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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헌터걸 3
EPUB
김혜정윤정주 그림
사계절 출판사 201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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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부 두근두근 헌터 캠프
1. 캠프로 출발!
2. 모의 테스트

2부 모래알 D조
3. 어쩌다 조장
4. 또 꼴찌야?
5. 수민 선생님의 목걸이
6. 귀를 기울이면

3부 초록눈이 나타났다?
7. 제5의 능력자
8. 의심의 늪
9. 빠져나오다

4부 우리는 헌터다
10. 한밤중의 아이들
11. 위험을 넘어서
12. D조의 반격
에필로그: 헌터스가 온다
헌터 테스트

저자 소개 2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책, 드라마, 영화, 만화를 좋아하는 ‘이야기 덕후’다. 초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쓰고 출판사에 투고해 열다섯 살에 첫 책 『가출일기』를 출간했다. 이후 공모에 도전해 백번 떨어진 뒤 작가가 되었다. 지금도 이야기를 만들고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 십 대가 주인공인 동화와 청소년소설, 에세이를 쓰며 일 년의 절반은 직접 청소년을 만나 대화한다. 성장담을 쓰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소년소설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 『다이어트 학교』 『학교 안에서』 『텐텐 영화단』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 동화 『열세 살의 걷기 클럽』 『맞아 언니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책, 드라마, 영화, 만화를 좋아하는 ‘이야기 덕후’다. 초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쓰고 출판사에 투고해 열다섯 살에 첫 책 『가출일기』를 출간했다. 이후 공모에 도전해 백번 떨어진 뒤 작가가 되었다. 지금도 이야기를 만들고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 십 대가 주인공인 동화와 청소년소설, 에세이를 쓰며 일 년의 절반은 직접 청소년을 만나 대화한다. 성장담을 쓰면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청소년소설 『하이킹 걸즈』 『판타스틱 걸』 『다이어트 학교』 『학교 안에서』 『텐텐 영화단』 『오백 년째 열다섯』 시리즈, 동화 『열세 살의 걷기 클럽』 『맞아 언니 상담소』 『시간 유전자』 『보름달 호텔』 『헌터걸』 시리즈, 에세이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흔들리는 십 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등 많은 작품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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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윤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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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어릴 적부터 쭉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지금도 연필이랑 물감이랑 붓이랑 놀 때가 가장 즐겁다. 그림책 『꽁꽁꽁』과 『꽁꽁꽁 피자』, 『꽁꽁꽁 좀비』, 『꽁꽁꽁 아이스크림』, 『냠냠 빙수』, 『악몽 도둑』을 쓰고 그렸으며, 『연이네 서울 나들이』, 『연이네 설맞이』,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아카시아 파마』, 『달래네 꽃놀이』,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간 가게』, 『헌터걸』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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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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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파일/용량
EPUB(DRM) | 32.39MB ?
ISBN13
9791160945638

출판사 리뷰

독자들과 함께 성장하고 진화하는 소녀 영웅, [헌터걸] 세 번째 이야기
2018년 4월 『헌터걸 ① 거울 여신과 헌터걸의 탄생』으로 출발한 [헌터걸] 시리즈는 수많은 한국 판타지 동화 가운데서 도드라지는 작품이다. 설화에서부터 오늘의 현실에까지 엄연히 존재하는 ‘나쁜 어른’들을 정면으로 드러낸 시선, 어른이 아닌 10대 헌터스(헌터걸, 헌터보이)가 그들을 직접 응징하는 전개, 그 맨 앞에 선 소녀 영웅 이강지는 신선한 동시에 낯설기도 했다. 이 작품의 독창적인 세계관이 처음부터 주목받은 것은 아니다.
[헌터걸] 시리즈의 저력은 『헌터걸 ② 헌터보이를 만나다』가 출간된 이후부터 드러나기 시작했다. 재미와 의미를 함께 추구해 온 많은 시리즈가 그렇듯 어른이 책을 추천하고 어린이 독자에게 전달되던 흐름이 바뀌기 시작하면서부터다.

