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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_ 아빠라면 누구나 지금부터 시작할 수 있다
프롤로그_ 아빠가 알고 있는 걸 알려줄 수 있다면 PART 1. 아빠만이 해줄 수 있는 것들 아빠 1명이 100명의 스승보다 낫다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건 따로 있다! 정말 아빠가 필요한 순간은? PART 2. 잘 자랄 씨앗 만들기_ 초등학교 · 중학교 소통_ 언젠가 아이가 독립할 그 날을 위해 대화_몸의 때가 아닌 마음의 때를 벗기기 공부_ 거실 혁명으로 이룬 아름다운 공부 시간 관리_ 하루를 두 배로 살게 하는 법 글로벌 마인드_ 세계지도를 보며 세계적인 마인드 키우기 금전 관리_ 대견한 학생과 철부지 아이를 결정짓는 한 가지 필적 교정_ 반듯한 글씨에서 보이는 반듯한 태도 성교육_난감하고 어려울수록 아빠가 나서야! 여행_ 여백으로 메마른 일상에 감동을 관점_ 높은 곳에서 바라보면 다른 것이 보인다 PART 3. 뿌리가 튼튼한 나무로 키우기 _ 고등학교 몰입_ 치열한 자기노력이 빚어내는 무한감동 약속 _ 인생에서 가장 도움이 된 조언 수첩 관리_ 작은 곳에서 완성되는 행복 데이터 백업_순간의 실수가 치명적인 결과로 음식_ 자신만의 요리로 만드는 특별한 순간 설거지_ 식탁 위의 평화가 세계평화의 지름길 운동_ 평생을 즐겁게 살도록 도와주는 친구 건강검진_걱정 없이 큰일을 할 수 있는 디딤돌 담배 조심_ 시작하기 전에 미리미리 경고 확인 습관_작은 습관으로 누리는 찬란한 자유 전공 찾기_ 즐겁게 빛나는 호기심이 함께 할 수 있도록 PART 4. 알찬 열매 맺기_ 대학 입학 그리고 이후 대학 선택_ 복잡함을 가족과 함께 넘어서기 대학생활_ 꿈을 향해 한 발짝씩 걸어가는 대학생활 음주_ 향기 나는 인생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만 내공_ 배움으로 깨닫는 균형 잡힌 견해 군대 선택_ 어차피 가야 할 곳 현명하게 가는 법 영어회화_ 같이 넘어가는 영어의 벽 직업 선택_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아이들의 직업 선호 변천사 알뜰함_ 아끼는 미덕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기를 위험 관리_미리 준비할 때 오는 안전한 삶 우울증_ 외로움과 고독을 지혜롭게 넘기는 법 가족애_부모에게 늘 다가서는 마음 길러주기 PART 5. 아빠의 궁극적인 역할, 자녀독립 독립 연습_ 부모와 자녀가 서로 자연스럽게 떨어지기 독립의 시점_ 언제가 좋습니까? 아이 독립 직업 선택_ 아이들이 가슴 뛰는 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사회생활_ 배운 것을 실천하며, 인생을 즐기며 에필로그_ 아빠는 아이들의 첫 번째 멘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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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언제까지 나와 함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지 반문해보았다. 아이가 대학에 갈 때까지? 취업하고 결혼을 하면 과연 넉넉한 마음으로 독립시켜줄 수 있을까? 부모의 마음이 이렇다면 아이는 언제 독립된 개체로 멋진 날개를 펼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새롭게 다짐했다. 오늘 다가온 거짓말 같은 독립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했지만, 아이들이 작은 일에서 인생의 따뜻함을 느끼고, 땀 흘리고 노력하는 일에 가치를 두며, 건실하고 아름다운 독립된 개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노라고. 마음으로 준비된 독립의 시점이 다가오면 그때는 행복하게 아이를 보내겠다고. [소통_언젠가 아이가 독립할 그 날을 위해] 중에서
