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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자유공동체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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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발간사 생태·사회의 위기, 전환의 길목에서 새로운 가능성을_장재연?5
머리말 체제전환으로 가는 길, 체제전환을 읽는 길_홍덕화?7

제1부 기후운동과 체제전환

1장 환경정의운동과 지구정의운동은 어떻게 기후정의운동으로 만나는가?_정영신?25
2장 한국 기후운동은 어떤 담론으로 어떤 전환 전략을 실천하는가?_구도완?75
3장 924 기후정의행진에서 나타나는 기후와 ‘우리’는 어떤 의미를 지닐까?_김지혜?112
4장 미국의 청년 기후 운동, 선라이즈는 어떤 기후 정치를 모색하는가?_안새롬?149
5장 기후위기 시대, 자급관점의 농업이 전환의 틈새를 만들 수 있을까?_장우주?176

2부 체제전환의 확장과 불투명성

1장 환경정의운동과 지구정의운동은
6장 인간 너머의 기후정의는 어떻게 가능한가?_최명애?207
7장 기후 및 감염병 위기에 맞서 탈식민 사회정책은 어떻게 생태복지체제를 만들 수 있는가?_한상진?240
8장 기후위기에 직면한 사회, 체계변화인가 체제전환인가?_박순열?267

3부 체제전환의 현실과 장벽

1장 환경정의운동과 지구정의운동은
9장  “수출”부터 다시 봐야하지 않을까?_홍덕화?309
10장 체제전환 담론으로서 ‘부엔 비비르’의 실천은 에콰도르 코레아 정권에서 어떤 한계와 딜레마에 처했을까?_서지현?339
11장 녹색전환의 정치적 정당성은 어떻게 달성되는가?_김수진?364

부록?
포럼 프로그램?396
저자 소개?401

저자 소개 11

서울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고 같은 대학에서 사회학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충북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로 재직하면서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관심사는 사회기술체제의 시각에서 한국사회의 발전과정을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것이다. 주요 논문으로 「수출주의 축적체제에서의 생태위기에 관한 시론적 연구」, 「에너지 전환 전략의 분화와 에너지 공공성의 재구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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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 환경사회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하여 우리나라 환경운동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환경정책과 환경영향평가에 대하여 연구했고, 환경부 장관자문관,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수석연구위원으로 일했다. 한국환경사회학회 회장, 학회지 『ECO』 편집위원장직을 맡아 환경사회학의 발전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2005년부터 환경사회연구소를 만들어 소장으로 일하면서 청년들과 함께 환경사회연구회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을 지속하고 있다. 환경운동과 환경정책, 대안적 발전에 대해 연구해왔고 구술생애사 연구방법으로 환경운동, 생명운동, 동
1990년대 초 환경사회학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하여 우리나라 환경운동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에서 환경정책과 환경영향평가에 대하여 연구했고, 환경부 장관자문관,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수석연구위원으로 일했다. 한국환경사회학회 회장, 학회지 『ECO』 편집위원장직을 맡아 환경사회학의 발전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2005년부터 환경사회연구소를 만들어 소장으로 일하면서 청년들과 함께 환경사회연구회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을 지속하고 있다. 환경운동과 환경정책, 대안적 발전에 대해 연구해왔고 구술생애사 연구방법으로 환경운동, 생명운동, 동물보호운동, 협동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하는 운동가들의 삶을 연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환경운동의 사회학』, 『마을에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생태사회적 발전의 현장과 이론』(공저), 『녹색당과 녹색정치』(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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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자유대학교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정책학 박사, 충북대농업과학기술연구소 특별연구원. 고려대 BK21플러스 사업팀의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고려대에서 ‘기후변화의 경제학’, 동국대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간’,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에너지기술정책’을 강의했다. 현재 충북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의 특별연구원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녹색전환: 지속가능한 생태 사회를 위한 가치와 전략』(공저), 『지구화와 이주 그리고 생명평화』(공저), 『기후변화의 유혹, 원자력: 원자력 르네상스의 실체와 에너지 정책의 미래』(공저)가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원자력 안전 문제
베를린 자유대학교 정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정책학 박사, 충북대농업과학기술연구소 특별연구원. 고려대 BK21플러스 사업팀의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고려대에서 ‘기후변화의 경제학’, 동국대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인간’, 고려사이버대학교에서 ‘에너지기술정책’을 강의했다. 현재 충북대 농업과학기술연구소의 특별연구원으로 연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녹색전환: 지속가능한 생태 사회를 위한 가치와 전략』(공저), 『지구화와 이주 그리고 생명평화』(공저), 『기후변화의 유혹, 원자력: 원자력 르네상스의 실체와 에너지 정책의 미래』(공저)가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원자력 안전 문제, 한국사회의 녹색전환, 정치의 공적 기능과 민주주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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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학 박사. 이화여대 이화인문과학원 연구교수.
사회학 박사, (주)이너시티도시재생연구소 소장 서울대, 가톨릭대, 호주국립대(ANU), 빅토리아대학(VUW) 등에서 생태민주주의, 생태시티즌십, 환경갈등, 지역발전 등을 연구하였다. 현재는 주)이너시티의 도시재생연구소 소장으로 사회적으로,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사회는 코로나-19에 대처할 수 있는가?”, “지속가능성 전환의 관점에서 본 서울시 정책 평가”(공저), “정비사업 주민의식조사연구: 사회적 관계와 도시재생”(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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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학 박사, (재)숲과나눔 박사후펠로우십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재)숲과나눔 박사후연구원,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편집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된 관심 분야는 정치생태학, 라틴아메리카 환경 운동, 대안적 사회 발전과 녹색전환이고 주요 논문으로는 “대안적 환경 거버넌스 형성의 정치생태학: 1970-1980년대 브라질 서부 아마존의 경험을 중심으로”, “경제 세계화와 지역적 경험: 칠레 푼타 데 초로스 마을의 도밍가 프로젝트와 환경주의 사례를 중심으로”, “칠레 신자유주의 농업발전과 국가의 역할: 와인 산업의 사례를 중심으로”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
지역학 박사, (재)숲과나눔 박사후펠로우십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 책임연구원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재)숲과나눔 박사후연구원,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편집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된 관심 분야는 정치생태학, 라틴아메리카 환경 운동, 대안적 사회 발전과 녹색전환이고 주요 논문으로는 “대안적 환경 거버넌스 형성의 정치생태학: 1970-1980년대 브라질 서부 아마존의 경험을 중심으로”, “경제 세계화와 지역적 경험: 칠레 푼타 데 초로스 마을의 도밍가 프로젝트와 환경주의 사례를 중심으로”, “칠레 신자유주의 농업발전과 국가의 역할: 와인 산업의 사례를 중심으로”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라틴아메리카의 부패현황과 정책적 시사점』(공저), 『4차 산업혁명 시대 한중남미 기후환경협력』(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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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박사과정, 환경과교육연구소 연구원 (재)숲과나눔 특정주제연구자로 일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협동과정 환경교육 전공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환경과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커먼즈 네트워크, 솔방울 커먼즈에 참여하고 있다. 주된 관심 분야는 생태적 전환과 커먼즈이고 주요 논문으로는 “전환 담론으로서 커먼즈: 대기 커먼즈를 위한 시론”, “지속가능성 전환의 관점에서 본 서울시 정책 평가: 공유도시와 에너지 전환을 중심으로”(공저) 등이 있다.

