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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즐거워지는 사진책
채승우의 사진교실
채승우
넥서스 200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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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op100 4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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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여는 글

00 시작
진짜 예쁜 사진|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01 사진 자유롭게 찍으면 즐겁다. 어떻게?
디지털 카메라가 좋은 이유| 아름다운 몸의 선을 보다 |사진의 선들|황금비율, 따를까 말까?|사진은 평면이다. 당연하게도|아이러니한 세상, 아이러니를 찍는다|사진 밑그림 그리기|위치를 바꾸어 본다 |거꾸로 보여주는 사진|패턴을 찾아보면 재미있는 사진이 된다|리듬에 맞춰 사진을1|리듬에 맞춰 사진을2|보여주려 하지 말고 비워 두기|덜어내면 좋은 사진|크로핑|시선을 머물게 하기|사진 농도 조절하기, 실습|시선을 둘 곳 없는 사진|여백으로 말하기|다가가기, 관심 있는 만큼|망원렌즈 광각렌즈 정리 |엉터리 비교1 초보사진가, 전문사진가 |사진은 기다림의 예술|어두우면 어두운 대로 찍는다|미인을 미인으로 보이게 하는 조명|자연광으로 인물사진 찍기|‘플래시’라는 이름의 빛|슬로우 셔터 플래시 동조|풍부한 빛, 반짝이는 색|빛은 가릴수록 아름다워진다|흔들흔들 흔들리는 사진|너무나 선명해서 낯선 사진|노출 차이 이용하기|아무래도 어려운 초점 심도|입체감 살리기, 죽이기|디지털 카메라에서 필름 카메라로

2부 사진을 생각하며 찍으면 즐겁다, 무엇을?
엉터리 비교2 예술사진과 신문사진|나를 닮은 것을 찍는다|나의 관심사는 무엇이더라|사진에 묻어나는 나의 이야기|스포츠 사진의 리듬 타기|한 우물 파기, 나의 스타일을 찾아서|수집광 디지털 카메라 |여행, 수집, 여행|혼자 떠나는 여행|여행사진에 담아 와야 할 것들|여행사진에 속다|여행사진 잘 찍히는 법|사랑하는 이의 사진 |인물사진, 그를 설명하라 |인물사진, 그를 찍는 것이 아니다|인물사진, 아무도 찍지 않는다|얼굴 없는 인물사진, 그의 얼굴이 기억나나요? |꽃의 시각적 성분|셀프사진의 의미 , 자기를 바라보는 일|셀프 포트레이트는 누가 찍어주나?|사진을 찍으며 생각해야 하는 백가지 것들|사진의 경계를 넘나들기|당신의 연기를 보여주세요|영화 같은 연기, 사진 같은 연기|컴퓨터로 변형하는 사진|사진, ‘재현’의 힘|카메라를 목에 걸고 밖으로 나가자|행사장 뒤로 돌아가기|우연이 만들어준 흠집|일상을 찍는다는 것 |세상을 낯설게 볼 수 있다면|기념이 되는 기념사진|근엄한 가족사진|사라지는 것 앞에서의 몸부림|사진가 시간을 찍다|원더풀 라이프, 사진은 삶의 변주 |사진이라는 이름의 눈물|세상맛을 봐야 한다|색으로 말하기1 | 색으로 말하기2|질감으로 말하기, 색조로 말하기|글자를 찍는다|세상을 재현하는 카메라, 나를 표현하는 카메라

3부 남에게 보여주면 더 즐겁다
인화와 확대에서 몇 가지 유의사항|가족 다큐멘터리를 만들어 봅시다|단 두장으로 만들어진 결혼 사진첩|액자 이야기|사진, 틀에 대한 고민|여러 장으로 만드는 하나의 사진 |인터넷에서의 전시, 전시장에서의 전시|사진 설명으로 사진을 풍부하게|인터넷에 사진 일기 쓰기|사진으로 할 수 있는 일들|사진가의 카리스마|장비를 자랑하면 즐겁다? 교환렌즈 이야기|사진기자의 방수대책|엉터리 비교3 필름 카메라 사용자와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

4부 마침 혹은 사진 잘 찍는 비법
비법 1 남의 사진을 따라 찍는다|비법 2 보는 만큼 찍을 수 있다|비법 3 못 찍은 사진은 버리세요|비법 4 머리로 보지 않고 눈으로 보기|비법 5 다시, ‘무엇을’과 ‘어떻게’의 고민으로

저자 소개 1

사진가. 작업과 질문을 이어갈 수 있는 바탕으로써, 18년 동안 중앙 일간지에서의 사진기자 경험을 큰 자산이라고 여긴다. 일찌감치 독자를 대상으로 한 사진의 말하기에 관해 관심을 두어야 했고, 동시에 그 일이 간단치 않음을 다양한 차원에서 확인했기 때문이다. 〈깃발 소리〉, 〈경제연감〉, 〈신반차도〉, 〈농업박물관〉 등의 작업을 전시와 사진집으로 발표했고, 『사진이 즐거워지는 사진책』, 『사진을 찾아 떠나다』, 『여행 관광 방랑』을 썼다. 요즘은 스포츠 클라이밍에 빠져 있고, 사진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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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9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536g | 175*221*20mm
ISBN13
9788957970782

책 속으로

여기저기에 축제도 많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쫓아다니면 더욱 재미있습니다. 조금 큰 행사에는 정말 많은 사진가들이 모이더군요. 서로 좋은 앵글을 차지하려고 몸싸움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뭐 하러 그렇게 몸싸움들을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신문기자들처럼 마감시간에 다른 신문과 비교당하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남들이 찍는 장면이라면, 여러분이 또 찍을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내 사진이라면 나만의 것을 찍는 편이 재미있지요.

행사장 뒤로 돌아가보면 어떨까요. 행사가 끝나고 난 후의 장면은 또 어떨까요. 본행사가 시작하기 훨씬 전에 리허설이 열립니다. 이 시간에 맞추어 가본다면, 조금 더 자유롭게 다가가 볼 수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진거리가 반드시 무대 위에 있는 것만은 아닙니다. 행사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표정도 있구요, 우르르 몰려든 사진가들의 모습에도 있지요. 무대 뒤에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공연자들의 모습도 있습니다.

사진기자들은 다양한 행사에서조차 웬일인지 매번 비슷한 사진을 찍어 내보입니다. 모든 축제와 행사가 그것뿐인 듯 보이지요. 세상을 다양한 시각으로 보여주어야 하는 것이 기자들의 의무일 텐데도 말입니다. 그 나머지의 모습, 더 다양하고 개성있는 모습들을 여러분들이 사진으로 찍어 보여주세요.

--- p.160, 행사장 뒤로 돌아가기

리뷰/한줄평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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