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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자를 움직이는 글쓰기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모금액 높이기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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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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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모금 글쓰기의 문체

1장 절박성의 중요성
2장 읽기 쉽게 쓸 것
3장 긴 글이 더 효과적이다
4장 모금가의 문법

2부 모금 글쓰기의 내용

5장 통계가 아니라 스토리로 설득하라
6장 단순성을 유지할 것
7장 모든 것은 기부자 중심으로 할 것
8장 나쁜 소식과 좋은 소식이 있다
9장 명확한 콜투액션을 하라
10장 추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3부. 모금 글쓰기의 디자인

11장 노안을 배려하는 디자인
12장 강조를 아끼지 말라
13장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
14장 단순하고 진부하며 분명하게

4부 모금의 멘탈 게임

15장 자기중심적 모금
16장 모금가라면 꼭 알아야 할 기부자의 특징 3가지
17장 모금을 방해하는 잘못된 통념 3가지
18장 모금가라서 자랑스럽다

저자 소개 2

제프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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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센스 마케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제프 브룩스(Jeff Brooks)는 20년 이상 비영리 분야에 기여하고 있으며 북미·유럽 최고의 비영리 단체들을 위해 카피라이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클라이언트에는 세인트 주드 아동 연구병원, 케어, 구세군, 로널드 맥도날드 하우스, 월드비전, 피딩 아메리카, 미국암협회가 있으며 그 외 다수가 더 있다. 그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비영리 분야의 일원이 되어 깊이 감사하고 있다. <펀드레이징 석세스>의 정기적인 기고가와 비영리 분야 행사의 단골 강연가로, 또 그의 인기 있는 블로그 ‘퓨처 펀드레이징 나우(ww
트루센스 마케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제프 브룩스(Jeff Brooks)는 20년 이상 비영리 분야에 기여하고 있으며 북미·유럽 최고의 비영리 단체들을 위해 카피라이터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클라이언트에는 세인트 주드 아동 연구병원, 케어, 구세군, 로널드 맥도날드 하우스, 월드비전, 피딩 아메리카, 미국암협회가 있으며 그 외 다수가 더 있다. 그는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비영리 분야의 일원이 되어 깊이 감사하고 있다. <펀드레이징 석세스>의 정기적인 기고가와 비영리 분야 행사의 단골 강연가로, 또 그의 인기 있는 블로그 ‘퓨처 펀드레이징 나우(www.futurefundraisingnow.com)’와 팟캐스트 ‘더 펀드레이징 이즈 뷰티풀(www.fundraisingisbeautiful.com)’에서 기부자 중심의 모금을 앞장서 옹호하고 있다. 저자는 모금 분야에서 활동하기 전에는 음악가와 영어 교사였다. 가끔 날씨가 장관을 이루는 시애틀에 살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했으며,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베이스센터, 잉글리쉬가든 어학원, 모퉁이어린이도서관 등에서 번역가, 강사, 사서 등으로 활동했다. 글밥아카데미 영어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바로 선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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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7쪽 | 317g | 152*225*12mm
ISBN13
9788993842715

책 속으로

모금은 전문 영역이다. 모금에는 상당한 지식과 일련의 원칙이 있다. 비전문가나 자원봉사자가 주먹구구식으로 짜깁기해서 만든 괴물이 아니다. 상업 마케팅이 단순하게 변형된 활동도 아니다. 모금에서 확립된 생소한 글쓰기 방식은 수십 년간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직접 검증한 결과물이다. 무엇이 효과가 있고 무엇이 효과가 없는지 보여준다.
--- p.9~10

사실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가장 바쁜 축에 속한다. 그들은 어려운 글을 읽을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지만, 여러분이 분명하고 쉬운 말로 글을 쓴다면 더 빠르게 읽고 더 신속히 요점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 p.21

기부자들은 설문조사와 FGI에서 장문의 모금 메시지에 대해 자주 불평한다. 그들은 정확히 여러분이나 내가 하는 말을 한다. “나는 그렇게 긴 글을 읽을 시간이 없어요. 왜 바로 요점을 말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그들이 하는 말이다. 현실에서는 기부자들이 긴 메시지에 더 자주 반응한다.
--- p.25

모금 글은? 딴 일을 하고 있는 독자들을 목표로 한다. 모금 글과 씨름하는 데 전념할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들. 그 즉시 읽지 않으면, 더 생각할 것도 없이 글을 버릴 사람들.
--- p.30