안새롬의 다른 상품

여성학 박사, 삼성꿈장학재단 팀장 에코페미니스트 철학자. 여성, 자연, 가난과 배움에 관한 철학적 접근에 관심이 많으며 이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대화문화아카데미에서 일했으며, <배곳 바람과물>의 기획위원으로 생태적인 삶을 꿈꾸며 살아가는 청년들의 네트워킹을 위한 사회교육에도 참여했다. 『덜 소비하고 더 존재하라』, 『Environmental Movements around the World : Shades of Green in Politics and Culture』등의 책에 공동저자로 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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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의 제목은 『동아시아의 안보분업구조와 반기지운동에 관한 연구』로 동아시아 규모의 안보체제와 반기지평화운동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이후 동아시아의 평화와 환경, 커먼즈의 문제를 사회운동론의 시각에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오키나와 미군기지의 정치사회학』(공저), 『오키나와로 가는 길』(공저), 『포위된 평화, 굴절된 전쟁기억』(공저), 『공동자원의 섬 제주 1,2 권』(공저), 『제주의 마을과 공동자원』(공저), 『공동자원의 영역들』(공저), 『생명 자유 공동체, 새로운 시대의 질문』
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조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의 제목은 『동아시아의 안보분업구조와 반기지운동에 관한 연구』로 동아시아 규모의 안보체제와 반기지평화운동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이후 동아시아의 평화와 환경, 커먼즈의 문제를 사회운동론의 시각에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오키나와 미군기지의 정치사회학』(공저), 『오키나와로 가는 길』(공저), 『포위된 평화, 굴절된 전쟁기억』(공저), 『공동자원의 섬 제주 1,2 권』(공저), 『제주의 마을과 공동자원』(공저), 『공동자원의 영역들』(공저), 『생명 자유 공동체, 새로운 시대의 질문』(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는 『오키나와
현대사』(공역), 『저항하는 섬, 오끼나와』가 있다.

