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바로 선다
가족의 가치 되찾기
북스힐 2025.04.25.
가격
17,000
5 16,150
YES포인트?
34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서론

1부 리셋 버튼 찾기

1장 새로운 시각으로 부모하기
2장 자신을 바꿔라, 아이를 바꿔라
3장 마음의 짐 이해하기
4장 위험한 역학 관계
5장 양육 방식 이해하기

2부 가족의 가치 실행하기

6장 SWEEP
7장 가족사진의 다섯 가지 필수 요소
8장 소통하기와 관계 맺기
9장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역할 모델
10장 자신 있고 능력 있는 아이로 키우기

3부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검사

11장 협상과 동기부여
12장 변화하는 가족
13장 자주 묻는 질문들

결론
감사의 글

저자 소개 2

찰스 소피

관심작가 알림신청
 
정신과 의사이자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아동가족서비스국의 전 의료책임자다. 지난 20년 동안 《닥터 필 쇼》의 자문위원과 주요 게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가족 상담 전문가로 활동하며 수백만 가족의 인생을 바꾼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에 전문가적 식견과 노하우를 담았다. 《닥터 필 쇼》 외 에 《투데이》, 《굿모닝 아메리카》, 《앤더슨 쿠퍼 360°》, 《래리 킹 라이브》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한 후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근무했으며,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베이스센터, 잉글리쉬가든 어학원, 모퉁이어린이도서관 등에서 번역가, 강사, 사서 등으로 활동했다. 글밥아카데미 영어출판번역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부모가 변해야 아이가 바로 선다>가 있다.

권은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52*225*10mm
ISBN13
9791159716089

책 속으로

흔히 부모들은 내가 지미를 ‘고치기’만 하면 그들의 세상이 평화로워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린 지미가 가족에게 비난의 대상처럼 보일지라도 대부분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지미는 가족 모두의 감정과 충족되지 못한 욕구를 표출하고 있는 가족 구성원일 때가 더 많다. 사례 속 니콜라스나 지미와 같은 내담자를 ‘지목된 환자(Identified Patient)’라고 부른다. 지목된 환자는 대개 정서적으로 가장 어린 구성원이며 개별 구성원이나 가족 전체의 원치 않는 감정을 담는 감정 저장소가 된다. 지목된 환자가 나이가 가장 어린 경우가 아닐 때는 대개 가장 예민하거나 균형감이나 안정감이 부족한 상황에 가장 잘 대응하지 못하는 구성원일 때가 많다.
--- 「1장 새로운 시각으로 부모하기」 중에서

어렸을 때 나의 어머니는 무슨 일에나 과잉 반응을 보여 나를 몹시 화나게 하곤 했다. 그런 일은 주기적으로 반복되었다. 저녁을 먹으라고 부르는 사소한 일에도 만약 내가 제시간에 가지 않으면 마구 짜증을 내면서 온 집안이 떠나가도록 부르고 또 불렀다. 아버지가 참다 못해 나를 데리러 오고, 그리고 나면 모두 화가 난 채로 식탁에 앉았다. 이 모든 것이 그저 나를 저녁 식탁에 앉히기 위해서였다! 나이가 들고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로 진단을 받은 후에야, 계속되는 나의 산만함이 어머니가 내 주의를 끌기 위해 과장된 행동을 해야 한다고 느낀 이유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내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도움을 받고 어머니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이해하고 나서야, 우리는 서로 자극하지 않는 상태에 이를 수 있었다.
--- 「3장 마음의 짐 이해하기」 중에서

삶에서 피할 수 없는 문제에 직면할 때 부모가 의지해야 하는 두 가지 핵심 특성이 있다. 바로 ‘주도성(proactivity)’과 ‘점진성(progressiveness)’이며 나는 이를 ‘2P’라고 부른다. 주도성은 미리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가 주도성을 개발하도록 돕는 좋은 방법은 계획에 대해 미리 의논하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하는 법을 배우게 해서 성공할 준비를 갖추도록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아이가 콘서트에 간다면 언제 집에 돌아올 건지, 외출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에 대해 대화를 나눠라. 콘서트가 몇 시에 끝나는가? 콘서트 장소는 집에서 얼마나 먼가? 누구와 같이 가고, 그 친구는 어떤 성격인가? 당신이 이런 과정을 함께할 때 아이들은 개방적인 자세를 지니게 되고, 인생의 여러변수에 성공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된다. 이와 반대로 최상의 결과를 바라면서 일이 틀어졌을 때 화만 내는 것은 아이를 실패하게 만들 뿐이다.
--- 「7장 가족사진의 다섯 가지 필수 요소」 중에서

