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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지속가능한 평화의 구축을 위하여 (김성철/이찬수)

1부 평화의 토대

1장 생태 (구도완) 1. 생태와 평화
2. 지속가능한 발전
3. 생명평화
4. 녹색평화
5. 생태민주주의
6. 생태평화의 사례
7. 생태의 관점에서 본 안보, 법치, 대화
8. 생태평화를 향하여

2장 공정성 (김석호/박효민)
1. 들어가는 말
2. 초기 공정성 이론의 비례성proportionality 규칙
3. 공정성 인식의 요인
4. 공정성의 다차원적 속성
5. 공정성과 평화
6. 맺음말

3장 공공성 (조성환)
1. 들어가는 말
2. 공공성의 정의
3. 공공성을 둘러싼 문제들
4. 공공성의 조정
5. 맺음말: 공공성의 새로운 차원

4장 신뢰 (김성철)
1. 신뢰란 무엇인가
2. 신뢰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3. 평화를 위한 길: 특수신뢰에서 보편신뢰로
4. 신뢰, 민주주의, 공정성, 법치
5. 신뢰의 사례
6. 맺음말

2부 평화의 구축

5장 공존 (천경효)
1. 들어가는 말
2. ‘우리’ vs. ‘그들’: 자문화 중심주의와 문화상대주의
3. 공존을 바라보는 시각: 과정적 접근
4. 공존의 형태를 결정하는 요인: 통합과 부과
5. 공존의 방식: 공유, 인정, 보상
6. 평화의 다른 가치들과 공존의 연관성
7. 공존의 실천: 공존의 현실적 사례
8. 평화를 향한 공존: 지향에서 실천으로

6장 대화 (이찬수)
1. 들어가는 말
2. 대화의 정의와 논리
3. 소통적 행위와 전략적 행위
4. 생활세계와 체계
5. 듣기의 평화론
6. 숙의민주주의, 아일랜드 헌법회의의 경우
7. 대화의 종류와 중재자의 역할
8. 북미 대화와 한반도
9. 대화의 평화적 구조와 평화다원주의
10. 남북공동성명의 의의와 정치적 대화의 한계
11. 평화의 중층성, 제네바 합의와 햇볕정책
12. 회복적 정의의 평화학적 의미

7장 합의 (최규빈)
1. 들어가는 말
2. 합의의 중요성과 방법
3. 합의의 지속가능한 조건
4. 미이행 합의: 남북기본합의서
5. 맺음말

8장 화해 (김병로)
1. 왜 화해인가
2. 화해는 어떻게 가능한가: 화해를 설명하는 이론
3. 화해의 공간과 구조
4. 화해의 쟁점과 성찰적 논의
5. 화해의 사례와 현장

9장 안보 (정승철)
1. 들어가는 말
2. 안보 개념의 확장과 평화
3. 새로운 안보 개념을 둘러싼 쟁점과 비판
4. 다른 가치와의 연계
5. 안보의 사례
6. 맺음말

3부 평화의 공고화

10장 법치 (이효원)
1. 평화와 법의 관계
2. 법치의 탄생과 발전
3. 법치의 조건
4. 법치의 한계
5. 헌법적 차원의 평화
6. 평화적 기본권

11장 민주주의 (정동준)
1. 들어가는 말
2. 대표성의 문제와 대안으로서의 국민투표: 간접민주주의 대 직접민주주의의 충돌
3. 포퓔리슴의 대두와 대안으로서의 사법심사권: 절차적 민주주의 대 실질적 민주주의의 충돌
4. 맺음말

12장 통합 (김학재)
1. 들어가는 말
2. 통합의 개념과 차원
3. 통합의 개념적 분류와 쟁점
4. 한반도 분단의 다층성과 통합 프로세스 사례
5. 지역경제 통합과 지정학적 갈등의 사례
6. 맺음말: 비교지역주의적 이해, 포스트 지구화 현상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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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3