[헌터걸] 시리즈에 대한 10대 독자들의 리뷰
* 이 책은 아이들 사이에서 돌려 읽는 책이 되고 있다! -galeb2(예스24 독자)
* 잠시만 쉬고 스마트폰을…… 하는 생각을 할 수 없을 만큼 재밌다. 쭉~ 시리즈로 모아서 책장에 꽂아 놓고 싶다. _헌터걸 독자서평단 제시카
* 내가 읽고, 엄마와 동생에게 추천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에 대해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doodae77(예스24 독자)

학교 교사와 독서지도사, 양육자들이 주도하던 [헌터걸] 시리즈 서평에 10대들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교사가 운영하던 독서 동아리 중심이던 [헌터걸] 시리즈 서평단에 ‘책이 재미있어서’ 찾아온 개별 독자들의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①권 출간 당시만 해도 김혜정 작가에게 ‘주인공이 왜 여자인지’를 묻던 독자들은 ②권이 출간되자 ‘헌터걸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를 궁금해했다. [헌터걸] 작가 강연 때면 헌터걸이 응징했으면 하는 주변의 나쁜 어른과, 그들을 응징할 기발한 방법에 대한 어린이 독자들의 의견이 활발하게 쏟아져 나왔다. 판타지에서 힘을 얻은 어린이 독자들이 ‘스스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꿈꾸는 것. [헌터걸] 시리즈가 추구하는 진짜 ‘판타지’가 현실이 되고 있는 셈이다.
열두 살 생일에 ‘헌터걸’의 운명을 알게 된 주인공 이강지는 이제 열세 살이 되었다. 『헌터걸 ③ 헌터 캠프의 비밀』에서 강지는 헌터로서, 또 지도자로서 ‘위기’에 맞닥뜨린다. 서로 너무나 다른 헌터걸과 헌터보이들의 등장, 전편보다 한층 교묘해진 음모… 강지는 과연 헌터 캠프를 무사히 마치고 중수가 될 수 있을까? 한층 흥미진진해진 [헌터걸] 세 번째 이야기를 만나보자.

▶탄탄한 세계관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인물들, 감춰진 비밀들!
[헌터걸] ①, ②권에는 ‘헌터들은 무기에 따라 여러 유형으로 나뉜다’고 밝혀져 있다. 그럼에도 이제까지 등장한 강지와 강지 엄마, 할머니, 윤재는 모두 활을 썼고, ②권 ‘헌터 테스트’에 ‘그물 유형 헌터’에 대한 설명이 실린 것이 전부였다.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던 ‘헌터의 유형’에 얽힌 비밀은 [헌터걸] ③권에서 줄거리의 중심을 이룬다. 강지는 각각 다른 유형의 헌터들이 서로 힘을 합해 테스트를 치르는 헌터 캠프에 참여한다. 중수 헌터부터는 팀을 이루어 활동해야 하기 때문이다. 활을 다루는 강지는 매와 함께인 사강이, 표창을 쓰는 인아, 표창을 쓰는 교준이와 한 조가 된다.

“너, 표창 쓰는구나?”
“어떻게 알았어?”
강지가 무심코 한 말에 아이는 흠칫 놀랐다. 강지가 씩 웃으며 손가락을 쭉 펴 보였다.
“네 약지손가락에 굳은살이 박여 있어서. 난 활을 쏘느라 검지랑 중지에 굳은살이 있거든. 난 이강지야.”
아이가 그제야 웃어 보이며 자신을 소개했다.
“난 주인아야. 활 쏘는 헌터는 처음 만나 봐.” (본문 18-19쪽)

강지는 헌터들이 유형별로 헌팅 방법이 다를 뿐만 아니라, 저마다 다른 특기를 가졌다는 것도 알게 된다. 강지가 소리를 통해 앞을 보는 ‘시음(視音)’ 능력을 가진 것처럼, 매 유형 헌터 사강이는 먼 거리에서 스파이의 손가락 움직임만 보고 그가 보낸 메시지를 추측해 낸다. 새로운 헌터들은 헌팅 방법만큼이나 성격도 달라 갈등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각각 다른 매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거기에 ‘다섯 번째 능력자’에 대한 비밀이 전해지며 줄거리는 한층 풍성해진다.

“지금 우리가 쓰는 무기는 최초의 헌터들이 썼던 초능력인 거 알지? 원래 헌터의 무기는 네 가지가 아니라 다섯 가지였어. 그물, 활, 표창, 매, 그리고 지금은 사라진 무기인 주술. 그런데 한 주술사가 피리 부는 사나이의 유혹에 넘어가서 자신들의 능력을 넘겨준 거야.”
“그건 배신이잖아!”
“그래서 그 집안은 헌터 본부에서 쫓겨나고, 헌터 무기 가운데 ‘주술’은 없애기로 한 거야. 주술사 집안의 후예들은 헌터를 그만두거나, 다른 무기를 고르게 했지.” (본문 89쪽)

주술사 집안과 피리 부는 사나이 사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불멸의 악당과 영웅 헌터스에 대한 [헌터걸] 시리즈의 독창적인 세계관은 새로운 인물과 단서들, 치밀한 복선을 통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 실마리들을 통해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를 가늠해 보는것은 [헌터걸] 독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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