 위로도 잊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회사라는 게임에 던져진 모든 사회초년생과 중간보스를 마주하는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냉정한 가이드북입니다.

그러니 오피서와 미래의 오피서들아.

지금부터는 회사의 시스템에서 속지 않고, 하지 않는 방법을 공부할 시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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