1990년대 초 환경사회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하여 우리나라 환경운동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환경정책과 환경영향평가에 대하여 연구했고, 환경부 장관자문관,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수석연구위원으로 일했다. 한국환경사회학회 회장, 학회지 『ECO』 편집위원장직을 맡아 환경사회학의 발전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2005년부터 환경사회연구소를 만들어 소장으로 일하면서 청년들과 함께 환경사회연구회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을 지속하고 있다. 환경운동과 환경정책, 대안적 발전에 대해 연구해왔고 구술생애사 연구방법으로 환경운동, 생명운동, 동
1990년대 초 환경사회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하여 우리나라 환경운동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환경정책과 환경영향평가에 대하여 연구했고, 환경부 장관자문관,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수석연구위원으로 일했다. 한국환경사회학회 회장, 학회지 『ECO』 편집위원장직을 맡아 환경사회학의 발전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2005년부터 환경사회연구소를 만들어 소장으로 일하면서 청년들과 함께 환경사회연구회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을 지속하고 있다. 환경운동과 환경정책, 대안적 발전에 대해 연구해왔고 구술생애사 연구방법으로 환경운동, 생명운동, 동물보호운동, 협동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하는 운동가들의 삶을 연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환경운동의 사회학』, 『마을에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생태사회적 발전의 현장과 이론』(공저), 『녹색당과 녹색정치』(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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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자 사회발전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신고리5·6호기 공론화 검증위원장(2018)을 지냈으며 2019년부터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원회 숙의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 『한국정치의 재편성과 2017년 대통령선거 분석』(공저), 『한국사회의 변화를 돌아보다』(공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시대 한국의 복지와 행복지표 측정』, “Lack of Dream-Capital among Korean Youths: Rationa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이자 사회발전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신고리5·6호기 공론화 검증위원장(2018)을 지냈으며 2019년부터 사용후핵연료 재검토위원회 숙의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 『한국정치의 재편성과 2017년 대통령선거 분석』(공저), 『한국사회의 변화를 돌아보다』(공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시대 한국의 복지와 행복지표 측정』, “Lack of Dream-Capital among Korean Youths: Rationally Chosen or Culturally Forbidden?,” Asian Journal of Sociology 47(3)과 「한국사회의 세대 간 공정성」, 『지식의 지평』 25 등 다수의 단행본과 논문이 있다. 현재 지역사회학회 회장과 『조사연구』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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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교수. University of South Carolina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공은 사회학이며, 주로 사회심리학 연구를 통해 공정성과 사회적 협력에 관한 연구들을 진행하고 있다. 『청탁금지의 법과 사회』(공저), 『평화의 여러 가지 얼굴』(공저)을 썼다. 주요 논문으로 「Reward stability promotes group commitment」, 「공정성이론의 다차원성」, 「이주민 주거 밀집지역 내 내국인 인식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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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교수. 서강대학교와 와세다대학교, 원광대학교에서 수학과 철학, 종교와 역사를 공부하였고, 동학사상사와 지구인문학을 연구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한국 근대의 탄생』, 『하늘을 그리는 사람들』, 『K-사상사』, 『키워드로 읽는 한국 철학』, 『한국의 철학자들』, 『어떤 지구를 상상할 것인가? 지구인문학의 발견』(공저)이 있고, 번역서로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 『인류세의 철학』(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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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책임연구원. 캐나다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인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 학술원 선임연구원,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HK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에 책임연구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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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대학교(University of Leeds)에서 국제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통일연구원 부연구위원으로 있다. 주요 저작으로는 『통일 연구자의 눈에 비친 사회주의 베트남의 역사와 정치』(공저),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북한의 인식과 대응」, 『북한연구학회보』 24(1), “North Korean Refugees in South Korea: Change and Challenge in Settlement Support Policy,” The Korean Journal of International Studies 16(1)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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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럿거스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및 북한연구실장을 거쳐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 및 북한연구소장, 중국연변과학기술대학 겸임교수, 국방부·국가정보원·KBS 자문위원 및 북한연구학회 제22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Two Koreas in Development(1992), 『개성공단: 공간평화의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럿거스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및 북한연구실장을 거쳐 아세아연합신학대 교수 및 북한연구소장, 중국연변과학기술대학 겸임교수, 국방부·국가정보원·KBS 자문위원 및 북한연구학회 제22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정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Two Koreas in Development(1992), 『개성공단: 공간평화의 기획과 한반도형 통일프로젝트』(2015, 공저), 『분단 폭력』(2016, 공저), 『북한, 조선으로 다시 읽다』(2016), 『다시 통일을 꿈꾸다』(2017), 『탈사회주의 체제전환과 북한의 미래』(2018,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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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화연구원 연구위원. University of Florida에서 정치학(국제정치)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제주평화연구원 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국제정치경제, 동아시아 국제관계, 연구방법론 등을 연구하고 있다.
‘헌법으로 국가의 미래상을 그리는 법학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법연수원을 거쳐 법무부 특수법령과 검사, 대구지검 부부장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부장검사)을 역임하는 등 14년간 검사로 활동했으며,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법과대학과 연방헌법재판소 등에서 연수하며 기본법과 통일 과정에서의 법적 쟁점 등을 연구하기도 했다. 헌법 및 통일법 관련해 대표적인 전문가로 꼽히며, 헌법적 가치와 실천 사이에서 개인과 국가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특히 남·북한 헌법을 비교 연구하며 통일을 대비한 통일법 연구에 힘쓰고
‘헌법으로 국가의 미래상을 그리는 법학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법연수원을 거쳐 법무부 특수법령과 검사, 대구지검 부부장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부장검사)을 역임하는 등 14년간 검사로 활동했으며,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법과대학과 연방헌법재판소 등에서 연수하며 기본법과 통일 과정에서의 법적 쟁점 등을 연구하기도 했다.