아침에 아이를 깨워서 책상 앞에 앉히고, 전날 늘어놓은 공부 거리에 집중하게 하는 것은 처음에는 몹시 지난하고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다닐 때는 아침마다 따뜻한 코코아를 끓였다. 잠이 덜 깼어도 따뜻하고 달콤한 코코아가 주는 행복감으로 잠에 대한 미련을 잘 이겨내 주었다. 이때 아이들은 인터넷 강의로 미진한 과목도 듣고, 전날 책상 위에 정리해둔 공부 거리도 살펴보았다. 인터넷 강의를 들을 때면 나도 코코아를 한 잔 들고 아이들 뒤에서 같이 듣는다. 행복은 이렇게 찾아오는가 보다. [시간 관리_ 하루를 두 배로 살게 하는 법] 중에서 어느 눈 오는 날, 아이들과 같이 몸을 담갔던 노천탕은 지금도 새삼 기억에 새롭고 마음의 화첩 속에서도 단연 으뜸이다. 머리는 차고 발은 따뜻한 두족한열 상태에서 가느다랗게 내리는 흰 눈을 맨몸으로 맞는 경이로움과 처연함을 무엇에 비견할까. 추운 바깥 공기를 피해 아이들은 내 곁으로 좀 더 다가앉았고, 눈 내리는 노천탕에서 나눈 이야기는 지금도 추억으로 자리하고 있다. 온천에서 어른들 배꼽 깊이까지는 앉지도 못했던 아이들은 어느덧 같은 눈높이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 우리가 나누었던 이야기만큼이나 아이들의 마음도 훌쩍 커졌으면 좋겠다. 세월이 한참 흐르고 난 후에 아이들이 부모를 기억할 때 따뜻한 온천과 행복한 감정이 함께 떠오르기를 소원한다. [대화_몸의 때가 아닌 마음의 때를 벗기기] 중에서 아이들에게 설날 세뱃돈을 건넨 후 자연스럽게 함께 둘러앉았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수첩을 가지고 식탁에 둘러앉아 중요한 기념일부터 수첩에 기록하게 하였다. 양가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친척, 부모님의 생일과 중요한 행사를 해당 일자에 함께 기록한다. 어른들 생일은 음력인 경우가 많으니 이를 확인하는 방법도 가르쳐준다. 가족 행사를 기록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언급한 점은 행사를 대하는 어른스러움이다. 할아버지 생신이 다가오면 조금의 용돈이라도 모아서 생신 선물을 스스로 준비해야 함을 일깨워준다. 아빠가 어떻게 준비하는지 알려주는 것도 좋은 지침이 된다. [수첩관리_작은 곳에서 완성되는 행복] 중에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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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의 주변인에서 아이들의 든든한 멘토로 거듭나다.
현직 대학교수가 10년간 부정父情으로 써내려간 감동적인 실천 육아 일기 이 책을 집필한 세계적 항만해운물류 학자인 여기태 인천대 교수는 학자로서는 성과를 인정받았지만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버지들과 마찬가지로 자녀교육에서는 주변인으로만 살았다고 고백한다. 여교수는 아이의 기저귀 한 번 갈아준 적 없이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이 가족을 위한 일이라 생각해 일에만 매달려 살았다. 친구 같은 아빠이자 믿음직스러운 지원자로서의 아빠가 되고 싶었지만, 마음뿐이었다. 그런 그가 아이들과 함께 해외체류 생활을 거치면서 달라지기 시작한다. 아이에게 다가갈 계기를 만들고 아이와 눈을 맞추다 보니, 그동안 아이에게 필요했던 아빠의 자리를 무던히도 외면하고 살았던 자신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에 여교수는 ‘아빠는 아이 인생의 대선배이자 첫 번째 멘토’라는 깨달음을 얻고 아빠가 꼭 필요한 순간들에 적절한 조언으로 아이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든든한 조언자로 거듭나게 된다. 이 책은 지난 10년간 저자가 경험한 초등학교 입학부터 대학졸업까지 아빠만이 할 수 있는 인생 멘토링이 풍부한 사례와 더불어 실려있다. 여교수는 아이가 힘든 순간에 아빠의 목소리를 떠올리는 것, 그것이 아빠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 조언한다. 또한 자녀교육의 궁극적인 목적은 부모의 도움으로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부모의 도움 없이 잘 사는 것이기에, 아이가 인생을 살면서 넘을 굽이길을 현명하게 잘 넘어갈 수 있도록 좋은 습관을 몸에 붙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아이를 사랑하지만 표현할 방법도 아이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모르는 아빠들과, 아빠가 제 역할을 해주기를 바라는 엄마들에게 적절한 길을 제시해주는 책이 될 것이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선정 2014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항상 옆에 있기에 엄마는 놓치는 자녀교육의 큰 그림 적절한 순간 제대로 알려주는 크고 굵은 아빠의 인생 멘토링 36 아빠만이 알려줄 수 있는 인생의 지혜는 너무 거창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소소하지도 않다. 