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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행성을 위한 증언
찬란했던 생명의 기록과 지구를 복원할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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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가장 큰 실수


1부 증언 : 지구의 과거 그리고 현재
1937년
1954년
1960년
1968년
1971년
1978년
1989년
1997년
2011년
2020년

2부 전망 : 지구에서 생길 일들
2030년대
2040년대
2050년대
2080년대
2100년대

3부 지구를 복원하는 방법
성장을 넘어서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바다의 재야생화
공간을 덜 차지하기
땅의 재야생화
인구정점을 대비하는 계획
더 균형 잡힌 삶을 성취하려면

결론: 가장 큰 기회

고마움의 글
용어 설명

저자 소개3

데이비드 애튼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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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Attenborough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연 다큐멘터리의 거장이자 동물학자. 70여 년 동안 자연학자, 방송인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25권 이상의 책을 집필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1926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52년 BBC에 입사해 [동물원 탐사] 시리즈를 시작으로 전 지구의 자연을 촬영할 기회를 얻었다. 1960~70년대에는 BBC2의 관리자와 BBC 프로그램 국장을 역임했다. 1973년부터 다큐멘터리 제작과 집필로 돌아가 기념비적인 자연사 시리즈를 제작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대표적으로는 [지구의 생명(Life on Earth)], [아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연 다큐멘터리의 거장이자 동물학자. 70여 년 동안 자연학자, 방송인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25권 이상의 책을 집필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1926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교를 졸업했으며, 1952년 BBC에 입사해 [동물원 탐사] 시리즈를 시작으로 전 지구의 자연을 촬영할 기회를 얻었다. 1960~70년대에는 BBC2의 관리자와 BBC 프로그램 국장을 역임했다. 1973년부터 다큐멘터리 제작과 집필로 돌아가 기념비적인 자연사 시리즈를 제작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대표적으로는 [지구의 생명(Life on Earth)], [아름다운 바다(Blue Planet)], [프로즌 플래닛(Frozen Planet)] 등이 있으며 BAFTA와 에미상을 수상했다. 대영제국 훈장(CBE), 메리트 훈장(OM), 성 미카엘-성 조지 대십자 훈장(GCMG)을 받았다. 2025년 [데이비드 애튼버러: 바다(Ocean with David Attenborough)]를 발표하며 백 세에 가까운 나이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한 세기 동안 느낀 생물 다양성 감소의 심각성을 전하며, 풍요로운 지구를 회복할 수 있는 인류의 의지와 희망을 세계에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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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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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디스커버리, 내셔널 지오그래픽, 넷플릭스에서 자연사 영화를 제작한 다큐멘터리 감독. BAFTA 수상작인 BBC 시리즈 [더 헌트(The Hunt)]와 에미상 수상작인 [우리의 지구(Our Planet)] 제작에 참여했다. [더 타임스], [더 가디언], [인디펜던트], [BBC 와일드라이프 매거진], [지오그래피컬] 에 기고했다.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고 환경 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고 생각한다. 『기계는 왜 학습하는가』 『언어가 세계를 감각하는 법』 『어떻게 수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향모를 땋으며』 『나무의 노래』 『새의 감각』 『숲에서 우주를 보다』 등을 옮겼다. 2024년 제6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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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378g | 135*210*18mm
ISBN13
9791171258833

책 속으로

많은 이들은 체르노빌을 역사상 최악의 환경 재앙으로 꼽는다. 애석하게도 이 말은 사실이 아니다. 다른 곳에서, 전 세계에서 또 다른 뭔가가, 거의 눈에 띄지 않은 채 20세기 내내 매일같이 벌어진다. 이 또한 부실한 계획과 인간적 착오의 결과다. 그것은 한 번의 불운한 사고가 아니라 관심과 이해의 심각한 결여로 인한 결과이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 영향을 미친다. 이 일은 한 번의 폭발로 시작되지 않았다. 누군가 깨닫기 전에, 다면적이고 지구적이고 복잡한 원인의 결과로서 조용히 시작됐다.
--- 「머리말」 중에서

이 책을 쓰는 지금 내 나이는 94세다(한국어판 출간 시점에는 99세_옮긴이). 나는 누구보다 남다른 삶을 살았다. 이제야 내 삶이 얼마나 남달랐는지 깨달았다. 운 좋게도 나는 야생의 자연을 탐사하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생물의 영상을 제작하면서 평생을 살았다. 그러면서 지구 이곳저곳을 여행했다. 생명의 세계를 몸소 체험하며 그 모든 다양성과 경이로움을 느꼈다. 가장 거대한 장관과 가장 긴박한 드라마를 목격했다. (…) 돌이켜 보면 바로 그 일을 하면서 평생을 살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 p.15

1968년 크리스마스, 그 한 장의 사진으로 텔레비전은 그 누구도 이토록 생생하게 그려 볼 수 없었던 것을, 어쩌면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사실일지도 모르는 것을 인류에게 이해시켰다. 그것은 우리 지구가 작고 외톨이이고 연약하다는 사실이었다. 지구는 우리가 가진 유일한 장소, 우리가 아는 한 생명 자체가 존재하는 유일한 장소, 유일무이하게 귀중한 장소다.
--- p.47 「1부 1968년」 중에서

영원히 계속할 수 없는 것은 정의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 지속 가능하지 않은 일을 하면 피해가 누적돼 결국 시스템 전체가 무너지고 만다. 아무리 큰 서식처도 무사하지 않다.
--- 「1부 1989년」 중에서

