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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의 예술과 과학
임미선
문헌과해석사 200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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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전례와 음악
2. 악서
3. 병서
4. 의서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를 졸업하고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수료했다. 궁중의례와 음악, 정재, 선비들의 풍류·범패·시조·민요 등 지역학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논문으로 「황해도 민요 연구」, 「전정헌가의 문헌적 연구」등 다수가 있으며 연구서로 『한국음악이론』, 『정조대 예술과 과학』, 『이리향제줄풍류』, 『전북의 음악, 그 신명과 멋』등이 있다. 현재 전북대학교 한국음악학과 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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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임미선, 송지원, 김종수, 노영구, 김호
임미선
전북대학교 교수, 한국음악학

송지원
성신여자대학교 강사, 한국음악학

김종수
수원대학교 강사, 한국음악학

노영구
서울대 한국문화연구소 조교, 한국사

김호
서울대 규장각 특별연구원, 한국사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9쪽 | 148*210*30mm
ISBN13
9788988653098

책 속으로

숙종 후반기가 되면 북부지방의 주요 산림 지대 중 상당히 많은 지역에서 개간이 진척되고 이에 따라 상당한 지형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따라서 새로운 도로와 고개가 많이 나타났다. 또한 상업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그 이전 주요 산성을 중심으로 하였던 방어 체제가 읍성을 중심으로 바뀌었다. 아울러 전쟁의 양상도 화약 무기가 보다 신뢰성이 높아지고 정확성과 파괴력이 현저히 향상됨에 따라 전투의 주요한 요소로 확고하게 자리를 잡게 되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성곽의 제도가 변하는 등 그 이전과는 다른 병법이 요구되는 상황이었다. 이처럼 화포가 전쟁의 주요 병기로 바뀌고 전쟁의 주요 지역으로 평지가 고려됨에 따라 새로운 진법이 필요해졌다. 즉 화포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동시에 적군의 화포 공격으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진법이 필요해졌다. 영조대 후반 이후 여러 병학서에 의해서 이전과 다른 형태의 진법이 고안되었다.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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