이 책은 초등 입학부터 대학 졸업까지, 아빠만이 할 수 있는 인생 멘토링을 아빠의 경험과 더불어 조곤조곤 낮은 목소리로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초중등학교 시절에는 주로 ‘기본적인 품성 기르기’를 강조한다. ‘여행’, ‘대화’,‘세계적인 마인드와 태도’등 정서적인 면을 중심으로 다가섰다. 또한 어린 시절 꼭 정립해야 할 ‘금전 관리’공부를 사랑하는 태도‘등도 최대한 눈높이를 맞추어 교감을 바탕으로 공유했다. 고등학교 기간은 공부가 중요한 시기여서 ‘몰입과 연습’ ‘시간관리’‘수첩사용’과 운동, 간단한 음식조리, 설거지, 위험 관리 기술 등을 전수했다. ‘대학과 그 이후 생활’에서는 특히 대학 고르기, 전공 및 직업 선택, 대학에서 잘 적응하는 방법, 음주의 위험성 경고, 등을 주요하게 의논한다. 그 이후 현명한 군대선택과 독립을 위한 직업선택과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의 팁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엄마처럼 매일 함께 있으면서 자질구레한 일상을 공유하지는 않지만, 아빠는 아이 인생의 중요한 항로마다 넓고 큰 그림으로 적절한 조언을 할 수 있다. 인생의 대선배이자 아이를 가장 사랑하는 아빠가 인생 여정에서 만나는 고비들을 가장 정확히 알려주고 조언해줄 때, 아이는 인생에서 누구도 줄 수 없는 최고의 지혜를 선물 받게 될 것이다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기에는 시간도 여력도 체력도 안 된다면, 진정한 아빠 효과를 만드는 단순하지만 특별한 전략 대부분 아빠의 로망이 ‘친구 같은 아빠’가 되는 것이라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직장 때문에 시간을 내기도 어렵고, 일과 가족 중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고민에 쌓이기도 한다. 또한 취학 전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에만 아빠의 역할이 집중되어 있어 정작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그 이후 기간 아빠의 역할모델을 찾기가 쉽지 않다. 오랜 시간 같이 있을 수 없다면 꼭 필요한 순간에라도 제대로 함께할 방법은 없을까? 이 책은 아빠만이 해줄 수 있는 진정한 아빠 효과를 만드는 전략을 찾아간다. 첫째, 항상 함께 할 수 없다면, 꼭 필요한 순간들만이라도 함께 하라. 아이의 인생에서 긴 호흡으로 중요한 포인트만큼은 꼭 멘토링한다. 둘째, 짧은 시간이라도 매일 아이와 심리적 유대감을 높인다. 사회생활에 바쁜 아빠는 아이를 들여다볼 시간이 적게 마련이다. 이렇게 단절된 아이와 아빠 사이는 단기간에 회복되기 어려워 아이가 커서 아빠의 조언이 꼭 필요한 순간에 아빠를 투명인간으로 취급한다. 단 5분이라도 매일 아이의 얼굴을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셋째, 아빠는 아이가 스스로 독립해서 살 수 있도록 지혜를 주는 코치의 역할을 해야 한다. 아빠가 해주어야 하는 궁극적인 것은, 아이도 아빠처럼 한 인격체가 되어 완전한 독립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항상 옆에 있기에 엄마들은 놓치는 큰 그림, 아이에게 큰 비전을 제시하고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은 아빠들이 더 잘할 수 있다. 사랑에 서툰 아빠들에게 제 자리를 찾아주는 단 하나의 자녀교육서 한국출판문화진흥원 선정 2014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이 책을 집필한 여기태 교수는 대중을 위한 자녀교육서를 처음으로 책을 집필했다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필력을 선보인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빠들과 마찬가지로 자녀교육의 주변인으로만 살았다며 무수한 실패와 깨달음의 경험을 가감 없이 솔직하게 풀어내 공감과 함께 읽는 재미를 더한다. 한국출판문화진흥원에서 선정하는 2014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됨으로써 이미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이의 인생에 힘이 되어주고 싶지만 사랑을 표현하는데 서툰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