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기에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의존해야 한다. 초기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 철학이 나타난다.
저는 그만 울음을 터뜨렸어요. 저는 얼굴을 가리고 울었는데, 그를 위해서가 아니라 이제 그러한 벗을 여의게 된 저 자신의 불행 때문이었습니다. 좀 그렇다 그가 죽어서 우는게 아니라 그같이 좋은 사람이 내 옆에서 사라진다는 게 슬퍼서 우는거라는 거임? 와... 성격 참 #리딩스타트 #사락
소년애에 있어서도 우리는 이 순수하고 소박한 에로스에 의하여 움직여져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식별할 수 있지요. 그들은 철없는 소년을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이성을 가지기 시작해야 사랑하게 되는데, 수염이 나기 시작할 즈음이지요. 이때쯤부터 소년을 사랑하기 시작하는 사람은 일생을 통하여 항상 그와 함께 있으며 또 함께 생활할 각오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어린 소년
"만일 자네의 소유물 중 하나, 가령 소나 당나귀가 죽으라는 자네의 의사 표시가 있기 전에 마음대로 자살한다면, 자넨 그 짐승에게 화를 내고, 또 가능하다면 벌을 주지 않겠는가?" "주고말고요." "그렇다면 이와 같이 볼 때 사람은 마땅히 기다려야 하고, 신이 지금 나를 부르고 있듯이, 신이 부를 때까지 자살해서는 안 된다는 데는 무슨 까닭이 있을 거야." 진짜 사이비같다. 스스
그러나 아주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은 전혀 없으리라 생각하네. 비교에서는 이런 것을 몰래 가르치지. 즉 심원한 가르침이라서 나로서는 잘 알 수 없는 거야. 하지만 나는 신들이 우리의 보호자이며, 우리 인간은 신들의 소유물이라 믿기도 한다네. 어떻게 생각하나? 인간을 허상의 존재의 소유라 믿는다는게 사이비같다. 조금만 비틀면 종교 창설 가능할듯; #리딩스타트 #사락
"이보시게들, 사람들이 쾌감이라고 부르는 것은 정말 묘하다는 생각이 든다네. 쾌감은 그 반대인 것으로 보이는 고통과 아주 기묘하게 연관 되어 있지. 이 둘이 어떤 사람에게 동시에 존재하는 경우는 거의 없네.하지만 사람이 둘 중 어느 하나를 쫓아가서 붙잡으면, 다른 한 쪽도 거의 언제나 붙잡게 된다네. 마치 이 둘은 하나의 머리를 가진 두 개의 몸처럼말이야." #올해의책
그동안 소크라테스의 철학관을 총집합한 책으로 다가왔다. 정의롭게 살아야한다는 것에 따라 왜 탈옥을 행하면 안되는지, 또 법과 개인간의 법철학을 다루었다. 만약 소크라테스가 법, 즉 판결에 불복한다면, 그것이 진정 정의로운 행동인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소크라테스는 이에 대래 아니다 라고 답했다. 만약 국가와의 법, 판결이 정의롭지 못하다 생각하였다면, 그는 국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