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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a U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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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감수성 교육을 통해 키우는 공동체 의식
지구를 살리는 작지만 큰 힘! 친구들과 함께, 나부터 실천하기 해를 거듭할수록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로 인해 우리는 평소 이와 관련된 논의와 해결책을 수없이 접하게 된다. 뉴스를 통하지 않더라도, 계절이 바뀌면서 직접 피부로 경험하는 기후 변화 위기는 이미 현대인의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많은 이들이 환경 파괴의 원인과 이를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음에도, 미래 지구를 위한 실천보다는 당장 내 눈앞의 편리함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환경 문제가 너무나 크게 느껴져 개인의 의식적인 노력만으로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어렵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현대 사회가 마주한 환경 문제가 더욱 크고 멀게만 느껴질 수 있다. 이 그림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공동체 의식과 개인 의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하는 동기를 제공한다. 이는 환경 문제가 크고 멀게만 느껴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는 문제임을 보여 준다. 책 커버를 재사용할 수 있는 ‘1년 365일 지구 영웅 되기’ 포스터 이 그림책의 커버를 뒤집어 매달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행동이 담긴 포스터로 사용할 수 있다. 1월에는 방에서 나갈 때 잊지 않고 전등 끄기, 2월에는 다시 사용이 가능한 물병 가지고 다니기, 3월에는 빗물을 받아 식물에 물 주기 등, 일상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방법을 제시한다. 이 포스터를 가정과 학급 내 눈에 띄는 곳에 붙여 환경 보호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보는 것도 좋은 환경 교육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