예를 들어 맥스는 다섯 살 아들에게 껍질콩을 먹이고 싶었다. 그래서 아들에게 말했고 아들은 저녁을 먹은 후에 공원에 갈 수 있다면 껍질콩 먹는 것을 시도하겠다고 동의했다. 그런데 맥스는 저녁식사 후에 아들이 공원에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내가 그 이유를 묻자 맥스는 이렇게 말했다. “아들이 껍질콩을 좋아하지 않았어요.” 맥스는 아들이 채소를 먹게 하고 싶은 마음과 아들이 새로운 음식을 시도하는 것을 꺼리지 않게 하고 싶은 마음을 혼동한 것이다. 분명 껍질콩을 ‘시도’했으므로, 아들의 생각에는 행동의 목표를 달성했다고 믿었을 것이다. 하지만 맥스에게 표적 행동은 아들이 껍질콩을 ‘먹는’ 것이었다. 아들이 한 입 베문 뒤 끝까지 먹고 싶지않다고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들은 왜 그 행동을 하기를 바라는지, 무엇에 대한 보상을 주는 것인지에 대해 효과적으로 의견을 나누지 못했다. 이는 협상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한 사례다.

--- 「11장 협상과 동기부여」 중에서

출판사 리뷰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와 통제할 힘을 잃은 부모,
무너진 역학 관계를 되돌리는 법


코로나 이후 가장 도드라진 아이들의 특징이 있다면, 사회성이 떨어지고 SNS 등의 외부 자극에 더 많이 휘둘린다는 점이다. 이는 여러 가지 문제 행동으로 드러나는데, 때론 너무 지나친 힘을 손에 쥐고 막무가내로 휘두르다가 오히려 자신이 상처 입기도 하고, 때론 학교에서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과 행동을 일삼아 친구 관계를 만드는 데 실패하기도 한다. 이는 모두 적절한 힘의 구조가 가정에서 사라질 때 벌어지는 일들이다. 저자는 이렇게 설명한다. 모든 아이는 안전과 영속성을 원한다. 이 안전에는 신체적 안전은 물론이고 정서적 안전감도 포함되어 있으며, 아이가 인지를 하든 못하든 가족이란 테두리 안에서 체계적으로 보호받고 싶어 한다. 그런데 만약 아이가 안전과 영속성을 제대로 느낄 수 없다면, 이는 어떤 식으로든 드러나게 되어 있다는 것. 저자는 이렇게 가족 내 어떤 문제가 있음을 문제 행동으로 보여 주는 아이를 가리켜 ‘지목된 환자’라고 부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 내 양육방식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과거의 나를 재구성하다


우리는 누구나 과거의 영향을 받는다. 부모가 된 지금, 당신은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경험에서 완전히 벗어나기가 힘들다. 그렇다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인 어린 시절 부모의 모든 언행이 무조건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은 아니다. 사실 모든 경험은 가르침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자랄 때 가족이 저녁을 같이 먹지 않았다면, 혼자 저녁을 먹는 일이 외롭고 슬펐을지도 모른다. 그 기억을 부정적으로 느낀 당신은 이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것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 즉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자리로 생각하고, 아이로 하여금 저녁 식사를 가족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여기도록 가르치고 있는 셈이다. 이렇게 긍정적인 것에도 부정적인 것에도, 이로운 점이 분명 있다. 저자는 배우자와 합심해서 각자가 부모로서 갖는 장점, 즉 자신의 부모들에게서 배웠을 장점을 찾고, 두 사람의 가장 좋은 점을 합친 양육 전략을 재구성해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는 어떤 가족을 꿈꾸는가?
가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다섯 가지 필수 요소


부부가 자신들만의 양육 전략을 수립한다는 것은 결국 우리 가족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목표로 하는 것,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가치 등을 진지하게 고민해서 우리 가족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일과 맞닿아 있다. 이에 저자는 가족의 정체성을 세우는 과정을 가족사진 찍는 일에 비유하고, 그 과정을 다섯 가지 필수 요소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가족사진은 그 가치가 매우 크므로 딱 맞는 유리 액자에 잘 넣어 안전하게 보관해야 한다. 이것은 가족의 문화와 전통이며, 나아가 가족을 보호하고 모든 것을 제자리에 있게 해 준다. 그렇다고 지하 깊은 곳에 두거나 방 깊숙이 두고 먼지가 앉도록 둔다면, 그 누구도 사진을 보거나 관심을 가지지 못할 것이다. 사진은 눈에 잘 띄는 곳에 두어 끊임없이 모두가 상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각자의 의견을 모아 함께 찍은 가족사진은 삶에 어려움이 닥치거나 길을 잃는 순간 변하지 않는 생활 신조가 되어 경로를 찾을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이제 책에 소개된 단계를 따라 우리 가족만의 가족사진을 찍어 액자에 걸어보도록 하자.

추천평

이 책은 단지 한 권의 책이 아니라 완벽한 부모 역할 지침서이다. 당신은 아마 첫 번째 책을 닳도록 봐서 또 한 권을 사야 할지도 모른다. - 필 맥그로
소피 박사의 명쾌한 조언은 쓸데없는 소음을 차단시켜 주고 두려움 없이 문제에 정면으로 맞서는 방법을 보여 준다. - 캐서린 바크 (배우)
의욕 넘치는 독자들이라면 더 단단한 가족을 만들기 위한 수많은 도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리뷰/한줄평4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6,150
1 16,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