헌법 및 통일법 관련해 대표적인 전문가로 꼽히며, 헌법적 가치와 실천 사이에서 개인과 국가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특히 남·북한 헌법을 비교 연구하며 통일을 대비한 통일법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이 책에서는 헌법을 잣대로 우리가 속한 세상을 이해하고, 나아가 나를 재인식하는 계기를 발견하게 한다.

통일부, 법무부, 헌법재판소 등에서 헌법과 통일법 관련 논문을 다수 발표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판례로 보는 남북한 관계』, 『통일법의 이해』, 『통일헌법의 이해』, 『평화와 법』 등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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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University of Florida에서 정치학(비교정치)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인하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동유럽 탈사회주의 체제전환, 비교민주주의, 선거와 정당, 시민사회, 정치태도 등을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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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사회학과에서 「한국전쟁과 자유주의 평화기획」(2013)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글로벌 히스토리 프로젝트 연구원과 동아시아대학원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동아시아 평화체제 수립, 지역 통합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의 대표 저작으로는 「복합갈등 시대의 신뢰와 평화프로세스」(2021), 「‘통합’의 다양한 차원: 역사·비교지역주의적 관점」(2020), 「사회적 평화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2019), 「판문점 체제의 기원과 변화」(2018), 『평화의 여러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사회학과에서 「한국전쟁과 자유주의 평화기획」(2013)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글로벌 히스토리 프로젝트 연구원과 동아시아대학원 박사후 연구원을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와 동아시아 평화체제 수립, 지역 통합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최근의 대표 저작으로는 「복합갈등 시대의 신뢰와 평화프로세스」(2021), 「‘통합’의 다양한 차원: 역사·비교지역주의적 관점」(2020), 「사회적 평화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2019), 「판문점 체제의 기원과 변화」(2018), 『평화의 여러 가지 얼굴』(2020, 공저), 『통일의식조사』(2020, 공저), 『북한사회변동』(2020, 공저), 『판문점 체제의 기원』(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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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이다.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겸 북한경제사회연구실장, 통일정책연구실장(1992~2003), 위스콘신대학교 정치학과 방문교수(2002~2003), 히로시마시립대-히로시마평화연구소 교수(2003~2012) 등을 역임하였다. 핵, 원자력, 국가폭력, 동맹관계 등을 연구하였고, 현재는 중국-주변국 관계에 관한 단독저서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출판한 저서로 Partnership within Hierar-chy: The Evolving East Asian Security Triangle(2017), North Korea and Nuclear Weapons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교수이다.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겸 북한경제사회연구실장, 통일정책연구실장(1992~2003), 위스콘신대학교 정치학과 방문교수(2002~2003), 히로시마시립대-히로시마평화연구소 교수(2003~2012) 등을 역임하였다. 