오늘날 바다는 어류가 줄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실감하지 못하는 것은 기준선 이동 증후군이라는 현상 때문이다. 각 세대는 자신이 경험하는 것을 정상으로 규정한다. 우리는 과거의 어류 개체 수를 알지 못하기에 오늘날 우리가 아는 개체 수를 가지고 바다의 생산량을 판단한다. 우리가 바다에서 기대하는 것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는 바다가 한때 어떤 풍요를 선사했고 다시 선사할 수 있는지 전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 「1부 1997년」 중에서

우리는 앙상한 지구에 익숙해졌다. 우리는 야생의 자연을 길들여진 자연으로 대체했다. 우리는 지구를 우리의 행성으로, 인간이 인간을 위해 운영하는 곳으로 여긴다. 나머지 생명 세계를 위한 자리는 거의 남지 않았다. 인간 아닌 생명의 진정한 야생은 사라졌다. 우리는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다.
--- 「1부 2020년」 중에서

지구의 생물 다양성이 줄면서 지구의 안정성이 흔들린 것은결코 우연이 아니다. 두 가지는 서로 연결된다. 따라서 지구의 안정성을 회복하려면 우리가 없애 버린 바로 그 생물 다양성을 복원해야 한다. 이것만이 우리 스스로 만든 위기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이다. 세상을 재야생화 해야 한다!
--- 「2부 2100년대」 중에서

우리는 걸핏하면 지구를 구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지구를 구하는 일은 인류를 구하는 일이다. 우리가 있든 없든 야생은 회복된다.
--- 「결론」 중에서

필요한 것은 의지뿐이다. 앞으로 수십 년은 안정된 보금자리를 건설하고 우리가 선조에게서 물려받은, 풍요롭고 건강하고 경이로운 세상을 회복할 마지막 기회다. 우리의 선택은 우리가 아는 한 생명이 존재하는 유일한 장소인 지구에서 우리가 맞을 미래를 좌우한다.

--- 「결론」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지구의 생태적 미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훌륭한 책을 읽어야 한다.”
★ 선데이 타임스 추천 도서 ★

“이 책을 읽고, 배우고, 이 위대한 인물을 기리라. 우리는 그와 같은 존재를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다.”
★ 커커스 리뷰 추천 도서 ★

70년 동안 BBC와 함께한 자연 다큐멘터리의 거장
그가 전하는 마지막 메시지


데이비드 애튼버러는 BBC 자연 다큐멘터리를 통해 자연의 신비와 경이를 전 세계에 전해온 방송인이자 자연학자다. 한평생 지구 곳곳을 탐사하며 그 풍요를 직접 보아온 그는 인간의 선택과 실수로 벌어진 자연 파괴의 현실을 생생하게 목격했다. 도처에 널린 증거는 자연 세계가 무너지고 있음을 가리킨다. 데이비드 애튼버러의 증언이 더 깊게 다가오는 이유는, 이 모든 쇠락이 자신의 생에 동안 벌어졌음을 전하기 때문이다. 자신의 생애에 따라 변한 지구의 모습을 과학적으로 증언하는 이 책은 인류가 저지른 실수를 똑바로 마주 보게 하고, 아직 늦지 않은 지금 필요한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쓰였다. 이 푸른 행성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는 잘못을 되돌아보고 회복하는 인류의 힘을 믿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의지’뿐이다.

증언, 전망, 회복
우리가 다시 선택해야 할 지구의 미래


이 책은 지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우리가 선택할 미래를 보여준다. 1부 ‘증언’에서는 1930년부터 2020년까지 저자의 삶을 따라가며 BBC 자연 다큐멘터리를 시작하게 된 과정과 세계 곳곳의 야생을 탐사한 경험을 통해 한때 풍요로웠던 지구의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가 누리는 이 혜택이 생물 다양성의 균형 위에 있었음을, 그리고 그 균형이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지를 생생히 증언한다. 2부 ‘전망’은 지금의 방식으로 살아갈 때 인류가 마주하게 될 비극적 미래를 제시한다. 과학적인 근거와 자료들로 추정한 미래는 살아 있는 모두에게 재앙 같은 시나리오다. 3부에서는 지구를 복원할 구체적 방법을 제안한다. 돌이킬 수 없는 티핑 포인트에 도달하기 전에 인간과 자연이 균형을 회복할 길을 모색한다. 이 책은 지구를 바라보는 우리의 관점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 지구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푸른 행성을 회복할 마지막 기회의 세대

우리는 지구를 구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이 일은 우리를 구하기 위해서다. 저자는 미래에 대한 통찰과 희망의 비전을 제시한다. 무한 성장이라는 환상을 내려놓고 지속 가능한 삶을 선택하는 법, 인류가 지구에서 차지하는 공간을 줄이는 것, 땅과 바다를 재야생화해 자연에 돌려주는 것. 이는 우리가 물려받은 이 경이로운 세상을 회복하고, 미래 세대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저자는 각 세대가 자신이 경험하는 환경을 정상으로 규정하기 때문에 지구가 한때 어떤 풍요를 선사했는지, 얼마나 회복할 수 있는지를 모른 채 살아간다고 말한다. 자연이 회복할 자리를 마련하기만 하면, 자연은 놀라울 만큼 빠르게 회복한다. 우리는 오류를 바로잡고 다시 한번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종이 될 수 있다. 지금은 이 풍요로운 지구를 회복할 마지막 기회다. 우리의 선택은, 우리가 아는 한 생명이 존재하는 유일한 이 행성에서 우리가 맞이할 미래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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