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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부
*012 작은 간이역 *014 갈잎이 떨리는 밤 *016 새벽 그리움 *018 하얀 먹구름 *020 서리꽃 편지 *022 연보랏빛 사월 *024 벚꽃 향기 *026 목련 *028 봄비 *030 검은 꽃잎 *032 아픈 기적 *034 열정 제 2 부 *038 메밀꽃이 필 때면 *040 봄씨 *042 봄 소리 *044 새벽 꽃비 *046 봄 새 *048 봄의 언덕 *050 봄바람에 실려 *052 별꽃에 묻힌 아픔 *054 솔바람 향기 *056 연연 戀緣 *058 봄의 빈자리 *060 초록별 제 3 부 *064 청보리 밭길로 가자 *066 청 보랏빛 사랑 *068 민들레 홀씨처럼 *070 조용한 속삭임 *072 희망 *074 비와 나 *076 絶望詩 절망시 *078 너 1 *080 너 2 *082 내일의 만남 *084 봄꽃이 지듯 제 4 부 *088 인생 *090 나팔꽃 사랑 *092 밤을 깨우는 소리 *094 삶 *096 이 아침이여 *098 바람에 담긴 여인 *100 붉은 꽃 *102 왜 *104 코스모스 같은??여인 *106 추색 秋色 *108 가을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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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기 자연과 우정, 사랑과 이별, 슬픔과 희망 등, 이 모든 것을 진솔하고 감동적으로 노래하고 있다. 그것이 곧 독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일 것이다
시란? 사진작가가 카메라에 세상을 담아내듯 시인 또한 한 편의 짧은 시로 세상의 한 단면을 담아내는 내는 것은 아닐까? 이 시를 통해 많은 독자와 소통하기를 바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군데군데마다 감상평과 자작시를 직접 쓰고, 지을 수 있도록 여백을 둔 것 또한 이 시집의 특색이라고 하겠다. 또한 독자들의 가슴 한켠에 작은 불씨로 남을 수 있으ㄹ리라 확신한다. 이 시집을 접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깊은 사유의 시간을 안겨주리라 확신하며, 또한 팍팍한 삶 속에서 시원한 청량제가 될 것이라 본다. |