핵, 원자력, 국가폭력, 동맹관계 등을 연구하였고, 현재는 중국-주변국 관계에 관한 단독저서 출판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출판한 저서로 Partnership within Hierar-chy: The Evolving East Asian Security Triangle(2017), North Korea and Nuclear Weapons: Entering the New Era of Deterrence(2017), 『평화의 여러 가지 얼굴』(2020, 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Endangering Alliance or Risking Proliferation?: US-Japan and US-Korea Nuclear Energy Cooperation Agreements”(2017), “Dynamics of Nuclear Power Policy in the Post-Fukushima Era: Interest Structure and Politicisation in Japan, Taiwan and Korea”(2018) 등이 있다. 아시아 최초의 평화연구 저널이자 SCO-PUS 등재지인 Asian Journal of Peacebuilding의 에디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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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종교학과 박사, 전 보훈교육연구원 원장. 종교학과에서 칼 라너의 철학적 신학과 니시타니 케이지의 불교철학을 비교하며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남대 교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 일본 코세이가쿠린 객원교수, 중앙학술연구소 객원연구원, 난잔대학 객원연구원, 한국문화신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일본정신』,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교토학파와 그리스도교』, 『다르지만 조화한다』, 『평화와 평화들』, 『사회는 왜 아픈가』, 『아시아평화공동체』(편저), 『평화의 여러가지 얼굴』(공편저), 『근대 한국과 일본의 공공성 구상』(공저), 『北東アジア·市民社?·キリス
서강대 종교학과 박사, 전 보훈교육연구원 원장. 종교학과에서 칼 라너의 철학적 신학과 니시타니 케이지의 불교철학을 비교하며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남대 교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 일본 코세이가쿠린 객원교수, 중앙학술연구소 객원연구원, 난잔대학 객원연구원, 한국문화신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일본정신』,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교토학파와 그리스도교』, 『다르지만 조화한다』, 『평화와 평화들』, 『사회는 왜 아픈가』, 『아시아평화공동체』(편저), 『평화의 여러가지 얼굴』(공편저), 『근대 한국과 일본의 공공성 구상』(공저), 『北東アジア·市民社?·キリスト?から?た平和』(공저), 「비전(非戰), 반군국주의, 비핵화로서의 평화: 일본 평화개념사의 핵심」, 「平和はどのように成り立つのか」, 「北朝鮮の民間信仰」 등 80여 권의 단행본(공저서, 번역서 포함)과 90여 편의 논문을 출판했다. 현재 인권평화연구원 공동원장으로 일하면서 가톨릭대에서 평화학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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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8월 15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153*225*30mm
ISBN13
9788952129512

책 속으로

흔히 평화를 국가와 같은 거대 집단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경향이 있지만, 이러한 가치들은 인종, 계급, 성 등 세부 단위에서부터 평화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평화가 국가나 거대 집단 사이의 문제이기 이전에 인간 본연의 문제라는 사실을 되돌아보게 한다. 갈등을 아래로부터 더 실질적인 차원에서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런 점에서 기존 갈등 이론의 대안적 개념이기도 하고, 갈등의 근원을 드러내고 교정하는 동력이기도 하다.
--- p.14~15