정영신의 다른 상품

인문지리학자로 인간 너머 지리학과 정치생태학의 접근법을 이용해 야생 동물 및 자연 보전을 연구하고 있다. 고래 관광과 포경, DMZ 두루미,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자연 보전, 생태관광 등을 연구했다.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연구조교수.

최명애 의 다른 상품

문학 박사, 울산대 사회·복지학 전공 교수 울산대 사회과학부 사회복지학 전공 교수이며, 울산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로 일하고 있다. 주된 관심분야는 환경정의, 탈성장, 사회적 경제이고 저서로는 『시장과 국가를 넘어서: 사회적 기업을 통한 자활의 전망』(2005), 『한국형 제3의 길을 통한 생태복지국가의 탐색』(2018), 『사회-생태계의 공동관리를 위한 성찰과 사례들』(201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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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04쪽 | 641g | 152*226*30mm
ISBN13
9791198480804

책 속으로

기후문제는 환경-사회적 문제이면서 동시에 전 지구적 문제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려는 기후정의운동은 환경-사회적 문제를 전 지구적 규모에서 해결하려는 사회운동으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 p.25

한국의 기후 담론은 에너지 전환, 기후 정의, 문명 전환 담론으로, 전환 전략은 생태적 현대화, 체제 전환, 풀뿌리 전환 전략으로 나눌 수 있다.
--- p.75

기후“데모”가 “세력화”에 성공한다면 그것은 아마 이 분위기의 전환을 통해 존재의 세계 인식에 균열을 내는 과정을 수반할 것이다.
--- p.142

선라이즈에게 기후변화는 충분한 민주적 절차를 거쳐서 보다 생태주의적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종류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주의에 대한 요구이자, 다른 민주주의 요구들과 접합시켜 정치적으로 경합해야 할 문제다.
--- p.166

기후위기 시대의 자급이란 삶의 생산과 좋은 삶을 향해 필요한 것을 생산하는 자율적이며 자족성을 가진 삶의 태도로...자본주의 가부장제, 식민주의의 체계와는 구분되는 것이다. 그래서 자급의 관점을 바탕으로, 먹거리 시스템을 탈중심화하여 생태지역공동체로 전환해간다.
--- p.197

다종적 기후정의는 인간뿐 아니라 비인간을 포함해 기후 위기 대응과 체제 전환을 설계하고 실천해야 한다는-거의 불가능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지향점이 될 수 있다.
--- p.234

생태복지체제는 기후 및 감염병의 위기로 근본적 변화를 도전받게 된 자연을 일, 가족, 민족의 영역과 교차시켜 다중스케일의 생태사회적 포용으로 나아가게 하는 정책 및 실천 거버넌스라고 말할 수 있다.
--- p.261

‘기후변화가 아닌 체계변화’에서...사회는 서로 다른 기능, 코드, 프로그램을 가진 수많은 사회적 체계들이다. 그래서 기후변화에 맞서는 사회체계의 작동은 끝없이 분화되어 있고, 한번에 파악하는 것도, 한번에 변화시키는 것도 불가능하다.
--- p.302-303

수출주의 성장체제에서 유래하는 저렴한 인프라와 분절적 녹색성장의 특징과 한계를 면밀히 분석할 때, 전환의 조건과 경로에 관한 논의도 한층 구체화될 수 있을 것이다.
--- p.309

코레아 정권하의 부엔 비비르 실천 경험은 기후위기 시대 체제전환의 문제가 체제전환 논의를 공론화할 수 있는 정치경제구조의 민주화를 반드시 동반해야 하는 과정임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준다.
--- p.360

무엇보다 기후변화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에 다양한 가치관과 입장이 충돌하기 때문에 정당정치의 역할이 중요하다...틈새정당의 공약이 주류 정당에 선거 위협을 가하는 정도는 다시 선거제도와 밀접하게 연관된다. 정당명부식 비례투표 비율이 높을수록 비슷한 유권자를 공유하는 정당 간 정책경쟁이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

--- p.375,389

추천평

포럼 생명자유공동체는 사회학자, 여성학자, 정책학자, 지리학자, 지역학자, 교육학자 등 다양한 학문적 배경을 지닌 연구자들의 모임입니다. 연구자의 다양한 배경과 관심사는 전환을 다양한 층위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기후위기 시대, 전환으로 가는 수많은 갈림길에서, 포럼 생명자유공동체의 열한 명의 저자들이 각자의 방식에 따라 안내하는 전환의 길 위에서, 독자분들도 저자들이 안내하는 방식에 따라, 각자의 방식에 맞는 새로운 가능성의 길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기후위기는 환경운동을 넘어 우리 사회의 주요 화두입니다.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책과 토론의 장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거나 ‘전환’을 주제로 하는 책은 매우 드뭅니다. 전환에 대한 독자들의 목마름을 이 책에서 조금은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장재연 (재단법인 숲과나눔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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