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초란 드벤카
초란 드벤카는 현재 독일에서 가장 주목받는 동화 작가예요. 1967년에 유고슬라비아에서 태어났는데 세 살 때 베를린으로 이주하여 지금까지 독일에 살고 있지요. 1989년부터 글쓰기를 시작하여 1999년에 『에디가 말이 됐어요』로 '올덴부르크 어린이-청소년 문학상',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문화부 선정 아동 문학상'을 받았대요. 2001년에 『오래된 도시』로 독일에서 가정 권위 있는 문학상인 '독일 청소년 문학상' 후보에 올랐지요. 그 뒤 2003년까지 해매다 이 상의 후보로 선정될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지었어요.
역자 : 김선화
김선화는 전남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독문학과 대학원을 수료했어요. 두 아들을 돌보는 틈틈이 어린이가 좋아하는 외국 동화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