이 장에서는 적극적 평화의 핵심 가치로서 생태의 의미와 중요성을 살펴보고, 이와 관련된 개념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 생명평화, 녹색평화, 생태민주주의 등을 검토한다. 이어서 생태평화와 관련된 사례로서 우리나라의 동강댐, 4대강 사업 사례와 인도의 칩코chipko 운동 그리고 독일 녹색당 사례를 살펴본다. 다음으로 안보, 법치, 대화 등 다른 개념들과 생태의 관계를 살펴본 후, 마지막으로 생태평화를 이루기 위한 원칙들을 논의한다.
--- p.31

개인마다 공정성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 것과 같이, 각 학문 분야도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공정성에 접근을 한다. 이 중 사회학의 이론들, 특히 교환이론적 공정성 이론은 주로 적은 수의 사람들이 일상에서 일어나는 교환관계 내에서 나타나는 공정성 인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설명하고 있다. 시기적으로는 현대 공정성 이론이 태동한 1960년대 이후 최근까지의 이론 발전 과정을 되짚어 보고, 특히 공정성 이론이 공정성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요인들을 발견해 내는 과정을 통해 공정성 인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초점을 맞춰 살펴보고자 한다.
--- p.61

공공성은 자신이 준거로 삼는 공공성의 원리에 따라 그 내용이 달라지게 된다. 그래서 공공성의 문제는 결국 각자가 무엇을 공공성의 원리로 생각하느냐의 문제로 귀결된다. 공공성의 원리가 다른 경우에 그것들을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가 공공성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문제가 된다.
--- p.102

대화는 자신과는 다른 언어를 통해 스스로를 이해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변화의 상황 속에 놓여 있는 자신을 이해하는 과정이다. 새로운 이해를 위해서는 타자의 새로운 언어를 수용해야 한다. 이때 새로운 언어의 주체인 타자를 단순히 자신의 수단이나 도구로만 여기지 않고, 나와 다른 그대로 이해하려고 해야 한다. 대화는 서로 다르기 때문에 요청되는 것이다.
--- p.180

통합에 대한 연구는 매우 다층적인 현상에 대해 이루어졌다. 그동안 통합에 대해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진 분야는 크게 세 분야로 ① 민족주의 시대가 본격화된 이후 국민국가 형성과 팽창, 국가 통합의 문제, ② 소수민족과 소수자의 사회 통합의 문제, 그리고 ③ 유럽 통합처럼 지역공동체 통합의 문제가 그것이다. 여기에서는 우선 국가 수준과 지역 수준의 통합 문제를 고려한 기존 연구의 성과들을 개괄적으로 검토해 본다.

--- p.367

출판사 리뷰

이 책에서는 이들 열두 가지가 지향하고 변주해 가는 공통의 세계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 세계를 평화로 보면서 그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분석한 것이다.

이들 열두 가지가 평화의 ‘가치’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평화의 조건이자 요소이기도 하고, 방법이자 결과이기도 하다. 평화의 형식이자 내용이기도 하고, 상태이자 목적이기도 하다. 이들은 서로 분리되지 않는다. 서로가 서로 속으로 침투하며 서로 다른 이름으로 스스로를 드러낸다. 상관적이고 호혜적이다. 이들은 서로 얽혀서 때로는 이상적 가치로, 때로는 인간적 심성과 실천적 행위로, 때로는 미래적 목적으로 작동한다. 모두 그 자체로 평화의 다른 이름이자 얼굴들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들이 지향하고 변주해 가는 공통의 세계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 세계를 평화로 보면서 그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분석했다. 다양한 가치들이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세계, 즉 평화를 다양한 언어들을 통해 이해하기 위한 시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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