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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내며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꾸준히 글을 써나갈 수 있도록… 4 제1부 내가 사랑한 삶 아브락삭스abraxas … 14 집짓기… 16 베아트리체Beatrice… 18 휴대폰과 이별하기… 20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Siddhartha… 22 질문… 24 박수칠 때 떠나라… 26 자존감… 28 다름과 더 나음의 차이… 30 내 생각을 믿지 마라… 32 조작된 도시… 34 실수와 포기… 36 시간, 시계, 방향… 38 인간관계… 40 그만큼 중요한 숨 01… 42 그만큼 중요한 숨 02… 44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 훈련 01… 46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 훈련 02… 48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 훈련 03… 50 세상을 살면서 필요한 훈련 04… 52 끈기와 끊기… 54 상처… 56 어둠… 58 혼자를 즐겨라… 60 셀프 질문… 62 기다려라… 64 라떼는 말이야… 66 자격증… 68 제3의 선택지… 70 뭐시 중헌디?… 72 도움… 74 실수 인정… 76 용기… 78 패배… 80 호기심… 82 행복과 자유로 가는 길, 겸손… 84 제2부 내가 사랑한 세상 세상… 88 빅브라더Big Brother… 90 역설… 92 창과 방패… 94 협상과 협박… 96 슈퍼맨… 98 정상에서 만납시다 … 100 파괴와 창조… 102 분배 01 - 분배의 갈등… 104 분배 02 - 분배의 미학… 106 분배 03 - 분배의 문제… 108 분배 04 - 공존의 가치… 110 아쉬움… 112 살인… 114 옛날이 좋았어 01 … 116 옛날이 좋았어 02… 118 옛날이 좋았어 03… 120 그냥 살다 갑시다… 122 예측… 124 과소비… 126 돈 쓰는 법… 128 벼락거지… 130 제3부 내가 사랑한 지혜 왜 공부하는지를 알기 위해 공부한다… 134 성공의 순간에 자만하지 않고… 136 단순히 이론만을 읽고 따라 하기보다는… 138 삶의 다양한 분야에서 스승을 찾아… 140 상황에 맞는 현명한 판단… 142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144 아들에게도 배워라 … 146 배웠으면 실천하라 … 148 실패를 줄여가는 공부가 선행되어야… 150 지식을 쌓는 것에 그치지 않고… 152 배움에 방해가 되는 것은 … 154 교언영색 선의인(巧言令色 鮮矣仁)… 156 위대함이란 조금씩 쌓여 천천히 이루어진다… 158 함께 가는 발걸음의 속도를 내 페이스대로… 160 다산의 마지막 질문인 불천노와 불이과… 162 매일매일 조금씩 이루어가는… 164 제4부 내가 사랑한 철학 마음의 이치… 168 대답 없는 질문… 170 빛과 어둠… 172 백설공주… 174 칼릴 지브란… 176 생존… 178 행복의 본질… 180 시작이 반… 182 행복의 본질 … 184 관계의 지혜… 186 가치 01 … 188 가치 02… 190 가치 03… 192 가치 04… 194 생각… 196 여유… 198 전승가도… 200 악인이 되어라… 202 난자의 선택… 204 칼… 206 인내와 고집… 208 깨달음… 210 헤어질 결심… 212 톨스토이 중단편 … 214 반성… 216 확증편향… 218 신뢰와 신용… 220 이익, 손해, 옳고 그름…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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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꾸준히 글을 써나갈 수 있도록
정규 교육을 많이 받지 못한 관계로 인생의 좌표가 흔들릴 때가 많았던 혼란스러운 인생을 살아오면서 그동안 꾸준히 놓지 않았던 책 덕분으로 평범하지만은 않았던 인생의 파고를 잘 넘어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늘 아쉬움이 남았던 것은 머릿속에 떠돌던 생각들을 정리해서 글로 남겨야 되겠다고 생각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못하다가 2021년도 7월부터 매일 글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동안 써놨던 글 중에서 몇 편을 골라 첫 책을 발행하게 됐습니다. 저에게 책 읽기와 글쓰기는 인생의 스승과 같았습니다. 글쓰기를 통해서 많은 위로를 받았고 내가 쓴 글을 내 스스로 읽으면서 많은 가르침을 스스로 받고 있다고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치기 위한 것일 수도 있지만 글을 씀으로 인해서 내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영향력이 미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열정이 식지 않는 한 내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매일 글쓰기를 실천에 옮길 생각입니다. 