우리 모두는 사람들을 기부하도록 만들려고 애쓰는 부대인 듯 사실을 정리해서 이를 뿌려대고 싶어 한다. 사실은 효과가 없다. 사람들이 기부하기를 바란다면 그들에게 깊은 감동을 줘야 한다. 그러려면 스토리를 말해야 한다.
--- p.43

여러분이 형이상학적인 개념에서 벗어나 구체적인 행동을 말할 때 비로소 성공적으로 모금할 수 있다.
--- p.53

단체와 단체의 사업에 관한 정보는 좋은 모금 메시지의 일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그 정보를 기부자의 세상으로 들여온 후라야 그렇게 된다. 단체에 초점을 맞춘 자랑이 아니라 기부자와 연관이 되게 할 때 말이다.
--- p.61

나쁜 소식으로 모금한 결과가 부상이라면, 좋은 소식으로 모금하다가 장렬히 전사할 수도 있다.
--- p.66

비밀 한 가지가 있다. 아무도 여러분의 기부 요청에 속지 않는다. 기부자는 친구에게서 편지를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러분이 기부를 요청하려고 편지를 보낸 것을 안다. 요청하지 못하거나 요청하지 않는 체해서 얻을 수 있는 결과라야 불분명한 소통뿐이다.
그러니까, 그냥 요청하라.
--- p.75

추신은 기부자 대부분이 메시지에서 첫 번째로 읽는 부분 가운데 하나야. 기부자는 편지의 끝으로 곧장 가서 서명을 보고, 그 후 그들의 눈은 아래로 내려가 추신에 꽂혀.
--- p.79

실제로 효과적인 모금 글의 디자인은 보통 구식이며 글자가 많은 데다 ‘산만하고’ 불만스러울 정도로 실용적이다. 시각적으로 관심을 끌거나 아름답기보다 오로지 사람들의 반응을 유도하는 게 목적이다.
--- p.83

나이가 들수록 노안은 심해진다. 60세 이상이 되면 사실상 모든 사람이 다초점 안경을 쓰거나 써야만 한다. 즉……여러분의 기부자는 다초점 안경을 쓴다.
--- p.86

사실 사람들이 모금 글에 대해 불평할 때 그들은 자주 밑줄 긋기를 언급한다. 보기 흉하다고. 어떤 이들은 무례하다고까지 말한다. 나는 흥!이라고 대꾸한다. 여러분도 그러기를 바란다. 밑줄을 긋지 않으면, 글이 보여주는 방식에 대한 투덜거림보다 훨씬 더 나쁜 결과를 얻을 것이다. 반응 자체가 줄어들 것이다.
--- p.94

만약 여러분에게 적절한 사진이 없으면 어떻게 할까? 아무 사진도 없는 게 잘못된 사진보다 낫다. 글로만 사업을 수행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잘못된 이미지 때문에 메시지를 딴 길로 새는 것보다 훨씬 더 낫다.
--- p.103~104

여러분의 어휘에서 다음과 같은 평을 금지하라.
ㆍ나는 저것을 좋아한다.
ㆍ나는 저것을 싫어한다.
ㆍ나는 저것에 반응할 것이다.
ㆍ나는 이것을 내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게 부끄러울 것이다.
--- p.130

기부자가 기부한다.
--- p.141

나는 이런 식의 표현을 들었다. “우리가 기부자에게 6주마다 전기 충격을 주고 있는 것 같아!” 아야! 모금이 기부자에게 고통스러운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여러분이 모금을 관계라고 생각하고 다가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저 마지못해 참을 수 있는 만큼 자주 끔찍한 기부 요청을 하나 더 보내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말라! 모금을 관계로 대하라. 여러분의 대의와 그것을 이루게 해줄 좋은 사람들 사이에 서로 주고받는 관계로.
--- p.150

나는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강한 영향력의 한 부분인 것에 마음 깊이 감사한다. 모금가라서 자랑스럽다.

--- p.157

출판사 리뷰

누워서 읽는 모금 글쓰기 매뉴얼

세상에 재미있는 매뉴얼이란 게 과연 있을까. 당신이 손에 든 바로 이 책이 그것이다. 모금가라면 누구나 무릎을 칠 만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각 장을 넘어갈 때마다 모금 글쓰기의 핵심 열쇠를 하나씩 건네받는다. 당신이 할 일이라곤 그저 재미있게 읽는 것뿐. 모금가라면 잠들기 전 유튜브 대신 이 책을 보라. 단, 다음날을 위해 하루에 한 챕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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