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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동물들의 수학 능력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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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서문

1장 우주의 언어
2장 인간은 수를 셀 수 있을까?
3장 뼈, 돌 그리고 초기의 세는 단어들
4장 유인원과 원숭이는 수를 셀 수 있을까?
5장 크고 작은 포유류
6장 새는 수를 셀 수 있을까?
7장 양서류와 파충류는 수를 셀 수 있을까?
8장 물고기는 수를 셀 수 있을까?
9장 뇌가 클수록 더 똑똑할까?
10장 누가 수를 셀까?

감사의 말
참고
찾아보기

저자 소개 2

브라이언 버터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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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영국에서 태어나 옥스퍼드대학에서 심리학과 철학을 전공한 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언어심리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이후 교수로 근무했다. 현재 UCL 인지신경과학 연구소의 인지 신경심리학 명예교수이다. 그는 수 인지의 신경과학에서 선구적인 업적을 많이 남겼으며 그의 가장 대중적인 저서는 『수학적 뇌The Mathematical Brain』(1999)로 미국, 영국뿐 아니라 이탈리아, 스웨덴, 일본에서도 번역 출간되었다.
고려대학교에서 수학을 전공했고, 과학?수학 콘텐츠 전문 브랜드 동아사이언스에서 청소년을 위한 수학 잡지 《수학동아》 기자로 일했다. 신문사와 출판사를 거쳐, 수학 관련 글을 쓰고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수학처럼 군더더기 없는 글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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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2월 0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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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9.4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1.1만자, 약 6.5만 단어, A4 약 132쪽 ?
ISBN13
9791163634522

출판사 리뷰

수를 세는 능력은 생존 전략이다

모든 수는 진화론적 의의가 있다. 그리고 만약 생명체가 수들을 인식할 수 있다면 적합한 장점을 갖추게 될 것이다. 약탈하려는 생명체는 열매가 세 개 달린 나무보다 다섯 개 달린 나무를 선택함으로써 이득을 취한다. 사자는 그들이 침입자보다 수적으로 우세할 때에만 적을 공격함으로써 생존하고 번식하기 쉽다. 그리고 암컷 개구리는 한숨에 겨우 다섯 번 개골거리는 수컷보다 여섯 번 개골거릴 수 있는 수컷과 짝이 됨으로써 이득을 얻는다. 이 책은 이런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었다. 당신이 수를 세는 이유는 매력적인 짝짓기 상대를 얻기 위한 것인가? 우리의 고유한 수학적 능력은 진화론적 기반을 갖추고 있는가? 어떻게 언어를 모르는 생명체가 이 우주의 수적 구조에 응답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수의 중요성

이 책은 수를 센다는 것과 셈을 한다는 것에 관한 근본적인 물음에 답하는 책이다. 지은이인 브라이언 버터워스 역시 수학자가 아니다. 인지신경심리학자이다. 인지신경심리학은 인간이나 동물의 모든 인지 과정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생리적 그리고 생물적으로 밝히는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감각 기관을 통해 들어온 자극이 뇌를 비롯한 신경계의 특성과 어떤 연관을 맺고 있는지를 연구한다. 브라이언 버터워스는 수(數) 인지에 집착하여 이 책을 완성하였다. 동물의 수 인지 능력은 곧 생존 능력이고, 자신의 유전자를 남길 수 있는 무기인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개구리의 울음소리가 왜 그렇게 큰지, 매미는 왜 소수(素數)를 주기로 나와 울어대는지 알게 될 것이다. 아울러 당신이 왜 수를 세어야 하는지, 당신의 자녀에게 태어나자마자 수 세는 법과 수를 세는 단어를 가르쳐 주는지 깊이 생각하게 될 것이다.

수학으로 가득한 동물 세상을
탐험할 준비는 되었는가?


피타고라스가 만물의 근원이 수라고 주장한 이래, 수많은 학자가 세상은 수학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설을 펼쳐왔다. 뒤집어 말해 수학은 인간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무와 울타리 기둥의 수를 세는 꿀벌, 그룹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물고기 등 여러 동물이 본능적으로 수학적 능력을 갖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저자는 동물의 이야기를 통해 ‘숫자는 정확히 어디에서 오는가?’라는 우리의 오래된 질문에 새로운 답변을 제시하며 동물 연구를 통해 얻은 통찰력이 우리 자신의 능력을 이해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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