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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플라톤의 대화편 (개정판)
EPUB
플라톤
2014.08.05.
원서
The Dialog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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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차 례


에우튀프론 9

소크라테스의 변론 41

크리톤 89

파이돈 113

향연 221

저자 소개 1

Platon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기에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의존해야 한다. 초기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 철학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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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명관
평안북도 철산군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철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수학,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노스웨스턴 대학교 교환교수를 역임했으며 하이델베르그 대학교, 소르본느 대학교에서 철학을 연구하였다. 숭실대학교 철학과 교수, 문리과대학장, 대학원장, 철학연구회 회장, 숭실대학교 기독교문화연구소 소장을 역임하였다. 『앙띠 오이디프스』로 제9회 서우철학상을 수상하고 현재 숭실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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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0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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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0.9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4만자, 약 6만 단어, A4 약 116쪽 ?
ISBN13
9788974531515
KC인증

출판사 리뷰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이다”


소크라테스는 플라톤의 일생의 전기(轉機)가 되었다. 플라톤의 혼은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삶의 자세에 매혹되었다. 〈그저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사는 것〉이 중요함을 소크라테스를 통하여 그는 배웠다. 여기 수록한 플라톤의 초기 작품에서, 철학은 잘 사는 것, 옳게 사는 것의 탐구라고도 할 수 있겠다. 우리는 어떻게 잘 살 수 있는가? 〈잘 산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플라톤은 특히 이 초기 작품들을 통하여 소크라테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냄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획득하였다. 여기 그려진 소크라테스의 모습은 역사적 진실은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시는 역사보다 더 진실하다〉라고 하듯이, 그것은 하나의 살아있는 전체로서의 소크라테스의 인간상을 예술적으로 훌륭하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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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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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219

사락에서 원문보기
저는 그만 울음을 터뜨렸어요. 저는 얼굴을 가리고 울었는데, 그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제 그러한 벗을 여의게 된 저 자신의 불행 때문이었습니다.
좀 그렇다 그가 죽어서 우는게 아니라 그같이 좋은 사람이 내 옆에서 사라진다는 게 슬퍼서 우는거라는 거임? 와... 성격 참#리딩스타트 #사락
a*******4 2026.02.2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239

사락에서 원문보기
소년애에 있어서도 우리는 이 순수하고 소박한 에로스에 의하여 움직여져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식별할 수 있지요. 그들은 철없는 소년을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이성을 가지기 시작해야 사랑하게 되는데, 수염이 나기 시작할 즈음이지요. 이때쯤부터 소년을 사랑하기 시작하는 사람은 일생을 통하여 항상 그와 함께 있으며 또 함께 생활할 각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어린 소년
a*******4 2026.02.2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23

사락에서 원문보기
"만일 자네의 소유물 중 하나, 가령 소나 당나귀가 죽으라는 자네의 의사 표시가 있기 전에 마음대로 자살한다면, 자넨 그 짐승에게 화를 내고, 또 가능하다면 벌을 주지 않겠는가?" "주고말고요." "그렇다면 이와 같이 볼 때 사람은 마땅히 기다려야 하고, 신이 지금 나를 부르고 있듯이, 신이 부를 때까지 자살해서는 안 된다는 데는 무슨 까닭이 있을 거야."
진짜 사이비같다. 스스로
a*******4 2026.02.28.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23

사락에서 원문보기
그러나 아주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은 전혀 없으리라 생각하네. 비교에서는 이런 것을 몰래 가르치지. 즉 심원한 가르침이라서 나로서는 잘 알 수 없는 거야. 하지만 나는 신들이 우리의 보호자이며,  우리 인간은 신들의 소유물이라 믿기도 한다네. 어떻게 생각하나?인간을 허상의 존재의 소유라 믿는다는게 사이비같다. 조금만 비틀면 종교 창설 가능할듯;#리딩스타트 #사락
a*******4 2026.02.28.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