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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강의
제2판, 양장
이효원
박영사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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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편 헌법의 기초

제1장 헌 법 학
제2장 헌법의 제정과 개정
제3장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원리

제2편 기 본 권

제1장 기본권 일반이론
제2장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
제3장 평 등 권
제4장 자 유 권
제5장 참 정 권
제6장 청 구 권
제7장 사 회 권

제3편 국가작용

제1장 국가조직의 원리
제2장 국가작용의 기본제도
제3장 국 회
제4장 정 부
제5장 법 원
제6장 헌법재판소

저자 소개 1

‘헌법으로 국가의 미래상을 그리는 법학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법연수원을 거쳐 법무부 특수법령과 검사, 대구지검 부부장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부장검사)을 역임하는 등 14년간 검사로 활동했으며,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법과대학과 연방헌법재판소 등에서 연수하며 기본법과 통일 과정에서의 법적 쟁점 등을 연구하기도 했다. 헌법 및 통일법 관련해 대표적인 전문가로 꼽히며, 헌법적 가치와 실천 사이에서 개인과 국가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특히 남·북한 헌법을 비교 연구하며 통일을 대비한 통일법 연구에 힘쓰고
‘헌법으로 국가의 미래상을 그리는 법학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법연수원을 거쳐 법무부 특수법령과 검사, 대구지검 부부장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부장검사)을 역임하는 등 14년간 검사로 활동했으며,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법과대학과 연방헌법재판소 등에서 연수하며 기본법과 통일 과정에서의 법적 쟁점 등을 연구하기도 했다.

헌법 및 통일법 관련해 대표적인 전문가로 꼽히며, 헌법적 가치와 실천 사이에서 개인과 국가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특히 남·북한 헌법을 비교 연구하며 통일을 대비한 통일법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이 책에서는 헌법을 잣대로 우리가 속한 세상을 이해하고, 나아가 나를 재인식하는 계기를 발견하게 한다.

통일부, 법무부, 헌법재판소 등에서 헌법과 통일법 관련 논문을 다수 발표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판례로 보는 남북한 관계』, 『통일법의 이해』, 『통일헌법의 이해』, 『평화와 법』 등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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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0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60쪽 | 176*248*40mm
ISBN13
9791130348384

출판사 리뷰

제2판 머리말

‘대한민국 헌법강의’를 교재로 출간한 지, 1년이 되었습니다. 책의 기본틀과 헌법적 관점이 달라지지 않았지만, 강의를 통해 제 생각을 보다 명확하게 정리하여 부족한 내용을 보완하였고, 헌법적 쟁점에 대한 새로운 사법적 판단을 반영했습니다. 역시 책은 쓰는 것보다 다시 읽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재판관의 임기만료로 공석이 된 경우에는 재판관 7명 이상의 출석으로 사건을 심리하도록 한 조항의 효력을 정지하는 가처분결정을 했고, 기후변화의 위기에 대응하여 환경권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입법적 조치를 하지 않으면 위헌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대법원은 국립대학교가 법학전문대학원의 입시에서 면접고사의 일정을 토요일 오전으로 지정하고, 종교적 이유로 불참한 응시자를 불합격시킨 것은 평등원칙의 위반이라고 했으며, 법원은 이혼이나 재혼한 자의 미성년 자녀뿐만 아니라 성인이 부(父)의 성에서 모(母)의 성으로 변경하는 것을 허용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변화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투영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에서는 탄핵소추가 의결되었습니다. 정치의 영역에서는 매일같이 헌법적 이슈를 제기하고, 사법의 영역에서도 중요한 헌법적 판단을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헌법이 일상의 세계를 직접 규율하는 것이 좋은 일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헌법국가에서 국가와 개인, 헌법과 법률, 정치와 사법의 역할과 그 구분에 대해서는 좀 더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이 책의 초판을 꼼꼼하게 읽고 다양한 관점을 제시하고, 표현의 문제점을 지적해주신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이창희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개정판의 각주 작업을 정리해 준 석사과정의 송찬호 소령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2025년 1월
이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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