곧 다른 카테고리 내용들로 책이 또 발행될 예정입니다. 글쓰기 새내기인지라 부족한 점이 많으리란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쓴 글이 다른 작가들에 비해서 좋은 글이다, 나쁜 글이다를 떠나서 내 마음의 붓으로 그린 그림처럼 제 글이 제 생각과 마음의 색깔과 똑같아지도록 하루하루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매일매일 정진하여 조금 더 나은 글쓰기에 매진하겠습니다. 먼저 이 책이 발행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신 도서출판 그림책과 그리고 큰 도움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방훈 작가님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 2024년 겨울 장희준 아브락삭스abraxas 데미안에서 싱클레어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방법으로 표현한 아브락삭스abraxas. 누구나 한 번쯤 성장 과정에서 고민했을 진정한 행복, 진정한 자아, 진정한 독립, 진정한 인간 완성을 알을 깨고 나가는 새에 비유했습니다. 알의 세계란 알 속에 있을 때와 알 밖의 세상은 알 껍질로 경계 지어 있습니다. 알을 깨고 나오지 못하면 그 어떤 조류도 창공을 날아오를 수 없습니다. 알을 깨는 일은 고통입니다. 누에고치에서 나비가 되는 일도 고통입니다. 태아가 엄마 뱃속에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일도 고통이 뒤따릅니다. 새로운 삶은 알을 깨고 나올 때만이 비로소 시작됩니다.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 싱클레어의 유년 시절 동급생 크로머와 전학생 데미안을 통해 인간의 본성 안에 숨겨진 여러 심리 작용들에 대해 섬세한 터치로 긴장감이 감돕니다. 특히 데미안의 카인과 아벨의 재해석을 듣고 혼란스러워합니다. 성장하면서 만난 베크를 통해 세상의 타락을 알아가고, 피스토리우스와의 만남, 그리고 자살을 시도했던 동급생 크나우어. 그리고 우연히 만난 소녀 베아트리체에 대한 짝사랑, 마지막으로 데미안의 엄마 에바에게서 느낀 사랑. 이런 과정들은 모두가 알을 깨고 나가기 위한 싱클레어의 세상과의 투쟁 방식입니다. 안타깝게도 나이 많은 어른애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자기가 있는 세계가 알 밖인지 알 속인지 구분을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어른애란 ‘나이는 많으나 아직 알 속 세상에 머물고 있는 성인’을 지칭한 제가 지은 합성어입니다. 참고하시길. 자신을 한 번 둘러보세요. 나는 알을 깨고 나왔나? 오래전 읽었던 데미안을 수십 년이 지나서 어제 다시 읽으면서 약간의 전율을 느낀 건 책이 달라진 게 아니라 내가 알 밖으로 나오기 전과 후로 달라진 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모든 탄생은 고통과 함께 온다는 걸 잊지 마시길. 실천 방안 자기 탐색 : 자신을 둘러보고 현재 자신이 알 속에 있는지, 알 밖에 나와 있는지 자문해 보세요. 자기 탐색을 통해 성장의 필요성을 인식하세요. 자기 성찰 : 정기적으로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자신이 경험하는 고통과 그 고통이 가져다주는 성장을 생각하세요.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끊임없는 배움 :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 자신을 계속 성장시키세요.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끊임없이 배움을 추구하세요. 도전과 극복 :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을 때, 그 도전을 피하지 말고 극복하려고 노력하세요. 알을 깨고 나오는 과정은 항상 고통이 따르지만, 그 고통이 성장을 가져다줍니다. 긍정적인 태도 :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그 상황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으세요. 고통은 성장의 일부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지원과 소통 :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받고,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경험을 나누세요.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